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매일 오는 허세 쩌는 변ㅌH

야간p순잉2012.03.29
조회3,177

 

와, 진짜 미치겠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게임하면서 야동을 받아서 보고 있어요.

나이가 31살인데 얼굴은 30대 후반처럼 보여요 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와요.

몇달이 지나도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와요..

단벌인가 봐요.

좀 떨어져 있는데서 지나가면 쉰내나요.

그냥 보면... 노숙자 같아요...

허세도 개 쩔어요.

고등학생도 아니고, 30대가 ...'나 잘나간다 그러니 잘 보여' 라는 식으로 말해요..

자기가 싸움하고 다녔다, 친구들이 생활(조폭)뛴다 막... 그래요..

한 번은 싸움했다가, 다리가 박살나서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나 어쨌다나,

자랑처럼 말했어요.

근데 다리 말짱해 보여요.

다리를 절거나 하지 않아요.

싸움이 아니라 쳐맞았음 맞았지, 주먹들고 덤빌얼굴은 아닌데...말이죠..

그리고 일을 안하고 노는 것 같아요.

날밤을 새면서 ... 야동이랑 게임을 같이 하는데..

매일 출근해서 보면... 저보다 먼저와서 날을 새다가요...

부모님한테 용돈 타 쓰는것 같더라구요.

항상 한달의 말일날에 이것저것 사먹거나 오래있다가요..

그러다가 다음달로 넘어가게 되고 점점 겜방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사먹지 않아요 ㅋㅋ

정말 그지같아요 ㅋㅋㅋㅋ 

라면도 시켜먹으면, 물 개 많이 넣어서 달래요.

많이 넣어서 줬는데도..

거기다가 뜨거운물 받아서 타먹고 타먹고 타먹고 타먹고 해요.

무슨 맛을로 라면을 먹는 걸까요.

어쩔땐, 불쌍할때도 있어요. 그 허세 쩌는 변ㅌH 부모님이...

제가 일하는 알바생들이 1명 빼고 전부 여자인데

와서 겁내 아는 척, 친한 척 해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걸로 와서 막 말걸어요.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알바생 전부 변ㅌH라는 걸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게다가 간질까지 있어요.

그런 병이 있으면, 그냥.... 좀 집에 붙어있지..

왜 나오는 걸까요...

여기서 발작해서 119를 부른것만 4번이나 되요...

그리고 119 불렀는데 갑자기 지가 벌떡 일어나서는 안 가겠다고 거부하고 다시 앉아서 겜해요..

제발 좀 안왔음 좋겠어요....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