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소녀입니다. 정말 고민하다가 판에다가 쓰게되네요. 부끄러운 가정사라서 판에다 쓰기도 솔직히 부끄럽고하지만 익명성이니까...그래도 맘 편하게 털어놓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할머니와살고 아빠완 떨어져살았습니다. 그때당시에 저 친엄마와 아빤 이혼한상태여서 아빠가 제 뒤치닥거리를해줄 겨를이없어 할머니댁으로 보냈습니다.친엄마와 이혼사유는 친엄마가 집안 물건을 좀 많이 팔아먹었답니다. 집안 물건 팔아먹고 혼수 팔아먹고 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하신거구요. 제 두번째 새엄마..엄마!라고 처음으로 마지막 불러본거같네요. 아빠보다 한참어린나이에 이혼도 안해본 젊은여자가 아빠랑 결혼을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제나이 초등학교6학년이였고 아빠는 서울에서 사업하시고계셨습니다. 그것도 잠시 일년지났나 또 이혼... 여자가 아빠가 돈이 좀 있는줄알고 왔다가 막상 아니니까 짜증내고 아빠도 못참고 같이싸우고하다 이혼하신거같애요. 보통 한번 이혼한사람들은 계속 이혼하기 쉽다고 하는 말이 맞더군요. 그 중에 제가 중학교때 아빠와 함께살게됬습니다. 그때 아빠 애인이있으셨구요,반동거로 사셨어요. 전 아빠한테 적응도안됬는데 그 반동거녀한테 적응하랴 힘들었지요.아빠가 다혈질이라 저랑 싸우기도 많이싸웠구요. 그 반동거녀는 자식도있는상태였는데 자식보고싶다며 아빠와 자식사이에 왔다갔다많이했습니다. 제 감이라고할까요 촉이라고할까요, 딱봐도 빈곤할때와서 아빠랑지내다가 다시 자식보러가고 좀 또 돈이떨어진다싶으면 오고 하는느낌이 들더라구요.저한테도 남처럼대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이랑 이혼도 안하고 가출식?으로 아빠랑 그사람곁왔다갔다 했더라구요. 그 멍멍이같은여자는 제가두고두고 원망하는분이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 아빠에겐 새엄마가 생기셨어요.만난지 2년다되가고 결혼식도하셨습니다. 새엄마는 정말정말 착하신분이세요. 저 하나하나 배려해주시고,고민들어주시고,이해해주시고. 아빠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정말 최고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빠랑 저는 지금 해외거주중이고 새엄마는 한국에계셔서 휴가내시면서 몇번 이쪽으로 오십니다. 오시면 불편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잘대해주시니 저도 맘열기시작할쯤.. 아빠가 그 전동거녀랑 연락을 했더라구요 한..한달정도. 그게 새엄마한테걸렸죠. 근데 그때는 아직 결혼도안하고 두분 연애..하셨구요.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 이후부터일까요..의심병이 시작된거같습니다. 아빠는 그사건이후로 그 여자랑 일채연락안하셨고, 저도 새엄마편이였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아빠를 지켜보기까지했죠. 그리고 그일이후에 새엄마가 오셔서 핸드폰내역..검사까지하셨는데 수상한번호는 없었답니다. 그러고 저는 안심했죠. 근데 검사하신 이후부터 아빠 이메일, 서랍을 뒤지셔서 아빠 예전 행적들을보시고 혼자 충격먹어가지곤 ( 아빠가 첨 만났을때 여자만났적없다고 거짓말을 치셨습니다.어이없는거짓말이죸ㅋㅋ...) 아빠를 더 긁어대고.. 아빠가 여기서 가게를하시는데 가게끝나는시간이면 새엄마가 칼같이 전화합니다.초창기에 아빠가 자기를 감시하는느낌이난다며 그러지말라고 잘타일렀지만, 전화는 계속됬죠.. 그러다가 아빠도 못참고 전화기를 몇번..부셨습니다.
요새들어서는 더 심각한거같습니다. 가게일로 전화가오고 그때 마침 아빠가 새엄마와 통화중이면, 새엄마가 여자냐고 꼬박꼬박 따지십니다. 아빠는 화가나서 저에게 증명해달라며 전화기를 주니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근데 그전에는 아빠가 저한테 증명해달라고 부탁안한다고 왜 믿을구석이있으면 안하냐며 저에게 이야기하신적도있으신분이 막상 아빠가 증명해줄려고하면 아빠에게ㄱ망신이라며 화를내시더라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빠 가게초창기에 일잘하는 직원 2명(여자)이있었습니다. 한분은 저랑도 자주 봤던 분이구요. 자주가던 단골레스토랑 웨이터 언니였거든요. 아빠가 스카웃할까,말까 고민하며 저랑 같이레스토랑 다녔다가 성실하게 일하는모습이 보이니 스카웃해오셨고, 그언니도 일을 열심히하시니 아빠가 아끼셨습니다.근데 어느순간부턴 아빠와 이직원사이도 의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짤랐습니다..그직원을.. 그이후에 부터 가게 직원이 3번바뀌었습니다 반년사이..가게도 잘안돌아가고 아빠도 스트레스 많이받으셨죠.
가게 전화 의심한날은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새엄마에게 처음으로 아빠문제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저도 감정욱해서 거의싸움..까지갔었죠.그러면안되는데..근데 저에게하는말이 아빠가 뭐 옛직원을 백허그할려구했다니, 그 옛직원이보고싶어서 그직원이 다니는 레스토랑갔다느니.. 예전에 비서(여자)랑 아이스발레를보러갔다느니... 아빠가 한국가셨다 들어오실때면 그 비서에게 갔다느니..별에 별소리를다하더군요. 옛직원이 보고싶어서 갔던 그 레스토랑은 예전에 저희가 자주다니던 단골레스토랑이였고, 아빠 혼자가신것도 아닙니다.예전 비서랑 아이스발레를보러간건..저도같이보러갔습니다. 그때당시 저도 외국어를 잘못하고 아빠도못하는상태여서 비서를 데리고 보러간거거든요.아빠가 한국갔다가 들어오실때엔 항상 집에 일찍 들어와서 주무시곤 하셨습니다. 제가 저걸 다 설명했죠.그때당시 백허그는 잘 모르는상황이니 건들이지 않았습니다.근데 안믿으시드라구요. 자기랑 사귈때 왜 아이스발레를가냐,그래놓고 친구랑갔다구하냐.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이사실도 아빠 메일 뒤져서 ..2년전 메일부터 모든메일을 뒤져서 알게된거더라구요. 뭐 집에간다그런것도 메일에 써져있었데요. 전 메일뒤지고하는 사람이아니니 잘모르겠다 했지만, 아빠가 공항에서전화하시고 2시간뒤면 항상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전에 또싸우시더군요 그러다가 또 백허그 이야기가나왔나봐요.그러니 아빠가하는말이 백허그를 언제하려구했냐, 왜 또 지어내서 그러냐.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 2달있으면 졸업시험봐야하고 그시험못보면 대학못가는 처지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2-3번씩은 새벽에 아빠랑 통화하면서 소리지르며 싸우니, 잠도 잘못자요. 집이 방음이안되서 싸우는소리들리면 전 멀쩡한데 심리적으로 안정이안되는지 몸도 덜덜떨립니다. 새엄마에겐 이야기했어요. 두분잘사시면 좋겠다구,요새들어서 너무힘들다구..같이노력하자고.. 이이야기한지 일주일도안됬는데 또 터졌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바람을 피웠는지 아닌지 아냐'라는 질문에 100센트 아니다 라고말할순없습니다. 저도 새엄마에게 무언가를 많이들은상태라서 맘이 많이흔들립니다.그전엔 100센트 아니다!라고 말할수있었죠. 근데 제가들은 그 모든게 사실인지..부풀려진건지.. 더 많은 일이있었지만 더이상 말하면 집안의수치라 말을 꺼내지도 못하겠습니다. 제가 그냥 의미없이 뱉은말에 의심하셔서 싸우신적도 있는정도니.. 무조건 아빠잘못이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처지입니다. 다음달이면 새엄마가 아예들어오싶니다. 의심하니 아빠가 그러지말고 차라리 들어와라 하신거죠. 근데 들어온다고 바뀔께 없을꺼같습니다. 같이있어도 의심하고 싸웠거든요. 제가 친구랑문자한거가지고 아빠가 딴여자랑 문자했다고 의심하고.. 아빠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으셨는지 한번은 집안 물건 깨지고 난리가났습니다... 그러다가 엇나가 새엄마 얼굴..에맞아 멍도들었구요. 근데 아빤 그자리에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면서 이러지말자고 우셨다네요.. 아빠 행동도 항상 옳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새엄마의 행동도 옳진않은데,새엄마는 내잘못없다라며 고집을부리니 아빠는 더 화나하실뿐이죠.
부모님들 일에 간섭하싫고 끼어들기싫고한데 요새는 저에게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정말 솔직히말하면 다음달에 새엄마 안오셨음 좋겠습니다. 오시면 이제 통화로싸우는게아니라 실제로싸우는게 되잖아요. 그러면 제가 못버티고 집을 나갈꺼같습니다...
새엄마의 의부증 정말 너무 힘들어요.(길어요..)
정말 고민하다가 판에다가 쓰게되네요. 부끄러운 가정사라서 판에다 쓰기도 솔직히 부끄럽고하지만
익명성이니까...그래도 맘 편하게 털어놓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할머니와살고 아빠완 떨어져살았습니다.
그때당시에 저 친엄마와 아빤 이혼한상태여서 아빠가 제 뒤치닥거리를해줄 겨를이없어 할머니댁으로 보냈습니다.친엄마와 이혼사유는 친엄마가 집안 물건을 좀 많이 팔아먹었답니다.
집안 물건 팔아먹고 혼수 팔아먹고 하니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하신거구요.
제 두번째 새엄마..엄마!라고 처음으로 마지막 불러본거같네요.
아빠보다 한참어린나이에 이혼도 안해본 젊은여자가 아빠랑 결혼을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제나이 초등학교6학년이였고 아빠는 서울에서 사업하시고계셨습니다.
그것도 잠시 일년지났나 또 이혼... 여자가 아빠가 돈이 좀 있는줄알고 왔다가 막상 아니니까
짜증내고 아빠도 못참고 같이싸우고하다 이혼하신거같애요.
보통 한번 이혼한사람들은 계속 이혼하기 쉽다고 하는 말이 맞더군요.
그 중에 제가 중학교때 아빠와 함께살게됬습니다.
그때 아빠 애인이있으셨구요,반동거로 사셨어요. 전 아빠한테 적응도안됬는데
그 반동거녀한테 적응하랴 힘들었지요.아빠가 다혈질이라 저랑 싸우기도 많이싸웠구요.
그 반동거녀는 자식도있는상태였는데 자식보고싶다며 아빠와 자식사이에 왔다갔다많이했습니다.
제 감이라고할까요 촉이라고할까요, 딱봐도 빈곤할때와서 아빠랑지내다가 다시 자식보러가고
좀 또 돈이떨어진다싶으면 오고 하는느낌이 들더라구요.저한테도 남처럼대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남편이랑 이혼도 안하고 가출식?으로 아빠랑 그사람곁왔다갔다 했더라구요.
그 멍멍이같은여자는 제가두고두고 원망하는분이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 아빠에겐 새엄마가 생기셨어요.만난지 2년다되가고 결혼식도하셨습니다.
새엄마는 정말정말 착하신분이세요. 저 하나하나 배려해주시고,고민들어주시고,이해해주시고.
아빠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 정말 최고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빠랑 저는 지금 해외거주중이고 새엄마는 한국에계셔서 휴가내시면서 몇번 이쪽으로 오십니다.
오시면 불편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잘대해주시니 저도 맘열기시작할쯤..
아빠가 그 전동거녀랑 연락을 했더라구요 한..한달정도. 그게 새엄마한테걸렸죠.
근데 그때는 아직 결혼도안하고 두분 연애..하셨구요.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그 이후부터일까요..의심병이 시작된거같습니다.
아빠는 그사건이후로 그 여자랑 일채연락안하셨고, 저도 새엄마편이였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아빠를 지켜보기까지했죠. 그리고 그일이후에 새엄마가 오셔서 핸드폰내역..검사까지하셨는데 수상한번호는 없었답니다. 그러고 저는 안심했죠.
근데 검사하신 이후부터 아빠 이메일, 서랍을 뒤지셔서 아빠 예전 행적들을보시고
혼자 충격먹어가지곤 ( 아빠가 첨 만났을때 여자만났적없다고 거짓말을 치셨습니다.어이없는거짓말이죸ㅋㅋ...) 아빠를 더 긁어대고.. 아빠가 여기서 가게를하시는데 가게끝나는시간이면 새엄마가 칼같이 전화합니다.초창기에 아빠가 자기를 감시하는느낌이난다며 그러지말라고 잘타일렀지만, 전화는 계속됬죠..
그러다가 아빠도 못참고 전화기를 몇번..부셨습니다.
요새들어서는 더 심각한거같습니다. 가게일로 전화가오고 그때 마침 아빠가 새엄마와 통화중이면,
새엄마가 여자냐고 꼬박꼬박 따지십니다. 아빠는 화가나서 저에게 증명해달라며 전화기를 주니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근데 그전에는 아빠가 저한테 증명해달라고 부탁안한다고 왜 믿을구석이있으면 안하냐며 저에게 이야기하신적도있으신분이 막상 아빠가 증명해줄려고하면 아빠에게ㄱ망신이라며 화를내시더라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빠 가게초창기에 일잘하는 직원 2명(여자)이있었습니다. 한분은 저랑도 자주 봤던 분이구요. 자주가던 단골레스토랑 웨이터 언니였거든요. 아빠가 스카웃할까,말까 고민하며 저랑 같이레스토랑 다녔다가 성실하게 일하는모습이 보이니 스카웃해오셨고, 그언니도 일을 열심히하시니 아빠가 아끼셨습니다.근데 어느순간부턴 아빠와 이직원사이도 의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가 짤랐습니다..그직원을.. 그이후에 부터 가게 직원이 3번바뀌었습니다 반년사이..가게도 잘안돌아가고 아빠도 스트레스 많이받으셨죠.
가게 전화 의심한날은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새엄마에게 처음으로 아빠문제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저도 감정욱해서 거의싸움..까지갔었죠.그러면안되는데..근데 저에게하는말이 아빠가 뭐 옛직원을 백허그할려구했다니, 그 옛직원이보고싶어서 그직원이 다니는 레스토랑갔다느니.. 예전에 비서(여자)랑 아이스발레를보러갔다느니... 아빠가 한국가셨다 들어오실때면 그 비서에게 갔다느니..별에 별소리를다하더군요.
옛직원이 보고싶어서 갔던 그 레스토랑은 예전에 저희가 자주다니던 단골레스토랑이였고, 아빠 혼자가신것도 아닙니다.예전 비서랑 아이스발레를보러간건..저도같이보러갔습니다. 그때당시 저도 외국어를 잘못하고 아빠도못하는상태여서 비서를 데리고 보러간거거든요.아빠가 한국갔다가 들어오실때엔 항상 집에 일찍 들어와서 주무시곤 하셨습니다.
제가 저걸 다 설명했죠.그때당시 백허그는 잘 모르는상황이니 건들이지 않았습니다.근데 안믿으시드라구요. 자기랑 사귈때 왜 아이스발레를가냐,그래놓고 친구랑갔다구하냐.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이사실도 아빠 메일 뒤져서 ..2년전 메일부터 모든메일을 뒤져서 알게된거더라구요. 뭐 집에간다그런것도 메일에 써져있었데요. 전 메일뒤지고하는 사람이아니니 잘모르겠다 했지만, 아빠가 공항에서전화하시고 2시간뒤면 항상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까전에 또싸우시더군요
그러다가 또 백허그 이야기가나왔나봐요.그러니 아빠가하는말이 백허그를 언제하려구했냐, 왜 또 지어내서 그러냐.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 2달있으면 졸업시험봐야하고 그시험못보면 대학못가는 처지입니다.
근데 일주일에 2-3번씩은 새벽에 아빠랑 통화하면서 소리지르며 싸우니,
잠도 잘못자요. 집이 방음이안되서 싸우는소리들리면 전 멀쩡한데 심리적으로 안정이안되는지
몸도 덜덜떨립니다.
새엄마에겐 이야기했어요. 두분잘사시면 좋겠다구,요새들어서 너무힘들다구..같이노력하자고..
이이야기한지 일주일도안됬는데 또 터졌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바람을 피웠는지 아닌지 아냐'라는 질문에 100센트 아니다 라고말할순없습니다.
저도 새엄마에게 무언가를 많이들은상태라서 맘이 많이흔들립니다.그전엔 100센트 아니다!라고 말할수있었죠. 근데 제가들은 그 모든게 사실인지..부풀려진건지..
더 많은 일이있었지만 더이상 말하면 집안의수치라 말을 꺼내지도 못하겠습니다.
제가 그냥 의미없이 뱉은말에 의심하셔서 싸우신적도 있는정도니.. 무조건 아빠잘못이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처지입니다.
다음달이면 새엄마가 아예들어오싶니다. 의심하니 아빠가 그러지말고 차라리 들어와라 하신거죠.
근데 들어온다고 바뀔께 없을꺼같습니다. 같이있어도 의심하고 싸웠거든요.
제가 친구랑문자한거가지고 아빠가 딴여자랑 문자했다고 의심하고.. 아빠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으셨는지 한번은 집안 물건 깨지고 난리가났습니다... 그러다가 엇나가 새엄마 얼굴..에맞아 멍도들었구요. 근데 아빤 그자리에서 미안하다며 사과하면서 이러지말자고 우셨다네요..
아빠 행동도 항상 옳았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새엄마의 행동도 옳진않은데,새엄마는 내잘못없다라며 고집을부리니 아빠는 더 화나하실뿐이죠.
부모님들 일에 간섭하싫고 끼어들기싫고한데
요새는 저에게 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정말 솔직히말하면 다음달에 새엄마 안오셨음 좋겠습니다. 오시면 이제 통화로싸우는게아니라 실제로싸우는게 되잖아요.
그러면 제가 못버티고 집을 나갈꺼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고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
정말 너무너무힘듭니다.
여러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