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떻게 상황 바뀔 줄 모르는 군대!!!!

n_n2012.03.29
조회378

휴가 나온다 그러고 몇달 미뤄지구

외박 된다고 자신있게 말해놓고 몇일 뒤 안 될것 같다 그러구

면회 오라고 해놓고 또 상황이 안 좋아서 안 될것 같다 그러면.....

ㅠㅠ

너무 지쳐용.....

물론 남자친구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니까

이해 못함ㅡㅡ 짜증남ㅡㅡ 이런건 아니에요!!!!

그래도 여자친구들은 막 기대하잖아요 그런 행복한 일정 잡히면 ㅠ0ㅠ...

디데이도 세고 그날 뭐할까 뭐할까 완전 바람 잔뜩 들어가있는데

김새게 하면 저는 그게 너무 속이 많~~이 상하네용...

일부러 그런게 아니니까!!! 여태 꾹꾹 참고 티 안내고 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어제 너무 순간적으로 속상해서 티냈더니 남자친구도 화났나봐용.....

ㅜ.ㅜ그냥 군대가고 이렇게 전화로 싸운거 처음이어서 괜히 싱숭생숭하네용

그냥 그렇다구용.............

봄날이라 그런지 마음도 괜히 허전하구 가끔 원망스럽기도 한뎅

ㅋㅋㅋㅋ.... 그냥 주절이에요

다른 곰신분들은 김빠질 때 어떻게 마음 다스리시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