http://pann.nate.com/talk/315345923 을 보고 몇 마디 적습니다.오늘도 추천 수는 3천 넘어가며, 100도 채 되지 않는 비추천을 보고 정부에서 풀어놓은 알바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인격모독부터 앞서고 있는데요. 끓는 혈기와 우국충정에 겨워 저 글을 쓴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 심정으로, 이 글 역시 읽어줬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흔히들 말하죠.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에 독도를 팔아넘기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발언했다고. 아키히토 일왕 앞에서 고개 숙여 인사한 최초의 굴욕적인 대통령이라고.
1> 우선 사진 건부터 말하겠습니다.그 사진 바로 이전의 상황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허리까지 굽혀 인사하며(무슨 군대마냥 90도 굽혀서 인사하진 않지만요.) 맞이한 사실은 왜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자기들 말과 다르니가 애써 은폐하고 무시하려는지. 그렇게 인사했는데 그냥 악수만 하고 쌩깔까요? 그러면 대외적으로 크나큰 문책사유를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외교적 관례에 맞춰 어디까지나 예의로 대했을 뿐입니다. 우리 측에서 보기가 불편할 뿐이지요. 겨우 저 사진 한 장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이 개자식이다 뭐다 욕하기엔 김대중 전 대통령도 껄끄럽지 않나요? 그것도 2차 대전 전범인 히로히토 일왕을 추모했는데? 더욱이 김대중 때부터 '일왕(日王)'을 '천황(天皇)'이라 일컫는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체성 및 여러 가지를 따져보면, 그리고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들이대는 친일 잣대대로라면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이 고스란히 욕을 먹어야 합니다.
2> 이제 독도 드립이 문제인데...당신들이 그렇게 근거삼는 요미우리 신문... 본디 그 뿌리는 좌파 언론이었지만 지금은 아사히와 맞먹는 일본 우익 언론인데요. (산케이신문마냥 막장 또라이 극우까진 아니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특히 이놈들은 자민당과 NAICHO(일본 내각정보조사실. 영문명 이니셜은 CIRO.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과 비슷한 조직임.), PSIA(일본 공안조사청) 등을 위시한 일본 정부 보수 우익 정파의 하수인 언론이라서, 이쪽에서 정보공작을 계획하면 앞장서 흔들어대고 선동하는 언론입니다. 더욱이 일본놈들은 자국을 위한 일이라면 좌-우 보수-진보 할 것 없이 착 결합해서 나서는 성향이 대단히 짙지요. 이런 언론 입에서 나온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일본 극우, 우익 보수들의 목적은 중국이나 대한민국 같은 이웃나라들에 대한 끊임없는 견제입니다. 평화공존? 그건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명분일 뿐이지 사실상 하는 짓거리보면 우리가 대북, 대중, 대일 외교관계에서 보여주는 각종 첩보전쟁보다 더 심한 집단이다 이겁니다. 임진왜란 이후 서애 류성룡이 객관적으로 남겼다고 평가받는 저작인 <징비록>에서조차'일본은 교활하고 간사한 나라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이게 수백 년 동안 대대로 내려져 온 국가다 이거지요.
이 점을 들어 독도 발언이 논파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그래도 MB는 물어뜯고 싶고...그래서 국내 일부 좌파 언론에서 위키리크스 문서를 근거삼아 독도 발언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우습게도, 그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그 문서를 해석해봐도 '기다려 달라'가 아니라'자제해 달라'가 나옵니다.
그 정황을 명백히 기록한 외교기밀문서보다일본 정부의 후광을 업고 한창 정보공작질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본 우익 언론을 믿는다?어불성설입니다.
나라를 걱정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젊은 혈기만 앞세우지 말고, 저 망할 독도 드립이 대체 어떤 배경에서 나왔으며 어떻게 판이 짜여졌는지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로, 그런 종류의 글을 쓴 당신,그리고 그런 글에 격분하여 대한민국과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하기 바쁜 당신들은
일본 정부가 정보 공작을 위해 설계한 판 위에서꼭두각시마냥 놀아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오늘도 웃고 있습니다.'멍청한 조센징들. 우리 말 한 마디에 스스로 사분오열하는 꼴이라니.'
한국인이라면 꼭 봐달라며 글쓴 당신
끓는 혈기와 우국충정에 겨워 저 글을 쓴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 심정으로, 이 글 역시 읽어줬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흔히들 말하죠.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에 독도를 팔아넘기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발언했다고.
아키히토 일왕 앞에서 고개 숙여 인사한 최초의 굴욕적인 대통령이라고.
1> 우선 사진 건부터 말하겠습니다.그 사진 바로 이전의 상황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허리까지 굽혀 인사하며(무슨 군대마냥 90도 굽혀서 인사하진 않지만요.) 맞이한 사실은 왜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자기들 말과 다르니가 애써 은폐하고 무시하려는지.
그렇게 인사했는데 그냥 악수만 하고 쌩깔까요? 그러면 대외적으로 크나큰 문책사유를 야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외교적 관례에 맞춰 어디까지나 예의로 대했을 뿐입니다. 우리 측에서 보기가 불편할 뿐이지요.
겨우 저 사진 한 장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이 개자식이다 뭐다 욕하기엔 김대중 전 대통령도 껄끄럽지 않나요? 그것도 2차 대전 전범인 히로히토 일왕을 추모했는데?
더욱이 김대중 때부터 '일왕(日王)'을 '천황(天皇)'이라 일컫는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체성 및 여러 가지를 따져보면, 그리고 지금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들이대는 친일 잣대대로라면 오히려 김대중 대통령이 고스란히 욕을 먹어야 합니다.
2> 이제 독도 드립이 문제인데...당신들이 그렇게 근거삼는 요미우리 신문... 본디 그 뿌리는 좌파 언론이었지만 지금은 아사히와 맞먹는 일본 우익 언론인데요. (산케이신문마냥 막장 또라이 극우까진 아니지만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특히 이놈들은 자민당과 NAICHO(일본 내각정보조사실. 영문명 이니셜은 CIRO.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과 비슷한 조직임.), PSIA(일본 공안조사청) 등을 위시한 일본 정부 보수 우익 정파의 하수인 언론이라서, 이쪽에서 정보공작을 계획하면 앞장서 흔들어대고 선동하는 언론입니다. 더욱이 일본놈들은 자국을 위한 일이라면 좌-우 보수-진보 할 것 없이 착 결합해서 나서는 성향이 대단히 짙지요.
이런 언론 입에서 나온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일본 극우, 우익 보수들의 목적은 중국이나 대한민국 같은 이웃나라들에 대한 끊임없는 견제입니다. 평화공존? 그건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명분일 뿐이지 사실상 하는 짓거리보면 우리가 대북, 대중, 대일 외교관계에서 보여주는 각종 첩보전쟁보다 더 심한 집단이다 이겁니다.
임진왜란 이후 서애 류성룡이 객관적으로 남겼다고 평가받는 저작인 <징비록>에서조차'일본은 교활하고 간사한 나라이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이게 수백 년 동안 대대로 내려져 온 국가다 이거지요.
이 점을 들어 독도 발언이 논파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그래도 MB는 물어뜯고 싶고...그래서 국내 일부 좌파 언론에서 위키리크스 문서를 근거삼아 독도 발언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우습게도, 그들이 근거로 내세우는 그 문서를 해석해봐도
'기다려 달라'가 아니라'자제해 달라'가 나옵니다.
그 정황을 명백히 기록한 외교기밀문서보다일본 정부의 후광을 업고 한창 정보공작질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본 우익 언론을 믿는다?어불성설입니다.
나라를 걱정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젊은 혈기만 앞세우지 말고,
저 망할 독도 드립이 대체 어떤 배경에서 나왔으며 어떻게 판이 짜여졌는지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로, 그런 종류의 글을 쓴 당신,그리고 그런 글에 격분하여 대한민국과 이명박 대통령을 맹비난하기 바쁜 당신들은
일본 정부가 정보 공작을 위해 설계한 판 위에서꼭두각시마냥 놀아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오늘도 웃고 있습니다.'멍청한 조센징들. 우리 말 한 마디에 스스로 사분오열하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