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않은척하기 되게 힘들다

..2012.03.28
조회3,091

헤어진지 얼마안됬는데 너 못본지 정말 얼마안됬는데

왜 이렇게 보고싶냐 정말 괜찮다고 했는데

괜찮지가 않아 당장이라도 너한테 뛰어가고싶지만

너 또다시 냉정한모습으로 날 볼거같아서 무서워

너랑 한 5년은 사귄거같은데 1년도 안됬지..

곧 1년이 된텐데... 난 정말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나이도 어리지만 하도 옆에서 결혼 결혼 이러니

우리 서로 아직도 사랑하는데 왜 이러니

아무리 힘이들어도 그렇지 서로 의지하면되고

그래왔는데 왜 도대체 왜 넌 그런 판단을 해서

날 버리게되는건데..

너가그랬지 나랑 헤어지면 죽는다고 바람피면 너도나도 죽는다고

그리고 절대 절대 니가 나버리는일없을거라고

약속했지 근데 이게뭔데?

응? 대답좀 해줄래? 약속 어기는거 싫어하잖아

거짓말하는사람은 더더욱 싫어하고

근데 지금 넌뭐니?

아플거면서 왜 나 버렸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해?

넌 나없으면안되 절대

그러니깐 빨리 달려와서 나안아줘

요즘 밥도 못먹고 맨날 술먹고 일을해도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막 답답해 웃는것도 웃는게 아니고

집에오면 더더욱 니생각때문에 힘들고

제발 제발 그냥 나찾아와줘 보고싶어 미치겠으니깐

난 아직 너랑 끝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