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최고의2년。。。

김진규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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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최고의 2년 이였습니다。。。

 

 

 

 

일단 제소개를 해야하나요,, 처음이라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고,, 외롭고,, 숨이턱턱 막혀서 찌끄려봅니다,,

네이트◆판 이라는건 여자친구때문에 알게되었네요 ^-^ 가끔 집에서 심심할때,, 여자친구가 컴퓨터로 보거나 핸드폰으로 보면서 ㅋ1ㅋ1 되며 좋아하더군요,, 그게머야?? 하며 이런것도 있구나했죠 ,,

침대에 누워있으면 여자친구가 보면서,, 이런이런일도 있대,,하며 웃긴것도 애기해주고하던 저희였죠,,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소개가 안됫네요,, 전 87년 토끼띠입니다,, 여자친구는  90년생 말띠이구요,,,

사귄지는 2년 거의 다되갑니다,,,,,

 

우린 서로 하루라도 안보면 안될정도로 정말이지 아껴주고,,사랑해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별을 통보하네요 저에게,,, 전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는데 말이죠,,,,,

3월 23일날 이별통보를 저에게 하였고,,,,, 전 미칠것만 같았죠,, 가슴이 너무 찢어질듯 아프고,,

울기도,, 엄청울었어요 ^^ 길거리에서 엉엉울었어요 술을 먹다가도 울고 밥을 먹다가도 울고 ,,,

노래를 들어도 울고,, 친구나 형들이랑 같이 무엇을해도 눈물이 납디다,,,

 

전 무조건 이건 아니다싶어서,, 계속 매달렸습니다,, 3일정도 미친듯이 매달렸죠,,

다시한번만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구,,

하지만 안된다고 하더군요,, 2년사귀면서 이별통보를 카톡으로 해서,, 더욱더 가슴이 아팟어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좀해보면 안되겠냐구,, 했습니다,, 기꺼이 약속을 얻어냈죠

사귀면서 커플링 한번을 못해오던 저희였죠,, 뭐 바다를 놀러간다던지,, 놀이공원을 간다던지,, 한번씩은 가보앗지만,,, 이벤트쪽으로는 하나도 못해준저였습니다,, 그래서 이벤트레스토랑 비슷한 곳에 2인카페룸을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오겠다며 전날에 준비 다해놓고 여섯시에 만나기루 되있어서,, 여섯시루 예약을 다 마췄습니다,, 하지만 만나기 당일날에 여자친구가 약속이 있다며 시간을 땡기네요,, 그래서 전 이벤트레스토랑을 찾아가 시간조절좀 가능하냐며,, 사정하니 변경해주시네요 고맙게두,,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이제 만남의 시간,, 제가 준비한것들,, VCR에 그동안 사진 찍었던것들,, 영상 흘려보내기,, 노래 준비한 바보에게,,,바보가 노래부르기,, 커플링 주기,,, 이것들이였죠,,

사진을 보는데,,, 2년사귄거 맞나 할정도로 사진이 너무 없는거에요 ,, 정말 치명적이고 슬프더군요

 

이제 여자친구를 데리구 이벤트카페 로 데리구 갑니다,,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는데,, 영상이 지나가는게 먼저 눈에 뛰엇는지,, 눈물을 흘리더군요,, 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울릴려고 데려온건 아닌데,, 제 진심을 알아줫으면 해서,, 데려온건데,, 더욱더 제 진심을 전달하고싶어서,, 박명수꺼 바보에게 바보가,, 를 불러주었습니다,,, 생목으로 하루쟁일 연습하면서,,, 완곡을 끝까지 못불럿어요,, 눈물이 계속흘러서 부를수가 없더군요,, 막상 그아이 앞에서 부르려니까,, 눈물이 막 쏟아질라구 하는거에요,, 앉아서 울고있는걸 보니까 더이상 부를수가 없어서 저도 너무 울컥,,,

 

"너무 걱정하지는마 보란듯이 살아볼거야"

  후회는 사치일뿐이야 다시 시작해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니 마음이 예뻐서 니 사랑이 고마워,,,,,

이젠 니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낼게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

 

가사 외워버렸네요,,,

 

 

제가 예전에 사고를 쳐서 오른손에 기부스를 한적이있어서,, 병원에 1개월정도 입원한적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두 여자친구와 사귀고있는중이여서,, 병원에서 간호해주며 자구간적두있구,, 오면 씻지도 못해서 절 씻겨주곤 했죠,,, 그런다음 어떻게 어떻게 잠시 같이 살게 되었죠,, 손도 잘 사용못하고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다녓거든요,, 그때 정말 온정성을 다해준 그아이였죠,, ;;

 

그래서 손바닥에 커플링을 넣고 붕대로 손을 다친거처럼 감구감구,, 노래가 끝나고 붕대를 풀면서

그아이에게 이거 너꺼야,, 하며 줫어요 ,,,,,,,,,,,, 이제 그거 내꺼 아니야 하며,, 눈물을 흘리네요,,,,,

오빠가 정말 다 잘못했어,, 한번만 용서해줘,, 이제 니말다 잘듣고 담배도 끊으라면 끊고 니가 하지말라는짓은 절대 하지않을게 제발 한번만 다시 생각해줘,,,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무릎도 꿇었습니다,,,,, 안되더군요,,, 벌써 마음에서떠낫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아이는 가버렸죠,,, 하루하루 술을먹으며,,, 새벽 5시 6시 할거없이,,, 술을 먹고 잠에들었죠,,

 

새벽 6시에 카톡으로 정말 이건아니다,, 다시 카톡한개를 보냈습니다,,

 

이렇게자꾸연락해서미안한데

다시한번생각해줄수없니,,

오빠정말변할수있고

아직도너많이사랑하고

한달이구,여섯달이구,일년이구

기다릴수있어,,

혹시다른남자생겨서그런거라면

깨끗하게포기할게,,,,,

그남자가너더행복하게만들어줄수있어서,,

오빠란남자싫은거자나,,,

답장기다릴게,,,

 

답장은 오지않앗네요,,,,,,

오늘 저녁에 전화한통화를 하엿고,,, 받지 않네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요,,, 전 정말 그아이 없으면 안되요

하지만 그아이는 정말 마음이돌아선것일까요? 아니면 딴남자가 생긴걸까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써보긴했는데 내용이해가 잘 안가실거에요,,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서 이렇게 한번 찌끄려봅니다,,,,,,

분명 그아이가 이걸 볼꺼같기도하네요,,,,,,,;;; 봐주길 바라면서 쓴것도 있는거같아요,,,,,,

판이라는걸 자주보는 아이라서,,,,,,

 

정말 새롭게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

 

다시 정말 돌아온다면,,, 다시는 너 안울릴 자신있다,,, 행복하게만 해줄자신있고,,,

정말 오빠 변할게,,,,, 니마음이변했다고 하는데 다시 변할수도 있는거잔아,, 웅??

오빠 진심 알아줫으면 한다,,, 슈밤 ㅠㅠ

너에 빈자리가 이렇게 큰지 몰랏어 ,,,,, 왜 뒤늦게 이렇게 후회하게 만들고 내자신이 정말밉다 ,,,

언제부터인지 너와나 사이가 이렇게 된건지,,,,, 오빠가 신경을 많이 못써준 부분이 너무너무 많아,,,

미안해,,,, 우리 하루 카톡대화,,,,,, 출근했어 ~ 점심먹었어 ~ 머먹었어 ~ 퇴근했어,,, 잘게,,잘자,,,,,,

너무 후회스럽고,,, 너무너무 후회스러워,,, 이렇게라도 전달해보려고 하는데,,,,,,,

니가 이거 만약에 정말 봣다면,,,,,, 문자나 전화 한통만 줄수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