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한 마음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하는데 누구에게 해야할 지 몰라서 여기에 이렇게 올리게 됐네요.. 이야기가 길더라도 좀 읽어주세요..
전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만난지 2년이 된 스물넷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의 성격 때문에 갈수록 답답하기만 하네요..
남자친구와는 유학 중에 우연히 음식점에서 마주쳐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귀게 되었어요..
한없이 밝기만하고 자상하고 말이 잘 통하고 무엇보다도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그 진실된 마음에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애라는게 모든것을 다 알고 만나기보다 어느정도 기본적인것을 알게된 후에 많은 것은 만나면서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저는 남자친구의 고백을 받고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연애초기엔 모든 커플들이 행복하기만하고 상대방의 단점은 장점으로
커버할 수 있고 상대방만 생각하고..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행복하지 않다는건 아니구요;
(전 아직 유학생활이 1년 남은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작년11월에 취직하여 한국에서 근무 중이예요)
이 답답함의 시작은 남자친구의 욱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큰 일이 아닌것에도 남자친구는 화를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지 않으면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기 일쑤였어요..
그러고는 자기 분이 풀리면 미안하다고 .. 잘못했다고.. 그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나중엔 제가 '저러다가 쫌 있으면 또 사과하겠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상황(?) 사람(?)을 처음 접하는거라 한동안은 내 주장도 내세우며 같이 화를 내고 따지고 그랬는데 '내가 낙천적이라 나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화낼 만한 일이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달래고..
이십 몇년을 다른 환경, 다른 가정, 다른 생활을 해 온 두 남녀가 만난건데 서로서로 양보해가며 맞춰가야하지 않겠냐고 ..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성격이 다 똑같을 수가 있겠냐고 이 말은 정말 수 없이 많이 해본 것 같아요.. 그럼 남자친구도 제 말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것도 그 때 그 순간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욱하는 마음에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서 참고 또 참고.. 그런데 어느날 드디어 참았던 것이 한꺼번에 터졌나왔습니다..그 날도 별거 아닌 것에 화를 내고 제가 거기게 내 생각을 이렇다 라고 말하니 자기 맘에 안들었는지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차안에서)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막 쏟아져나오고 꾹꾹 눌렀던 것이 헤어지자는 말로 나오더군요.. 그럴꺼면 헤어지면 될꺼아니냐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런 모습을 처음 본 남자친구는 놀랐는지 뒤따라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잡더군요.. 그런데 참다가 못해 내뱉은 말이라 책그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 같고 사과를 받고 다시 만난다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 반복 또 반복 될 것 같아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고.. 언제 어느 순간에 터질지 모르는 오빠 옆에 있으면 가슴이 쪼여오고 조마조마하다고 편하지가 않다고 막 울면서 그렇게 말하니 더이상 못잡더라구요..
그런데 .. 참.. 그렇게 굳게 헤어지자고 마음 먹었으면서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좋았던 것들이 발목을 붙잡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다시 맘을 잡았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 내뱉으니 처음이 힘들지 그 후엔 쉽게쉽게 나오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1년정도는 그렇게 보낸 것 같네요..
성격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차츰 나아지겠지 하며 남자친구를 믿었습니다..
한사람이 수그러드니까 싸움은 줄어들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소리 치는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일단락되었지만 다른 문제가 있었어요..
차를 너무 좋아해서 유학 중에도 좋은 차는 아니더라도 차가 있었어요 .. 그런데 남자친구는 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낸적은 없지만 누가 자신의 차를 가로 막는다던지 끼어든다던지 자기 주행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창문을 내리고 다른 운전자에게 욕을 하고 똑같이 대해주고.. 조수석에 앉아서 그만하라고 말려도 소용없고.. 그러다 무단횡당하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타국에서 경찰서에 간적도 있어요.. 전 생에 처음으로 경찰서까지 가고.. 참.. 그 상황이 황당하더라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잘 못한건 아니었지만 그 사람은 돈을 뜯어낼 계획으로 남자친구가 자기를 때렸다고하고 혼자서 길바닥에 넘어지고.. 경찰도 남자친구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했지만 사람 한번 잘 못 건드려 액땜했다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었지만 그 상황에 다른 차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살짝살짝 비켜가는데 왜 굳이 제 남자친구만 거기서 그걸 그냥 못 지나쳤냐 이거죠..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일일이 상대해주고 그럴꺼냐는 말이예요.. 그럼 도대체 경찰서는 몇번을 가야하고.. 머리가 복잡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운전하면서 욕하는거 그건 괜찮지만 창문 내리지 말라고 그것만 지켜달라고 했더니 그게 조금씩 고쳐지더라구요.. 그렇게 달라져가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풀려 가더군요..
그런데....
귀국하고 나서 운전하면서 시비붙는게 다시 생기더군요.. 경찰서 가기 직전의 상황까지 간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고 얼마전엔 일이 터져 다른 운전자와 또 시비가 붙어 상대방이 내려 남자친구 목덜미까지 잡고 그걸 말리느라 저도 손에 상처나고 그 남자한테 생전 처음 들어보는 쌍욕까지.. 한 10분은 그러다가 끝났는데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신고 하더군요.. 폭행 당했다고.. 제가 너무 못참아 울면서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쌍욕까지 들어야하냐고 소리쳤더니 잠잠하긴 한데 이미 경찰에 신고한터라 일이 커지고 결국 경찰이 오고 고소얘기까지 나오고.. 제가 직장까지 있는 사람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드냐고 고소는 무슨 고소냐고 잘 타일러서 그 일도 그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다음부터는 진짜 잘해주고 화내는 일도 없고 싸우는 일도 눈에 띌 만큼 줄어들고 .. 정말 행복..... 했는데 어제 또 일이 터졌네요..
자고 있는데 새벽 2시 반에 전화가 와 경찰서라더군요.. 회식한다고해서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고 잤는데.. 경찰서에 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평소엔 술 마셔도 정신은 놓지 않는데...
횡설수설 해서 경찰 아저씨가 받으시더니 남자친구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어서 기사분이 화가나서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파출소까지... 평소에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더니 이런일이..
경찰아저씨께 사과를 하고 현금이 없었나봐요라고 죄송하다고 카드 있을꺼라고 몇번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으니까 잘 처리해 달라니까 아저씨께서 기사분 잘 타일러서 남자친구도 집에 무사히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여차여차 뜬 눈으로 밤을 샜네요..
남자친구랑은 결혼하기로 한 사이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참 좋으신 분이고 가족들도 다 절 예뻐해 주시고 잘 해주셔요..
남자친구도 한번씩 일이 터지지만 않으면 그 외엔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평생 저만 바라봐 줄 것 같은 사람인데 가끔씩 터지는 일이 문제네요..
폭력성은 없지만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성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하면서도 결혼해서도 저러면 어쩌나 .. 하는 두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다 쓸려면 정말 긴 장문이 될 것 같네요 ㅜ
이 정도도 많이 길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 이렇게라고 해야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아 올립니다..
결혼 약속한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에 병이 생기네요..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하는데 누구에게 해야할 지 몰라서 여기에 이렇게 올리게 됐네요.. 이야기가 길더라도 좀 읽어주세요..
전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만난지 2년이 된 스물넷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의 성격 때문에 갈수록 답답하기만 하네요..
남자친구와는 유학 중에 우연히 음식점에서 마주쳐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귀게 되었어요..
한없이 밝기만하고 자상하고 말이 잘 통하고 무엇보다도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그 진실된 마음에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애라는게 모든것을 다 알고 만나기보다 어느정도 기본적인것을 알게된 후에 많은 것은 만나면서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저는 남자친구의 고백을 받고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연애초기엔 모든 커플들이 행복하기만하고 상대방의 단점은 장점으로
커버할 수 있고 상대방만 생각하고..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이 행복하지 않다는건 아니구요;
(전 아직 유학생활이 1년 남은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작년11월에 취직하여 한국에서 근무 중이예요)
이 답답함의 시작은 남자친구의 욱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큰 일이 아닌것에도 남자친구는 화를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자기 마음에 조금이라도 들지 않으면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기 일쑤였어요..
그러고는 자기 분이 풀리면 미안하다고 .. 잘못했다고.. 그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나중엔 제가 '저러다가 쫌 있으면 또 사과하겠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상황(?) 사람(?)을 처음 접하는거라 한동안은 내 주장도 내세우며 같이 화를 내고 따지고 그랬는데 '내가 낙천적이라 나와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화낼 만한 일이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남자친구를 이해하고 달래고..
이십 몇년을 다른 환경, 다른 가정, 다른 생활을 해 온 두 남녀가 만난건데 서로서로 양보해가며 맞춰가야하지 않겠냐고 ..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게 성격이 다 똑같을 수가 있겠냐고 이 말은 정말 수 없이 많이 해본 것 같아요.. 그럼 남자친구도 제 말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것도 그 때 그 순간 뿐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욱하는 마음에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어서 참고 또 참고.. 그런데 어느날 드디어 참았던 것이 한꺼번에 터졌나왔습니다..그 날도 별거 아닌 것에 화를 내고 제가 거기게 내 생각을 이렇다 라고 말하니 자기 맘에 안들었는지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차안에서)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막 쏟아져나오고 꾹꾹 눌렀던 것이 헤어지자는 말로 나오더군요.. 그럴꺼면 헤어지면 될꺼아니냐고 차에서 내렸는데 그런 모습을 처음 본 남자친구는 놀랐는지 뒤따라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잡더군요.. 그런데 참다가 못해 내뱉은 말이라 책그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 같고 사과를 받고 다시 만난다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 반복 또 반복 될 것 같아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고.. 언제 어느 순간에 터질지 모르는 오빠 옆에 있으면 가슴이 쪼여오고 조마조마하다고 편하지가 않다고 막 울면서 그렇게 말하니 더이상 못잡더라구요..
그런데 .. 참.. 그렇게 굳게 헤어지자고 마음 먹었으면서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좋았던 것들이 발목을 붙잡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다시 맘을 잡았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한번 내뱉으니 처음이 힘들지 그 후엔 쉽게쉽게 나오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1년정도는 그렇게 보낸 것 같네요..
성격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차츰 나아지겠지 하며 남자친구를 믿었습니다..
한사람이 수그러드니까 싸움은 줄어들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소리 치는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일단락되었지만 다른 문제가 있었어요..
차를 너무 좋아해서 유학 중에도 좋은 차는 아니더라도 차가 있었어요 .. 그런데 남자친구는 운전을 하면서 사고를 낸적은 없지만 누가 자신의 차를 가로 막는다던지 끼어든다던지 자기 주행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창문을 내리고 다른 운전자에게 욕을 하고 똑같이 대해주고.. 조수석에 앉아서 그만하라고 말려도 소용없고.. 그러다 무단횡당하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타국에서 경찰서에 간적도 있어요.. 전 생에 처음으로 경찰서까지 가고.. 참.. 그 상황이 황당하더라구요; 물론 남자친구가 잘 못한건 아니었지만 그 사람은 돈을 뜯어낼 계획으로 남자친구가 자기를 때렸다고하고 혼자서 길바닥에 넘어지고.. 경찰도 남자친구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했지만 사람 한번 잘 못 건드려 액땜했다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자친구가 잘못한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었지만 그 상황에 다른 차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살짝살짝 비켜가는데 왜 굳이 제 남자친구만 거기서 그걸 그냥 못 지나쳤냐 이거죠..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일일이 상대해주고 그럴꺼냐는 말이예요.. 그럼 도대체 경찰서는 몇번을 가야하고.. 머리가 복잡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운전하면서 욕하는거 그건 괜찮지만 창문 내리지 말라고 그것만 지켜달라고 했더니 그게 조금씩 고쳐지더라구요.. 그렇게 달라져가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풀려 가더군요..
그런데....
귀국하고 나서 운전하면서 시비붙는게 다시 생기더군요.. 경찰서 가기 직전의 상황까지 간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고 얼마전엔 일이 터져 다른 운전자와 또 시비가 붙어 상대방이 내려 남자친구 목덜미까지 잡고 그걸 말리느라 저도 손에 상처나고 그 남자한테 생전 처음 들어보는 쌍욕까지.. 한 10분은 그러다가 끝났는데 남자친구가 경찰서에 신고 하더군요.. 폭행 당했다고.. 제가 너무 못참아 울면서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쌍욕까지 들어야하냐고 소리쳤더니 잠잠하긴 한데 이미 경찰에 신고한터라 일이 커지고 결국 경찰이 오고 고소얘기까지 나오고.. 제가 직장까지 있는 사람이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드냐고 고소는 무슨 고소냐고 잘 타일러서 그 일도 그렇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다음부터는 진짜 잘해주고 화내는 일도 없고 싸우는 일도 눈에 띌 만큼 줄어들고 .. 정말 행복..... 했는데 어제 또 일이 터졌네요..
자고 있는데 새벽 2시 반에 전화가 와 경찰서라더군요.. 회식한다고해서 술 많이 마시지 말라고 하고 잤는데.. 경찰서에 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평소엔 술 마셔도 정신은 놓지 않는데...
횡설수설 해서 경찰 아저씨가 받으시더니 남자친구가 택시를 탔는데 택시비가 없어서 기사분이 화가나서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파출소까지... 평소에 현금을 잘 안가지고 다니더니 이런일이..
경찰아저씨께 사과를 하고 현금이 없었나봐요라고 죄송하다고 카드 있을꺼라고 몇번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으니까 잘 처리해 달라니까 아저씨께서 기사분 잘 타일러서 남자친구도 집에 무사히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여차여차 뜬 눈으로 밤을 샜네요..
남자친구랑은 결혼하기로 한 사이고 남자친구 부모님도 참 좋으신 분이고 가족들도 다 절 예뻐해 주시고 잘 해주셔요..
남자친구도 한번씩 일이 터지지만 않으면 그 외엔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평생 저만 바라봐 줄 것 같은 사람인데 가끔씩 터지는 일이 문제네요..
폭력성은 없지만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성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하면서도 결혼해서도 저러면 어쩌나 .. 하는 두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네요..
할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다 쓸려면 정말 긴 장문이 될 것 같네요 ㅜ
이 정도도 많이 길지만 그냥 답답한 마음 이렇게라고 해야 조금이나마 풀릴 것 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