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2년차입니다. 제 생일이 5월 / 시누이 생일이 2월입니다. 전 결혼을 2010년 12월에 했어요. 전 시부모님 생신은 물었어도 시누이와 아주버님들 생일은 궁금해 하지 않았어요. 하필 어버이날 다음날이 제 생일이었어요.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 시댁에 갔습니다. 당연히 시누이 내외도 왔어요. 아- 그 전에... 저희 신혼집 집들이때 시누이가 빈손으로 왔다고 5만원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담에 시댁갈때 시누이 아기 옷 한벌 사갔네요. 이번 어버이날.. 시부모님들 용돈드리고 하니 제 생일을 묻더군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용돈챙겨주고 시누이도 10만원 챙겨주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그래서 그 담 명절때 갈땐 시누이 아기 장난감 사라고 용돈을 시누이에게 두둑히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1월달에 신랑에게 시누이 생일이 언제냐고 묻고... 깜빡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바로 저번주에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신랑에게 급하게 얘기했습니다. 난 내 생일때 10만원 받았는데.. 그냥 넘겼다고 어쩌냐고.. 신랑.. 자기 누나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하는데.. (제가 옆에서 듣고 있었어요) 시누이 저보고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거지.. 애가 예의도 모르냐고 하더군요... 전 시누이에게 받은게 넘 고마워서 시누이아기 선물이고 옷이고 사다 날랐거든요. 그건 전혀 상관이 없는 건지... 지금이라도 10만원 챙겨줘야 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시누이 생일
이제 결혼한지 2년차입니다.
제 생일이 5월 / 시누이 생일이 2월입니다.
전 결혼을 2010년 12월에 했어요.
전 시부모님 생신은 물었어도 시누이와 아주버님들 생일은 궁금해 하지 않았어요.
하필 어버이날 다음날이 제 생일이었어요.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 시댁에 갔습니다.
당연히 시누이 내외도 왔어요.
아- 그 전에... 저희 신혼집 집들이때 시누이가 빈손으로 왔다고 5만원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담에 시댁갈때 시누이 아기 옷 한벌 사갔네요.
이번 어버이날.. 시부모님들 용돈드리고 하니 제 생일을 묻더군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용돈챙겨주고 시누이도 10만원 챙겨주었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그래서 그 담 명절때 갈땐 시누이 아기 장난감 사라고 용돈을 시누이에게 두둑히 주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1월달에 신랑에게 시누이 생일이 언제냐고 묻고... 깜빡하고 그냥 지나쳤어요.
바로 저번주에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신랑에게 급하게 얘기했습니다. 난 내 생일때 10만원 받았는데.. 그냥 넘겼다고 어쩌냐고..
신랑.. 자기 누나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전화하겠다고.. 하더군요...
전화를 하는데.. (제가 옆에서 듣고 있었어요) 시누이 저보고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거지.. 애가 예의도
모르냐고 하더군요...
전 시누이에게 받은게 넘 고마워서 시누이아기 선물이고 옷이고 사다 날랐거든요. 그건 전혀 상관이 없는
건지...
지금이라도 10만원 챙겨줘야 하는건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