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끼리 한달에 한번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저희 시댁은 1남3녀를 두셨는데 위로 누나 둘 아래로 여동생 하나있어 있어요 근데 사위가 셋 있는데 전 호칭을 고모부라 할께요 문제는 둘째시누이의 남편이신 분이 술이 들어가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서는 제게"처남댁!!! 나 할말 있어요!" 하는겁니다 전 당황했지만 웃으며 "네 무슨 얘기신데요?" 했더니 " 처남댁 시댁 몇번이나 가요?' 하길래 "네 바쁘실때마다 가끔 가요" 하고 대답했어요 저, 시댁 일주일에 두어번 가거든요 근데 그질문 자체도 황당했지만 제가 자기 마누라도 아닌데 " 가끔 가는게 어딨어요!!! 앞으로 매일 가서 도와줘요!!!!!!!처남댁" 와~~~~~~~~정말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을까요? 그 고모부, 자기 와이프(제겐 둘째시누이) 에게도 시댁 자주 가라며 몸종부리듯 합니다 정말 꽉 막힌 인간인건 알았지만 제가 처남댁이면 어려운 사이 아닌가요? 옆에서 듣던 시어머니"자주 와 도와주니 그러지 마시게" 하는데도 "그렇게 버릇들이심 안됩니다 시골일이 얼마나 많은데 매일같이 와서 도와야죠" 하는데..........와!!!!!!!!!! 뭐 저런 개념 말아먹은 사람이 다 있나 그렇게 신경쓰임 지가 맬 와서 처가집일 돕던가......... 저 외며느린지라 정말 시댁 농사철마다 팔걷어부치고 도와 드리곤 했는데 둘째 고모부, 무슨 자격으로 제게 매일 시댁엘 가라는건지 아무리 술김이라지만 취중진담이라고 정말 불쾌하더군요 자기 딸에게도 기집애가 무슨 대학이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이나 해라 하는 발언으로 딸에게조차 깊은 상처를 줬어요 요즘에도 저런 케케묵은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가 있다니........ 저희 형님 그런 남편 둔 죄로 시댁에 어마어마한 땅 물려받고도 한푼 쓰지도 못하고 남편이 아파트 팔아 세금내는 바람에 마트시식코너서 일하며 애들 학비벌어요 정말 저런 사람이 남편아니길 다행이란 생각이 들며 그 자리서 한마디 못해준건 전 고모부랑 달리 어려운 사이인걸 알기 때문예요 물려받은 땅이 백억대면 뭐하나여? 세금내느라 아파트빼 전세살고 마누라 마트서 종일 일하느라 골병들게 하면서도 애들 학비아까워 벌벌 떠는 인간, 정말 불쌍합니다 형님이랑 아이들은 더 불쌍하구요 122
시집살이시키려는 고모부발언
시댁끼리 한달에 한번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저희 시댁은 1남3녀를 두셨는데
위로 누나 둘 아래로 여동생 하나있어 있어요
근데 사위가 셋 있는데
전 호칭을 고모부라 할께요
문제는 둘째시누이의 남편이신
분이 술이 들어가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서는
제게"처남댁!!! 나 할말 있어요!"
하는겁니다 전 당황했지만 웃으며
"네 무슨 얘기신데요?"
했더니 " 처남댁 시댁 몇번이나 가요?'
하길래 "네 바쁘실때마다 가끔 가요"
하고 대답했어요
저, 시댁 일주일에 두어번 가거든요
근데 그질문 자체도 황당했지만
제가 자기 마누라도 아닌데
" 가끔 가는게 어딨어요!!!
앞으로 매일 가서 도와줘요!!!!!!!처남댁"
와~~~~~~~~정말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을까요?
그 고모부, 자기 와이프(제겐 둘째시누이) 에게도
시댁 자주 가라며 몸종부리듯 합니다
정말 꽉 막힌 인간인건 알았지만
제가 처남댁이면 어려운 사이 아닌가요?
옆에서 듣던 시어머니"자주 와 도와주니
그러지 마시게" 하는데도
"그렇게 버릇들이심 안됩니다 시골일이
얼마나 많은데 매일같이 와서 도와야죠"
하는데..........와!!!!!!!!!! 뭐 저런 개념 말아먹은
사람이 다 있나 그렇게 신경쓰임 지가
맬 와서 처가집일 돕던가.........
저 외며느린지라
정말 시댁 농사철마다 팔걷어부치고
도와 드리곤 했는데
둘째 고모부, 무슨 자격으로
제게 매일 시댁엘 가라는건지
아무리 술김이라지만 취중진담이라고
정말 불쾌하더군요
자기 딸에게도 기집애가
무슨 대학이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이나 해라 하는 발언으로
딸에게조차 깊은 상처를 줬어요
요즘에도 저런 케케묵은 사고방식을
가진 남자가 있다니........
저희 형님 그런 남편 둔 죄로
시댁에 어마어마한 땅 물려받고도
한푼 쓰지도 못하고 남편이
아파트 팔아 세금내는 바람에
마트시식코너서 일하며
애들 학비벌어요
정말 저런 사람이 남편아니길 다행이란
생각이 들며 그 자리서
한마디 못해준건 전 고모부랑 달리
어려운 사이인걸 알기 때문예요
물려받은 땅이 백억대면 뭐하나여?
세금내느라
아파트빼 전세살고
마누라 마트서 종일 일하느라
골병들게 하면서도 애들 학비아까워
벌벌 떠는 인간, 정말 불쌍합니다
형님이랑 아이들은 더 불쌍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