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우정사이

윤현웅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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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함께한 둘도 없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우정이란게 항상 같을순없는건지

서로 섭섭한 이를이 겹치면서 둘은

 

서로의 우정을 의심하게 되었다.

 

어느 날학교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던 두친구는 어두워지자

집에 갈 채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한 친구가 큰 고민에 잠겨있는것같았다.

 

"너 고민있냐?"

"아..아냐 아무것도"

 

그렇게 둘은 말없이 기숙사로 돌아갔다.

한 친구에겐

말못할 고민이 있었다.

바로 며칠전 집안사정때문에 대학등록금을

걱정을 하던중에 모르는 번호에 문자가 온것이다.

 

"니 친구 죽여서 니친구 통장을 털어"

바로 이것이 친구를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였다.

 

다음 날 고밑끝에 그 친구는 밤늦게 친구를 실험실로 불렀다.

그리고 그날밤 결국 사랑하는 친구를

죽여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친구손에 봉투가 쥐어진걸 뒤늦게

발견해버렸다.

봉투안엔 50만원이 조금 넘는돈과 편지가있었다.

 

"얌마 너 요즘 고민많지? 등록금 그까짓꺼

뭐 내가 조금 보태줄게 자식 너 웃는모습좀

보고싶다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에

문자 받았지? 크크 내가장난좀쳤다

너 혹시 그문자보고 고민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임마 미안해하지말고 니옆엔

내가항상 있어줄께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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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란게 이런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