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뒤에서야 너란 사람에대해 더 오래..깊게 생각해봤어사귀는 동안은 몰랐던 널 이제는 알 수 있을 것만 같다.항상 봐왔던 그 땐 알 수 없었던 널, 볼 수 없는 지금에서야 다 알것만 같다. 너는 나를 사랑했고나도 너를 사랑했다. 너는 날 좋아했고나도 널 좋아했다. 너는 행복했고나 역시 행복했지. 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너는 날 사랑했지만나는 널 좋아만했고 너는 날 좋아해줬지만나는 널 괜찮아만했다. 그러다 문득 호기심이 들더라.너 없는 날 상상해보기 시작했어.처음에 너 없는 난 눈물로 가득했지.하지만 네 사랑이 버겹던 난 결국 행복하게 웃고 있는 나로 바꿔버렸어. 난 네 사랑이 너무 힘들었어.같은 마음이 될 수 없었던 날 안타깝게 바라보던 네 눈빛이 난 너무 힘들었어.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시간은 너와의 추억마저 덤덤하게 만들어버리더라. 바보같은 이별은 슬프지도 않았지.매번 상상했던 일이 벌어진 것 뿐이였어.네가 아팠는지는 모르겠다.내가 상상 속에서 이별이야기는 항상 웃던 나와 못내 웃어보이던 너였으니깐. 시간이 흐르고나도 덤덤해지고 너도 덤덤해지고나는 널 담담히 기억하고 너는 담담히 날 잊어버리고나는 바보같이 추억에 허덕이고 너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나가고. 지난 4년이란 시간 속에서바보같은 너에게 배운 거라곤이 바보스럽고 미련한 사랑뿐이네. H야,바보같은 난 너에게 고맙다는 말도 못했어.네 사랑이 답답하다고 투정만 부렸던 나야.이제야 알겠다.너는 사랑을 했고나는 어리광 부릴 상대가 필요했던 것 뿐이란 걸.지나고나니 내가 했던 행동들 말들네 기억에서 다 지워버리고 싶다.네 속에서 나란 사람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네가 기억하고 있을 내가 너무 겁이난다.이제 다른 사람 품안에서 예쁜 사랑을 한다는 너에게 할 수 없는 말이라서한없이 가벼운 편지 하나를 날려보낸다.저멀리 저멀리 날라가서 네가 볼 수있다면 좋겠지만이 글을 읽고 날 떠올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 있어줬던 네가너무 고마워 너무 약했던 지난 날의 나는네가 없으면 안 되던 지난 날의 나는너에게만은 한없이 어린애가 되던 지난 날의 나는 이제 많이 강해졌다.이제는 혼자하는 일도 많아졌고눈물도 없어졌어.가끔 네 생각을 해도 눈물 삼킬정도로나는 강해졌어. 10
너와 내가 달랐던 점
헤어진 뒤에서야 너란 사람에대해 더 오래..깊게 생각해봤어
사귀는 동안은 몰랐던 널 이제는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항상 봐왔던 그 땐 알 수 없었던 널, 볼 수 없는 지금에서야 다 알것만 같다.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나도 너를 사랑했다.
너는 날 좋아했고
나도 널 좋아했다.
너는 행복했고
나 역시 행복했지.
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너는 날 사랑했지만
나는 널 좋아만했고
너는 날 좋아해줬지만
나는 널 괜찮아만했다.
그러다 문득 호기심이 들더라.
너 없는 날 상상해보기 시작했어.
처음에 너 없는 난 눈물로 가득했지.
하지만 네 사랑이 버겹던 난 결국 행복하게 웃고 있는 나로 바꿔버렸어.
난 네 사랑이 너무 힘들었어.
같은 마음이 될 수 없었던 날 안타깝게 바라보던 네 눈빛이 난 너무 힘들었어.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지만
시간은 너와의 추억마저 덤덤하게 만들어버리더라.
바보같은 이별은 슬프지도 않았지.
매번 상상했던 일이 벌어진 것 뿐이였어.
네가 아팠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상상 속에서 이별이야기는 항상 웃던 나와 못내 웃어보이던 너였으니깐.
시간이 흐르고
나도 덤덤해지고 너도 덤덤해지고
나는 널 담담히 기억하고 너는 담담히 날 잊어버리고
나는 바보같이 추억에 허덕이고 너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나가고.
지난 4년이란 시간 속에서
바보같은 너에게 배운 거라곤
이 바보스럽고 미련한 사랑뿐이네.
H야,
바보같은 난 너에게 고맙다는 말도 못했어.
네 사랑이 답답하다고 투정만 부렸던 나야.
이제야 알겠다.
너는 사랑을 했고
나는 어리광 부릴 상대가 필요했던 것 뿐이란 걸.
지나고나니 내가 했던 행동들 말들
네 기억에서 다 지워버리고 싶다.
네 속에서 나란 사람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
네가 기억하고 있을 내가 너무 겁이난다.
이제 다른 사람 품안에서 예쁜 사랑을 한다는 너에게 할 수 없는 말이라서
한없이 가벼운 편지 하나를 날려보낸다.
저멀리 저멀리 날라가서 네가 볼 수있다면 좋겠지만
이 글을 읽고 날 떠올리진 않았으면 좋겠다.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 있어줬던 네가
너무 고마워
너무 약했던 지난 날의 나는
네가 없으면 안 되던 지난 날의 나는
너에게만은 한없이 어린애가 되던 지난 날의 나는
이제 많이 강해졌다.
이제는 혼자하는 일도 많아졌고
눈물도 없어졌어.
가끔 네 생각을 해도 눈물 삼킬정도로
나는 강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