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흔하디흔한 편의점 알바생 흔녀ㅋㅋㅋ입니다 지금부터 우리편의점에 대한 나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몇개 쓰려고 해요ㅋㅋ 100%리얼스토리구요 조회수가 좀 많아지면 사진도 첨부할께요ㅋㅋ 자그럼 ㄱㄱ 울 편의점엔 손님이 별로 음슴으로 고로 음슴체로 가겠음ㅋ 글쓴이는 편의점알바한지 겨우 2개월밖에 안된 풋풋한...풋..한 20살 새내기임 여기저기 알바를 할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집앞에 있는 도보 1분 30초에서 2분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한 나름 대학로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됐음 근데 면접날부터 좀 이색(?)적이였음 집에서 뒹굴거리며 열심히 알바몬을 뒤지다가 면접을 보러오라는 점장님의 말을 듣고 마침 치킨을 사러 나가는 김에 면접도 보러 가야겠다 싶어서 다짜고짜 말했음 "지금 가도 돼요?" "..예???" "지금 면접보러 가도돼요? 집이 엎어지면 코닿을데라.." "..아..예..ㅎ" 그때 시간은 밤 11시를 지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집앞에 치킨사러 가는 복장으로 나갔음 풋풋한 새내기라고 짧은 치마에 레깅스+발목양말 따위는 이미 우리집 몽몽이를 준지 오래임 멀리 외출할땐 빼고 머리감는 것도 좀 귀찮아함ㅋ그날도 역시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기에 머리도 안감은 상태임 대충 세수만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따뜻한게 장땡이라며 스키복 비슷한 옷을 입고 갔음ㅋㅋㅋㅋ 편의점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좀 놀랐음 자기는 자기가 점장이라고 하는데 나이는 나랑 비슷하게 보였음 난 사기를 먹는건가 생각했음 왜 그런거 있잔슴 주유소습격사건같은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돈을 요구하면 어쩔까 조마조마해하면서 주머니에 있던 치킨 살돈을 꼭 쥐고있었음 동안인지 사기꾼(?)인지 모를 점장님과 면접같지 않은 면접을 봤음 "아 집이 가깝네요" "네" "주말 알바인신거 아시죠?" "네" "제가 원래 아까 퇴근했어야 했는데 면접 보러 오신다고해서 못가고 있었어요" "아..네" 이때부터 여기서 일하긴 글렀단 생각을 했음 "면접보기로 한 분들이 더 계시니까 합격되시면 전화드릴께요" "네 안녕히계세요" 이 편의점 알바는 글러먹었단 생각을 가지고 쿨하게 지나갔음 다음 날 친구들과 PC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아ㅡㅡ여보세요 야 에이뚤렸잖아!!!!!!!!!!! 네 여보세요" ".....여기 편의점인데요" "네?" "면접보러 오셨던 편의점이라고요" "아 네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하시면 되요" "아 네!~ 야 얘들아 나 편의점에서 일함ㅋ" 뚝 그렇게 해서 2월 18일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음 집에서 가깝고 편의점 주말 주간알바이기 때문에 천국의 알바라고 생각함 일단 우리 점장님을 소개함 다행히도 사기꾼은 아니였음 22살이라는 나이에 편의점 점장을 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 야간알바 오빠를 소개하겠음 야간오빠는 21살의 키 180cm의 훈훈한 훈남임 대구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사투리억양이 조금 있음 목소리도 사투리억양?에 맞는 그런 쌈디같은 목소리임ㅋ 얼떨결에 막둥이 홍일점이 되버렸음ㅋ물론 여기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걍 막둥이 남동생일뿐임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첫월급밖에 받지 못했지만 여기 사람들과는 한 5년동안 알고지낸 사이같음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특히 점장님이 나랑 2살 알바오빠랑 1살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게 정말 좋음ㅋㅋ 이제 사건별로 가보겠음 ↓ ↓ ↓ ↓ ↓ 1. 아..아...아이시테루 은짱 우리 점장님은 종종 손님들에게 슈퍼주니어의 은혁이나 장우혁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음 물론 면접때부터 지금까지 난 전혀 못느끼겠음 아 비슷한게 있긴 함 눈 두개ㅋ 귀 두개ㅋ 코 하나ㅋ 입하나ㅋ 그 외에는.......음...........차라리 사법고시를 보겠음ㅋ 무튼 얼마전부터 일본인 여자 두명이 편의점에 오면서 계속 점장님한테 삿대질?을 해가며 뭐라뭐라 쑥덕쑥떡거렸었음 그중에 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한 여자분이 점장오빠만 보면 실실실실 웃어댐 근데 그게 뭔가 부끄부끄한 그런 실소였ㅇ듬ㅋ 그러다 사건이 터짐 불과 3~4일전쯤에 그 노란머리 여자분이 자기네 일본어교수님을 데리고 편의점에 방문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통역사 되심ㅋㅋ 그 여자분은 "슈펄..쥬뉘얼...은..녁 달뫗어요"라고 던져주심ㅋ그러더니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고백하시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건장한 점장오빠는 일본여자가 최고라며 국제결혼이라는 목표가 생김..ㅋ(그 여자분ㅈㅅ) 나도 그 일본 여자분의 눈을 빌려서 단 한번 아니 1초만이라도 울 점장오빠의 모습에서 은혁이나 장우혁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음ㅠㅠ 2. 캐릭터 편의점 우리 야간 훈남 알바 오빠는 정말 훈남임 장신에 떡대도 왠만큼 좀 있으면서 훈훈함ㅋㅋ 근데 가끔 얼굴 탱탱부어서 출근할때가 있음 글쓴이는 아 누구닮았는데 닮았는데 하다가 생각이 남 "오빠"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부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점장님도 겁나 웃음 "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님은 오로치마루 닮았어요" 그 날 머리털 다 뽑히는 줄 알았음 3. 샤프란 사건 앞에서도 말했듯이 동네 이외의 외출이 아닌 이상 머리 감는걸 좀 귀찮아함 그래도 2틀은 안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는것만 귀찮아하는게 아니라 말리는 것도 귀찮음ㅠㅠㅠ 머리가 좀 긴편임 그래도 제대로 안말리고 싸돌아댕김ㅋㅋ덕분에 가끔 내 머리속에서 하얀 비듬친구들이 ㅎ2하고 인사함 그런거 별로 신경도 안쓰기에 걍 항상 더러운폐인이였음 가끔씩 점장오빠가 직접 손수 한 개 한개 나의 친구들을 제거해주곤 했음 그러다 짜증이 났나봄ㅋㅋ 어느날 출근하는데 손에 자그마한 샤프란이 들려져있었음 갑자기 그 샤프란을 나에게 들이밀더니 점장 오빠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걸로 니 머리좀 빨고 다녀" 4. 권력남용 우리 점장님은 권력남용이 쩔어줌 담배피고 싶을땐 편의점 문을 닫음ㅋ 그리고 뒤에 가서 흡연하심.. 그뿐인줄 암? 손님이 있건 없건 카운터에 떡하니 앉아서 슈퍼마리오 게임함 그 마리오가 커지는 버섯이나 목숨같은 아이템들이 나오면 편의점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마리오가 죽으면 개슬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운터는 나한테 맡겨놓고 자기는 컴퓨터로 지나 속옷화보같은거 뚫어져라 쳐다봄^^; 이 밖에 울 점장님 권력남용 개쩜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차차 쓰겠음 내일 9시 수업이라 이만 자야겠음 너무 졸림ㅠㅠ 수업끝나고 더 재밌고 찰진 내용으로 다시 올리겠음ㅃㅃ 모두들 굿밤~ 6
인터넷소설같은(?) 편의점 알바※스압 주의※
안녕하세요
전 흔하디흔한 편의점 알바생 흔녀ㅋㅋㅋ입니다
지금부터 우리편의점에 대한 나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몇개 쓰려고 해요ㅋㅋ
100%리얼스토리구요 조회수가 좀 많아지면 사진도 첨부할께요ㅋㅋ
자그럼 ㄱㄱ
울 편의점엔 손님이 별로 음슴으로 고로 음슴체로 가겠음ㅋ
글쓴이는 편의점알바한지 겨우 2개월밖에 안된 풋풋한...풋..한 20살 새내기임
여기저기 알바를 할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집앞에 있는 도보 1분 30초에서 2분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한
나름 대학로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됐음 근데 면접날부터 좀 이색(?)적이였음
집에서 뒹굴거리며 열심히 알바몬을 뒤지다가 면접을 보러오라는 점장님의 말을 듣고
마침 치킨을 사러 나가는 김에 면접도 보러 가야겠다 싶어서 다짜고짜 말했음
"지금 가도 돼요?"
"..예???"
"지금 면접보러 가도돼요? 집이 엎어지면 코닿을데라.."
"..아..예..ㅎ"
그때 시간은 밤 11시를 지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는 집앞에 치킨사러 가는 복장으로 나갔음 풋풋한 새내기라고 짧은 치마에 레깅스+발목양말 따위는 이미 우리집 몽몽이를 준지 오래임
멀리 외출할땐 빼고 머리감는 것도 좀 귀찮아함ㅋ그날도 역시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기에 머리도 안감은 상태임 대충 세수만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따뜻한게 장땡이라며 스키복 비슷한 옷을 입고 갔음ㅋㅋㅋㅋ
편의점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 좀 놀랐음 자기는 자기가 점장이라고 하는데 나이는 나랑 비슷하게 보였음 난 사기를 먹는건가 생각했음 왜 그런거 있잔슴 주유소습격사건같은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돈을 요구하면 어쩔까 조마조마해하면서 주머니에 있던 치킨 살돈을 꼭 쥐고있었음
동안인지 사기꾼(?)인지 모를 점장님과 면접같지 않은 면접을 봤음
"아 집이 가깝네요"
"네"
"주말 알바인신거 아시죠?"
"네"
"제가 원래 아까 퇴근했어야 했는데 면접 보러 오신다고해서 못가고 있었어요"
"아..네"
이때부터 여기서 일하긴 글렀단 생각을 했음
"면접보기로 한 분들이 더 계시니까 합격되시면 전화드릴께요"
"네 안녕히계세요"
이 편의점 알바는 글러먹었단 생각을 가지고 쿨하게 지나갔음
다음 날 친구들과 PC방에서 열심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아ㅡㅡ여보세요 야 에이뚤렸잖아!!!!!!!!!!! 네 여보세요"
".....여기 편의점인데요"
"네?"
"면접보러 오셨던 편의점이라고요"
"아 네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출근하시면 되요"
"아 네!~ 야 얘들아 나 편의점에서 일함ㅋ"
뚝
그렇게 해서 2월 18일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음
집에서 가깝고 편의점 주말 주간알바이기 때문에 천국의 알바라고 생각함
일단 우리 점장님을 소개함
다행히도 사기꾼은 아니였음 22살이라는 나이에 편의점 점장을 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 야간알바 오빠를 소개하겠음
야간오빠는 21살의 키 180cm의 훈훈한 훈남임 대구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사투리억양이 조금 있음
목소리도 사투리억양?에 맞는 그런 쌈디같은 목소리임ㅋ
얼떨결에 막둥이 홍일점이 되버렸음ㅋ물론 여기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음
걍 막둥이 남동생일뿐임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첫월급밖에 받지 못했지만 여기 사람들과는 한 5년동안 알고지낸 사이같음
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특히 점장님이 나랑 2살 알바오빠랑 1살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게 정말 좋음ㅋㅋ
이제 사건별로 가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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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아...아이시테루 은짱
우리 점장님은 종종 손님들에게 슈퍼주니어의 은혁이나 장우혁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음
물론 면접때부터 지금까지 난 전혀 못느끼겠음
아 비슷한게 있긴 함
눈 두개ㅋ 귀 두개ㅋ 코 하나ㅋ 입하나ㅋ
그 외에는.......음...........차라리 사법고시를 보겠음ㅋ
무튼 얼마전부터 일본인 여자 두명이 편의점에 오면서 계속 점장님한테 삿대질?을 해가며 뭐라뭐라 쑥덕쑥떡거렸었음 그중에 머리 노란색으로 염색한 여자분이 점장오빠만 보면 실실실실 웃어댐
근데 그게 뭔가 부끄부끄한 그런 실소였ㅇ듬ㅋ
그러다 사건이 터짐
불과 3~4일전쯤에 그 노란머리 여자분이 자기네 일본어교수님을 데리고 편의점에 방문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님 통역사 되심ㅋㅋ
그 여자분은
"슈펄..쥬뉘얼...은..녁 달뫗어요"라고 던져주심ㅋ그러더니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고백하시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건장한 점장오빠는 일본여자가 최고라며 국제결혼이라는 목표가 생김..ㅋ(그 여자분ㅈㅅ)
나도 그 일본 여자분의 눈을 빌려서 단 한번 아니 1초만이라도 울 점장오빠의 모습에서 은혁이나 장우혁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음ㅠㅠ
2. 캐릭터 편의점
우리 야간 훈남 알바 오빠는 정말 훈남임 장신에 떡대도 왠만큼 좀 있으면서 훈훈함ㅋㅋ
근데 가끔 얼굴 탱탱부어서 출근할때가 있음
글쓴이는 아 누구닮았는데 닮았는데 하다가 생각이 남
"오빠"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인부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점장님도 겁나 웃음
"점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님은 오로치마루 닮았어요"
그 날 머리털 다 뽑히는 줄 알았음
3. 샤프란 사건
앞에서도 말했듯이 동네 이외의 외출이 아닌 이상 머리 감는걸 좀 귀찮아함
그래도 2틀은 안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는것만 귀찮아하는게 아니라 말리는 것도 귀찮음ㅠㅠㅠ
머리가 좀 긴편임 그래도 제대로 안말리고 싸돌아댕김ㅋㅋ덕분에 가끔 내 머리속에서
하얀 비듬친구들이 ㅎ2하고 인사함
그런거 별로 신경도 안쓰기에 걍 항상 더러운폐인이였음
가끔씩 점장오빠가 직접 손수 한 개 한개 나의 친구들을 제거해주곤 했음
그러다 짜증이 났나봄ㅋㅋ
어느날 출근하는데 손에 자그마한 샤프란이 들려져있었음
갑자기 그 샤프란을 나에게 들이밀더니
점장 오빠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걸로 니 머리좀 빨고 다녀"
4. 권력남용
우리 점장님은 권력남용이 쩔어줌
담배피고 싶을땐 편의점 문을 닫음ㅋ 그리고 뒤에 가서 흡연하심..
그뿐인줄 암? 손님이 있건 없건 카운터에 떡하니 앉아서 슈퍼마리오 게임함
그 마리오가 커지는 버섯이나 목숨같은 아이템들이 나오면 편의점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마리오가 죽으면 개슬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운터는 나한테 맡겨놓고 자기는 컴퓨터로 지나 속옷화보같은거 뚫어져라 쳐다봄^^;
이 밖에 울 점장님 권력남용 개쩜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차차 쓰겠음
내일 9시 수업이라 이만 자야겠음 너무 졸림ㅠㅠ
수업끝나고 더 재밌고 찰진 내용으로 다시 올리겠음ㅃㅃ
모두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