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납니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먹고...

김상미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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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7 일 새벽 세븐일레븐 부산사하 당리점 에서 물만두 2봉지를 구

 

입을 했어요...저녁을 굶은 상태라 열심히 먹고 있는데... 조금 지나가 배가 슬슬 아파서 보니....이게 왠일

 

유통기한이 2012년 3월 1일자까지...

 

그러나 더 놀란건 다른봉지 유통기한이 2011년 10월 24일까지??? 헐~~~완전 대박 이었습니다..

 

담날 난 병원을 가게 되었고 본사에 신고까지 해서 그 점주께서 한참지나서야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날 놀러간 언니집이랑 잘 아는 사이라면서...처음에는 병원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저렇게 지난 음식을 그것도 편의점에서 팔수 있는지....도대체가 관리를 하는건지...너무 화가나서

 

지금 병원이니 전화를 끊겠다고 햇어요....

 

병원갔다오구 그  날 저녁 연락 한통 없구 담날 오후 늦게 전화와서는 자기 가게에 다시 오라면서...집이

 

가깝지 않냐면서...ㅠ.ㅠ

 

헐~~~난 그동네 안사는데... 찾아와도 시원찮을판에 오라가라고??? ㅠ.ㅠ 화나가서 사람이 병원갔다는데

 

어찌 괜찮냐구 이제 전화하냐구 화를 냈죠...그라고는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는 끊어 버렸죠..그래도 아는

 

언니 아는분이라 바로 신고 안하고 기다렸죠...또 전화오겠지...주말이니깐...그래도 그래도...

 

사실 그분 말만 잘 했어도 이렇게 하지 않았을 꺼예요...

 

보통 유통기한 음식을 먹고 사람이 병원에 갔다고 하면 그날 저녁에는 괜찮냐고...

 

전화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본사는 물론이고 그 매장을 관리하는 fc가 믄가 하는 사람은 연락당일 병원가라고 말만하고 그 후 연락한

 

통 없고....완전 점주한테 다 미룬듯....ㅠ.ㅠ

 

그래도 언니랑 안다니깐 기다렸죠....주말이 끼여서.....보통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고 탈이 났을 경우

 

주말이랑 상관없이 처리를 해야하지 않나요??

 

본사는 물론...그 fc.. 점주 더 이상 전화한통 없습니다...

 

그 점주한테 내가 전화해서 이래저래 해 달라고 하기는 뭔가 내가 바라는거 같고...ㅠ.ㅠ

 

암튼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오늘 신고 접수 하고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이런  관리소홀, 판매로 인해 사람이 피해를 입혔으면 처리를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연락한통 없어는

 

그 세븐일레븐 편의점 우짜면 좋을까요?

그날 저 말고 몇명이 복통이 나서 화장실을 왔다리 갔다리 햇는데 그 중 내가 젤 심해서 난 병원까지 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