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태그가 안되요 실명을 거론 해서 글이 삭제 된다고 하여 실명 없이 다시 올렸는데 태그가 안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실시간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고1남3녀를 두고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작은 중소기업의 대표입니다.
요즘 회사 사정이 안좋은 상황이라 술을 한잔 하고있는데
딸이 무슨일 있냐며..사연을 다음 아고라에 올려봐. 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까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난생처음 아고라에 글을 써봅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아버지 사연이다 생각하시면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주식회사 해피지아)는 작은 중소기업으로. 저희와 거래 하던 기업은 재벌총수일가가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모 재벌대기업과 특수관계인 대기업입니다. 쉽게 말해 저희가 하청 업체이지요. 국제전화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있는데. 국제전화접속회선을 빌려 저희만의 상품으로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지요. 그런데 회선을 빌리려면 기간통신사인 L기업에게 수억원대의 담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담보가 없던 저희는 모 대기업 홍OO 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담보제공없이 우리가 L기업과 계약을 할테니 우리한테 다시 사가라..하는 것이었지요.
원래는 L기업 → 해피지아 이지만
L기업 → 모 대기업 → 해피지아 가 된것이지요
조건도 일방적으로 모 대기업에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사업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이 진행이되고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2년반동안 총 120억원이 넘는 금액을 예치금으로 입금하였지만. 단 1원도 돌려받지 못했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중단이 되면 저희 회사는 곧바로 부도를 맞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는 모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거부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또한 모 대기업 홍OO과장은 월말 입금액이 부족하면 서비스를 중단시킬 수 있다면서 개인돈을 빌려줄테니 그걸로라도 입금 하라며 돈을 빌려주고 월 20%에 달하는 이자를 받아갔습니다.
이게 조폭입니까? 대기업입니까?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모 대기업 측에서는 저희가 자금이 없다는 것을 알고 민사소송을 제기합니다.
민사소송은 모 대기업 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오랜기간이 걸릴 경우 자금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씨를 말려죽이자는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 한것이지요.
모 대기업측은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으로 변호인단을 꾸렸고. 서류를 위조하여 30억원이 넘는 금액을 부풀려 정산내역을 조작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그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지만 모 대기업측 에서는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였고 재판부는 기간을 연장해주며 자료를 제출하라고 까지 했는데 현재 수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모 대기업 측은 자료제출을 하지 못하였고 소송을 질질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저희는 모 대기업과의 소송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으며, 결국 모대기업의의 이러한 만행으로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 사업도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도 유분수지 이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사냥개 정도로 밖에 생각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 조폭,강도의 수준을 넘어 양아치 만도 못한 현실입니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갖은 횡포로 인하여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 더 이상 대기업의 횡포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경종을 울리려고 합니다.
조폭도 아닌 대기업이 소기업을 상대로 조폭보다 덧한 짓을 하였습니다.
헐 태그가 안되요 실명을 거론 해서 글이 삭제 된다고 하여 실명 없이 다시 올렸는데 태그가 안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실시간으로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고1남3녀를 두고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작은 중소기업의 대표입니다.
요즘 회사 사정이 안좋은 상황이라 술을 한잔 하고있는데
딸이 무슨일 있냐며..사연을 다음 아고라에 올려봐. 라고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까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난생처음 아고라에 글을 써봅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의 아버지 사연이다 생각하시면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주식회사 해피지아)는 작은 중소기업으로. 저희와 거래 하던 기업은 재벌총수일가가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모 재벌대기업과 특수관계인 대기업입니다. 쉽게 말해 저희가 하청 업체이지요. 국제전화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하고있는데. 국제전화접속회선을 빌려 저희만의 상품으로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하지요. 그런데 회선을 빌리려면 기간통신사인 L기업에게 수억원대의 담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담보가 없던 저희는 모 대기업 홍OO 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담보제공없이 우리가 L기업과 계약을 할테니 우리한테 다시 사가라..하는 것이었지요.
원래는 L기업 → 해피지아 이지만
L기업 → 모 대기업 → 해피지아 가 된것이지요
조건도 일방적으로 모 대기업에 유리한 조건이었지만 사업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이 진행이되고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2년반동안 총 120억원이 넘는 금액을 예치금으로 입금하였지만. 단 1원도 돌려받지 못했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중단이 되면 저희 회사는 곧바로 부도를 맞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는 모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거부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또한 모 대기업 홍OO과장은 월말 입금액이 부족하면 서비스를 중단시킬 수 있다면서 개인돈을 빌려줄테니 그걸로라도 입금 하라며 돈을 빌려주고 월 20%에 달하는 이자를 받아갔습니다.
이게 조폭입니까? 대기업입니까?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를 알게된 모 대기업 측에서는 저희가 자금이 없다는 것을 알고 민사소송을 제기합니다.
민사소송은 모 대기업 같은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오랜기간이 걸릴 경우 자금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씨를 말려죽이자는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 한것이지요.
모 대기업측은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으로 변호인단을 꾸렸고. 서류를 위조하여 30억원이 넘는 금액을 부풀려 정산내역을 조작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그에 대한 입증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지만 모 대기업측 에서는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못하였고 재판부는 기간을 연장해주며 자료를 제출하라고 까지 했는데 현재 수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모 대기업 측은 자료제출을 하지 못하였고 소송을 질질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저희는 모 대기업과의 소송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으며, 결국 모대기업의의 이러한 만행으로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 사업도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중소기업의 피를 빨아도 유분수지 이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사냥개 정도로 밖에 생각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어 조폭,강도의 수준을 넘어 양아치 만도 못한 현실입니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갖은 횡포로 인하여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 더 이상 대기업의 횡포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경종을 울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싸움은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합니다.
절대 이길수 없을 것이라며 포기하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고, 널리 알려주신다면..
끝까지 한번 싸워보려고 합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 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면
언젠가는 계란이 바위를 깨뜨릴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