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만점 받는비법

메롱이2012.03.27
조회157,290

얼마전에 티비보는데 공부의비법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더라구

비타에듀 권규호쌤이 나와서 언어영역 강의하는데 ㅎㅎㅎㅎㅎ

간만에 보니 반가운맘이 앞서더라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잠깐, 권규호쌤이 누군지 모르는 동생들은 반성해.

언어영역을 정복하고 싶은 동생들은 권규호는 몰랐다고 하더라도

공부의비법2를 봤었어야지)

 

 

암튼. 간만에 오지랖 발동하여 [언어영역 정복] 글을 써본다.

(반응 좋으면 시리즈로 작성해 볼 생각이야 ㅎㅎㅎㅎㅎ반응없으면..그냥 조용히 글 삭제하는거지)

 

니가 뭔데 이런 글 쓰냐구? ㅎㅎㅎㅎ

2006년 수능에서 다른과목은 몰라도 언어영역은 만점받은.

지금은 광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딩언니야~

(아. 물론 2006년 수능때 언어영역이 좀 많이 쉽긴했어. 그 점은 감안해주시길 ㅎㅎ)

 

뭐. 비타에듀권규호 강의들은 친구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사고가 제대로 박혀있으면 완전 쉬운과목이

언어영역임.  문제는. 내 사고가 제대로 박혀있다고 오해하는데서 늪으로 빠지는거지..

 

 

어디서 주워들은걸 답이라고 체크하는경우.

어줍잖게 교과서에서 외운 개념을 모의고사문제에 그대로 적용시키는 경우

결과는.. 대 참패 일걸? ㅎㅎ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말 많이 들을테니 그냥 헷갈리지 않게 요약해서 딱 말해줄게

 

******일단 오늘은 문학중심으로 알려줄게(소설, 시) .

비문학과 문법파트는 접근방식이 다르다는거.

소설과 시를 정복하고 나면 언어영역이 재밌을거야 ㅎㅎ ******

 

 

1. 문제풀때 지문부터 보니. 문제부터보니??

지문부터 본다고 하면 정말 답없다.....

 

 

지문이 분제보다 먼저 나와있다고 지문부터 읽을 필욘없어. 절대로

지문읽고. 문제읽고. 다시 지문 읽고 그러지? 너희들.

 

그렇게 하는거 진짜 시간낭비다~~~ 알지? ㅎㅎ

 

일단 문제부터 딱 봐,.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했다 싶으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지문을 보는거야. 퍼즐맞추기 처럼.

 

시험문제에 난소공이 나왔다고 해서 난소공 지문을 (모의고사 반페이지 넘는 분량을)

다 읽고 있는 동생들 있지?

소설은 집에가서 읽고. 지금은 문제풀어야지!!

 

밑줄이 쳐져 있는 앞뒤로 맥락을 찾아가는거야

 

정리 ) 시험볼땐 전체 지문을 읽지말고 문제와 관련된 밑줄. 빈칸의 앞뒤로 빠른속도로 읽어

대략적인 상황을 파악한다. ( 비문학도 마찬가지고 외국어영역 풀 때도 마찬가지임. ) 

 

 

2.  절대로 애매한것을 답으로 체크하지말라~

= 한번 푼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때 까지 봐라!

 

아까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제대로 된 사고가 박혀있으면 언어영역은 쉬워,.

문제는 애매~~~~~한것을 답이라고 착각하고 체크하는 동생들이 많다는거지.

그럼 제대로 된 답과 애매한 것을 어떻게 구별해서 찾아내냐고?

정확한 근거를 찾아야지!!

 

시를 많이 알고 소설을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수능에선.

그간 잘 안나왔던 작품 위주로 출제되는거 알지?

그렇다면 시를 외우는것 보다 언어사고력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단 소린데.

사실 이 사고력이란게 한번에 길러지는건 아니잖아?

 

정말  이 언니말을 믿고 따라 줄 의향이 있는 동생들이라면

 

정리 ) 소설 줄거리, 시 외우는건 그만하고 내가 화자라면(소설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어떤 심정인가 대입해서 생각해보란 이야기야

 

좀 ..돋지만

이게 언어영역 잘 할 수 있는

아니 소설과 시를 정복할 수 있는 비결이야

 

 

ㅎㅎㅎㅎ 내 주장이 개똥철학은 아니었는지

요번에 방송보니까 비타에듀권규호도 그런말 하긴 하더라고.

주인공 심정을 이해해야 문제가 잘 풀린다고 ㅋㅋㅋ

 

 

물론 어휘력이 약한 동생들한테는 참.. 할말이 없긴없다

문제풀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허허 하고 웃어넘기지말고

따로 정리해두는 노력정도는 보이자고~~~

 

 

 

고3동생들아 너희도 늦지않았어 이제4월이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제발 문제지 한권을 풀더라도

제대로 풀자!!

 

 

 마지막으로 잔소리 한마디만 더 하자면

EBS강의까지 챙겨보진 않더라도

일욜 밤에 개콘만보지말고. 수험생이 아닌 이 언니도 보는

공부의비법~ 요런거 좀 챙겨보라고!!

 

 

 

 

언니 요즘 책꽂이...ㅠㅠ

토익에..오픽에 .. 휴

물론 너희가 대딩이되고 직딩이 되어도..

공부할거 천지다.. 그냥 그렇다고..

그래도 원하는 대학가면 하고 싶어하는 공부를 할 수 있잖니? ㅎㅎ

좀만 힘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