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내가 내돈주고 명품백 산다는데....

어이없어2012.03.28
조회80,570

내가 내돈주고 명품백 산다는데

남친이 미친x이라고 머라 그래요

참내 어이없어서

자기는 미국에서 명품 막 지르면서

이유는 미국은 명품이 싸다고 너무 싸서 산거라고

한국은 명품 비싸니깐 사지 말라내요

자기한테 사달라고 얘기도 안했는데

저 올해 26이고

대학교 2학년때 그러니깐 21살때 mcm검정색 쇼퍼백 하나 사서 지금까지 들었어요

5년정도 들어서 모서리가 다 헤져서

하나 사겠다는데 자기가 뭔상관?

저 24살 2월에 사회경험 시작해서

현재 2년 1개월 됬어요

지금까지 모은돈  현 재산

승용차(작년9월에 샀어요 1500만원)

원래는 차 살생각 없었는데 엄마가 타지에서 고생한다고 해서 부모님께서 사주셨구요

현재는 적금탄거 엄마 1500만원 다 드렸어요

그래서 현금으로는 2500정도 가지고 있어요.

2년 1개월동안 차 안샀으면 4천만원 모았을텐데...

안타깝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일만하고 돈만 생각하며 열심히 모은 나자신한테

주고 싶은 선물로 루이비x 스피디 그것도 그계열중  저렴한?

저한테 선물하려고 하니깐

남친이가 사지 말래요

그냥 mc 가지고 다니래요

아 기분나빠

제가 잘못하는건지

제가 사치부리는건지

전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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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댓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근래에 남친이랑 함께 홍콩에 다녀왔었는데 그때 지나가는 한국인 여자보구

괜히 멀쩡하게 생겼는데

저여자 된장녀야

저여자 된장녀야

그말을 한 5번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

한 2~3번째 부터는 좀 짜증나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는데

아 그리고

남친이 미국간거는 좀 오래전 얘기에요

미국에서 유학생활 한 2년하다 하고 한국와서 2년후에 저 만난거였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 참고하고 실행에 한번 옮기고 다시 후기 쓰도록 할게요

남친님의 행동반응좀 봐야겠어요

저희는 만난지 3개월정도 됬구요

벌써부터 이러는데 나중에 어떨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