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인관계에 대한 글을 쓰신 여자분 글을 봤어요 20대 후반이신데 친구가 없으시다고..
저도 그 글보고 매우 매우 공감했거든요
전 그분보다는 아직 어려서 늦지않았다고 하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나이가 더 먹어도 똑같을 것만 같아요.
제 주위에도 친구가 있긴 있습니다. 학교 동창들 남녀 합쳐서 남은 친구는 한 10명정도 됩니다.
근데 스무살이 되고부터 아니죠, 실업계친구들은 취업을 나간후부터, 인문계친구들은 뭐 고등학교 가서부터 다들 자기 생활이 있다보니 점점 소홀해지더군요. 친구들뿐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죠^^
저는 실업계였지만 취업을 나가지 않았고, 그 흔한 대학도 솔직히 돈만 까먹는일이라 생각되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딱히 갔더라도 지금 친구가 많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하는일은 사무실업무 보는거구요. 그러다보니 일하는 직장 동료는 다들 나이대가 좀... 저랑 차이가 많죠
뭐 그렇다고 제가 매일 집에 틀어박혀 있지도 않아요. 매일 놉니다.
그치만 그게 여자가 아닌 남자들입니다. < 그렇다고 해서 전 남자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놀사람이 없고 집에 있긴 답답하니 노는겁니다. 그리고 12시전에 귀가 합니다. 늦게까지 놀때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머리빈 여자, 싸구려여자는 아닙니다.
휴 근데 진짜 전 왜 여자친구들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여자들이 저를 싫어했어요
유치원땐 기억이 안나고 초등학교때는 왕따도 많이 당했어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땐 저도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친구가 있건 없건 전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성격이 많이 활발해졌어요 근데 학교 다닐때도 다들 절 편히 대한 친구는 없었어요
제가 뭐 애들을 괴롭히고 그렇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저랑만 안친했어요
친하게 지내려고 말걸면 그냥 그때뿐인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선배들도 저를 싫어했어요
이상하게 모르는사람인데 남자선배한테는 인기가 좀 있었죠. 제가 욕먹을것같지만 좀 봐줄만한얼굴입니다. 그냥 절 가꾸고 꾸미는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저만 그렇게 꾸미는것도 아닌데 유독 저만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평범한 생활을 했거든요
휴 그래서 지금까지도 남은 친구들이 없어요 남자친구들은 다들 군대니 대학이니 바쁘고
타지역으로 갔기에 자주 못만나구요 나이도 나이기에 몇없는 여자친구들도 다들 바빠서 연락하고 만나는게 적어요 그래서 너무 외롭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연애는 자주 했어요
근데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다보니 연애도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잘해주고 해도 잠시만 연락이 없고 하루라도 안만나도 저는 외로운거에요
정말 사랑을해도외롭다란 노래가사가 제 얘기 같았어요
그러다보니 연애를 해도 하는것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욕하실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하는소린데 저는 혼전순결!!!!!!! 아직 한번도 안해봤고
그런걸 싫어합니다. 어쨌든
하 진짜 저도 결혼식이건 무슨 일이건 누굴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판 한번씩 보면 가까우시면 제 결혼식에 와서 밥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쓴글있던데 저도 결혼할때 그래야하나싶고 돈주고 그때만 친구를 사야할것같기도해요.. 정말 제가 무슨 문제가 있길래 친구가 없을까요
19금.은 아니구요 19세이상분들 많이 읽어주셨음 해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스물셋인 훈녀(라고하면 욕먹을겠죠) 아니고 흔녀입니다.
어제 대인관계에 대한 글을 쓰신 여자분 글을 봤어요 20대 후반이신데 친구가 없으시다고..
저도 그 글보고 매우 매우 공감했거든요
전 그분보다는 아직 어려서 늦지않았다고 하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나이가 더 먹어도 똑같을 것만 같아요.
제 주위에도 친구가 있긴 있습니다. 학교 동창들 남녀 합쳐서 남은 친구는 한 10명정도 됩니다.
근데 스무살이 되고부터 아니죠, 실업계친구들은 취업을 나간후부터, 인문계친구들은 뭐 고등학교 가서부터 다들 자기 생활이 있다보니 점점 소홀해지더군요. 친구들뿐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죠^^
저는 실업계였지만 취업을 나가지 않았고, 그 흔한 대학도 솔직히 돈만 까먹는일이라 생각되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딱히 갔더라도 지금 친구가 많진 않았을 것 같아요. 제가 지금 하는일은 사무실업무 보는거구요. 그러다보니 일하는 직장 동료는 다들 나이대가 좀... 저랑 차이가 많죠
뭐 그렇다고 제가 매일 집에 틀어박혀 있지도 않아요. 매일 놉니다.
그치만 그게 여자가 아닌 남자들입니다. < 그렇다고 해서 전 남자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놀사람이 없고 집에 있긴 답답하니 노는겁니다. 그리고 12시전에 귀가 합니다. 늦게까지 놀때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머리빈 여자, 싸구려여자는 아닙니다.
휴 근데 진짜 전 왜 여자친구들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여자들이 저를 싫어했어요
유치원땐 기억이 안나고 초등학교때는 왕따도 많이 당했어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땐 저도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친구가 있건 없건 전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성격이 많이 활발해졌어요 근데 학교 다닐때도 다들 절 편히 대한 친구는 없었어요
제가 뭐 애들을 괴롭히고 그렇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저랑만 안친했어요
친하게 지내려고 말걸면 그냥 그때뿐인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선배들도 저를 싫어했어요
이상하게 모르는사람인데 남자선배한테는 인기가 좀 있었죠. 제가 욕먹을것같지만 좀 봐줄만한얼굴입니다. 그냥 절 가꾸고 꾸미는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저만 그렇게 꾸미는것도 아닌데 유독 저만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평범한 생활을 했거든요
휴 그래서 지금까지도 남은 친구들이 없어요 남자친구들은 다들 군대니 대학이니 바쁘고
타지역으로 갔기에 자주 못만나구요 나이도 나이기에 몇없는 여자친구들도 다들 바빠서 연락하고 만나는게 적어요 그래서 너무 외롭습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연애는 자주 했어요
근데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다보니 연애도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잘해주고 해도 잠시만 연락이 없고 하루라도 안만나도 저는 외로운거에요
정말 사랑을해도외롭다란 노래가사가 제 얘기 같았어요
그러다보니 연애를 해도 하는것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욕하실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하는소린데 저는 혼전순결!!!!!!! 아직 한번도 안해봤고
그런걸 싫어합니다. 어쨌든
하 진짜 저도 결혼식이건 무슨 일이건 누굴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판 한번씩 보면 가까우시면 제 결혼식에 와서 밥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쓴글있던데 저도 결혼할때 그래야하나싶고 돈주고 그때만 친구를 사야할것같기도해요.. 정말 제가 무슨 문제가 있길래 친구가 없을까요
전 나름 활발하고 착하진 않지만..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살거든요
그냥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너무 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