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계 음악의 대표 아이콘 하바드(HARVARD)

블루신지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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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는 일본 시부야계의 음악의 대표 아이콘으로 국내에 일본 시부야계의  음악을 가장 많이 알린 팀이다.

 

HARVARD의 첫번째 앨범 LESSON이 발매되고   수록곡이었던  " clean& dirthy"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방송과 영화 등에서 그들의 음악을 쉽게 접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2007년 5월 갑작스럽게 해체를 선언했고

DJ와 코러스, 연주를 맡았던 우에다 야스후미(Yasufumi Ueda)는 음악을 잠시 접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작곡과 보컬을 맡았던 고타니 요스케(Yosuke Kodani)는 유럽의 최신 음악을 들으며

또 다른 실험에 빠져들며 아발론(AVALON)으로 활동을 하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에 AVALON으로 참여하였다.

 

해체 이후에도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한국 팬들의 요청에 의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에 하바드로 출연 의뢰를 받았고,

공연 당일 현장에 모인 5,000여 명의 관객들은 뜨겁게 열광하였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동한 하바드는 귀국 후 바로 하바드로서 활동을 재개하고

 4집 앨범에 착수 하기 시작, 5년 만에 신작 "HARVARD" 를 발표하게 된다.

 

물론 작년에도 펜타포트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그들의 목소리에 목 말라하는 팬들에겐 한줄기 소나기였을듯

(물론 그 현장에 나도 있었다)

 

 

음 본인들의 팀명인  HARVARD를 앨범 제목으로 한걸 보면  그들은 4집을 새로운 시작의 시점으로 보고 있는거 같다.

이번 타이틀 곡인 A Chance Meeting은 그들의 대표곡인  CLEAN& DIRTY 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해야 하나,

 

이 봄날 가볍게 봄밤에 취해 맥주 한잔 하면서 가볍게 흔들기 딱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여전히 요스케의 영어 발음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지만 그것도 Harvard의 매력이니

5년만에 새롭게 접한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게 만든다..

 

 

봄날 HARVARD의 음악에 한번 취하지 않을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