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에 죽음에 마지막......

한유경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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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경

 

작년유월 학교친구로부터 성추행사건이후 남자아이가 전학가는 조건으로 덮기로 했었다. 그러나 덮어지지 않았고, 일학년대표였던 남자아이를 거짓말로 전학가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선배들로 부터 추궁을 받아야 했고, 학교에선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다. 같이 다니던 친구조차도 넌 왜 징계도 안받느냐, 넌 왜 전학안가느냐등에 계속시달림을 당해왔었고 참다못해 싸이에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왜 소설쓰냐는 등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발신번호조작 문자를 받았다. 학교측에 그 문자에 대한걸 밝히고 사과를 받겠다고하자 그걸 발히면 처음 성추행사건까지 밝혀야 한다며 덮자고했다. 이학년때 같은반이 되면 가만안두겠다는 협박성에 말에도 학교에서는 전학가라는 말밖에 없었고 학교에서는 점점 소심해지고 계속 스트레스로 결석하는 일이 늘기시작했고 병원약을 달고 살았다. 왜 남자얘는 전학가서 잘살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느냐고 많이 힘들어했었고 학교생활이 죽을 만큼 힘들다고 자주 얘기했었다. 그러던중 믿었던 남자친구마저도 선생님과 선배들에 헤어지라는 추궁에 자기와 멀리하자 12월 24일 눈비오던 추운날에 바다에 빠져서 죽었다.  그후 학교와 친구들은 왕따는 아니었다고 형사에게 진술하였다고 한다. 그럼 죽은 내딸은 무슨이유로 죽었나요?

 

전에 판에 글이 뜨고 해경에서 재수사를 약속했지만 똑같은 내용에 답변뿐이 었습니다. 한심한 해경 고작 고딩에 발신번호조작 조차도 못 밝히면서 하는말이 저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가서 가해자 이름을 부르며 하소연 하는것밖에 엄마로서 할 일이 없었다.

 

유경이 일이 이렇게 덮히게 되는 것에 대해 엄마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최소한의 사과라도 받겠다던 엄마로서의 생각이 잘못이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에 왕따 사건들이 왜 덮어지나 했었는데 가해자 보호라는 이유로 죽은 이에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것이 였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덮혀야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