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맡아놓고 먹어버림ㅡㅡ★☆

혀나2012.03.28
조회197

판은 처음 써보네요 눈팅만 하다가..안녕

 

 

 

너무 억울해서 판에 써봅니다..

 

 

폰이 없으니까 음슴체..통곡통곡통곡

 

 

내 폰은 베가 넘버5였음 산지 한달 밖에 안된 거였음

 

두달 전에 남양주에 버스 타고 가고 있었음... 근데 그 때 정신이 없었나봄

 

폰을 놓고내린거임...ㅠㅠㅠㅠ

 

얼마 뒤에 버스 물품보관소에 전화했음

 

 

다행히도 폰이 있다는 거임부끄부끄  거기 관리자랑 통화해서 폰기종도 확인하고 자기가

 

잘맡겨두겠다고 했음 나는 그런 줄 알고 안심했음 집에서 남양주까지는 4시간걸림..

 

왕복 8시간...

 

빨리 가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마침 남양주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그분이 물품보관소에 찾아갔음

 

근데 본인확인이 안된다면서 못준다는 거임 ㅡㅡ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지인 이름대고 그 사람 이름 확인하고 주라고 했음

 

관리자가 알아서 한다고 함 

 

 

며칠 뒤에 다시 지인이 찾아갔는데

 

 

뭥미...

 

버럭버럭버럭버럭

 

없다고 함

 

이 때 진짜 어이없었음 쥐어 패고 싶었음

 

알고보니 관리자가 확인도 안하고 다른 사람 줘버렸다고 함

 

빡쳤음 이게 뭐임?????

 

 

이 떄가 한창 뉴스에서 스마트폰 팔아서 중국으로 빼돌린다 어쩐다 이런 소리 나올때였음

 

진심 초조해짐

 

관리자한테 물어내라고 몇번이나 말했음

 

근데 듣는 척도 안하는 거임

 

대충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끝이었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지가 먹은 거 같은거임

 

내가 분명히 지인 이름 대고 그 사람 오면 주라고 했는데 확인도 안하고 줬다는 게

 

말이됨??

 

 

폰없이 사니까 진짜 미쳐버릴 거 같았음...

 

어떤 기분인지 아마 모를 거임 ㅠㅠㅠ

 

한 달을 그렇게 살다가 관리자한테 다시 전화했음

 

어떻게든 물어내라고 했음

 

근데 이 관리자가 하는 소리가

 

 

 

본인 껀지 어떻게 아냐고 함

 

 

발뻄 쩔 ㅡㅡ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른 사람한테 줬네 어쩌네 하더니 ㅡㅡ

 

진심 경찰에 신고해버리고 싶었음 그래서 112에 전화함

 

경찰아저씨가 증거도 없고 그래서 신고해도 별 소용없다고 했음...

 

답답 했음... 이게 뭐임...

 

이쯤에서 그 관리자가 먹은 게 확실해짐  솔직히 본인 껀지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가져갔다던

 

사람은 본인확인 어케 함?ㅋㅋㅋㅋㅋㅋ

 

다시 전화해서 가져갔다던 사람 번호 알려달라니까 자기네는 그런 절차 없다고 함

 

씨씨티비도 자기구역이 아니라서 못보여준다고함..ㅋㅋㅋㅋㅋ

 

더이상 말이 안 통할 거 같아서 끊어버림...ㅋㅋㅋ

 

남양주까지도 멀어서 제대로 가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싸게 공기계라도 구해보려고 찾는 중임ㅋㅋㅋ..ㅋㅋㅋ

 

통곡통곡통곡

 

혹시 모토로라 레이져 공기계 싸게 구할 수 없을까여??ㅠㅠㅠㅠ

 

흑흑 진짜 억울함...

 

 

이 글 어떻게 끝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