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며 생긴일..문제의방은 302호

303호녀2012.03.27
조회4,655

안녕하세여!!님들!!!

전 23살 흔하디흔한 흔녀임~~

보면서 이런말 진부햇지만 좀 하겟음.

남친 없으니 음슴채로 하겠음..........

푸하하너무 열이받았는지 지금 횡설수설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겟음..

잘좀 읽고 해결해주셧음함...

궈궈~~

 

 

 

 

 

학교와 집이 정반대로 이번년도에 복학생인 나는 앞으로 남은 2년을위해

자취를 하기로 맘먹은 여자사람임.

 

 

 

 

 

 

 

처음엔 자취를 하게 된단생각에 들떠있었음.

하지만 이것도 얼마 못가 외로웠음...

글쓴이 여자사람은 외로움을 정말정말 못참음.

친구를매일 오라고 하고싶을 정도였음.

 

 

 

 

 

 

 

 

이젠 이것도 차츰차츰 적응되고 있을때쯤 문제가 생김.

제가 구한 자취방은 풀옵션에 우리학교는 아니지만 다른학교와

거리가 매우 가까운 빌라였음. 방이많았지만 글쓴이가 들어왔을떄 까지만해도

얼마 없었음. 하지만 이젠  거이 다 찬듯함.

 

 

 

 

 

 

 

 

 

 

 

내양옆엔 둘다 여자가 살고있는게 분명했음.

근데 302호에서 갑자기 어느날 새벽녘에 남자가소리를 지르고 있었음.

진짜 잘자다가 깜짜놀래서 깻음.

님들 그거 아시지 않음?? 자다가 진짜 뭔소리에 심장이 벌떡거릴정도로 깜짝놀래서 꺨때..

내가 그랬음....

그다음에도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잘수가 없었음...

 

 

 

 

 

 

 

그담날 난 오랜지 두개를 주며 잘부탁 드린다며 근데 어제분 친구가 오셧나봐요라고

드립치며 좋게~자연스럽게 얘기를 끄냈음.

죄송하다함...그래서 전 놀래서 깻다며 조용히해달라고 좀 좋게 얘기를 끝냈음.

 

 

 

 

 

 

 

그담날에도 남친이 온듯하지만 여자가 조용히시키려는 듯 햇음.

그래서 첫번째로 참았음.하지만그담에도 와서 서로 웃고 떠들고하는데

그 남자 목소리가 너무 큼. 너무 열받아서 내가 친구 데려옴.

친구가 남자 소리가 들릴때마다 소리지름..

지들도 느꼇는지 조용했음.

하지만 나의 분노는 끊기지 아나 그새벽에 드럼세탁기를 돌림.

진짜 조용한새벽엔 드럼세탁기소리 진짜 대박 큼.

 

 

 

 

 

 

 

 

 

 

그러다 좀 자제하는가 싶더니 또 시작됨.

열이 너무 받았는데 선배가 해준 조언대로 벽을 세번 탕탕탕 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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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둘이 쳐 웃음. 순간 내가 미친년이 된듯했음.

너무 열받아 그담날 집주인에게 전화를 햇음 . 내가 좋게얘기햇는지

집주인은 왔다가 집에 없다고 쪽지를 부치고감.

(이사진을 못찍어둔게 지금젤 후회됨)

 

 

 

 

 

 

 

 

 

 

 

 

 

그 쪽지엔 한명더 3일이상 있었으니 관리비 3만원더 추가하고

옆집과도 뭐 좋게 해결하라는 내용이였음.

 

 

 

 

 

 

 

 

그뒤로 엄청엄청 조용해짐.

나님 잠시나마 너무너무 행복햇음.

아, 이젠 살만하구나 내세상이구나 싶었음.

 

 

 

 

 

 

 

 

 

 

 

 

 

아....하지만

또 시작됨.그냥 몇일간 조용하는게 다임.

얼마전에 그남자 마주침. 내가 째려봄

그날은좀 조용했음./

 

 

 

 

 

 

 

 

 

 

하지만 요 몇일간 대학생활하느라 그런지

노래틀어놓고 춤을 추는게 아니겟음???

그것도 꼭 12시 다되서 들어와서 그지랄떰.

(아,참고로 일찍 들어오는게 12시고 늦으면 3시넘음.)

게다가 이젠 드럼세탁기도 마구마구 돌려주심.

지금 나 너무 듣기시러서 티비 소리 20까지 올려는데도

다들림^^+

너무 화나서 이젠 견딜수 없을것 같음.버럭버럭

 

 

 

 

 

 

아 그리고 마지막.

이여자 발소리 진짜 너무너무 큼.

밑에집에 사람이 살고 있다면 신고안들어가는게 신기할정도임.

오죽하면 난 옆집이 있다는걸 화장실을간다는거 뭐한다는걸 다알수 있을정도임.

 

 

 

 

내가 어느정도 눈치주면 이젠 자기들도 들린다는거 암.

노력하는거 잠시그때 뿐임.

난 이제 집이란 곳에 들어오면 맘이 편해야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받는 곳이됨,.

오죽하면 친구집이 더편하겟음?

진짜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싶을정도임.

 

나 어떻게해야됨?

나 방빼고싶어요!!!!ㅜㅜㅜ진짜 못살겠어요.

 

 

 

 

 

 

 

 

혹 ,302호님 이걸 보시면 아실꺼예여.

오렌지사건에 집주인 쪽지사건에 다 적혀있으니 자신이란거 알꺼예여.

도대체 왜그러시는거예여? 님 집이지만 저도 여기 제집이거든요.

근데 전 제집에서 당신네들때문에 스트레스로 화를 삭혀야 잘수있어요.

님 방빼주시고 싶으신거예요? 아님 제가 나가 드릴까요?

제가 예민하다 싶으시면 전 304호님 가끔 소란이 잇긴하지만 그리 불만 없네요.

암튼, 정말 이젠 이웃으로 못살겟네요.

 

 

 

 

이렇게 너무 기나긴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전...너무나 화가나 컴퓨터를 키며 이 폭풍글을 쓰고있겟어요.ㅠㅠ

이글을 읽어주신 톡커님들 너무너무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