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직접 쓰게 되서 조금 설레네요ㅋㅋㅋㅋ 음슴체? ㅋㅋㅋ그걸 많이들 쓰시는것 같은데...저는 진정성이 떨어질까봐 그냥 쓸게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계신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분들 아버지(63년생 전후)가 경신고등학교를 다니셨거나 아버지께서 혜화동 "진무" 라는 서클을 알고 계신다.. 그러면 바로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내용을 쓰기 전에 100% 실화였고 검증(할아버지, 할머니, 삼촌2분, 고모1분, 고모부1분)된 이야기만 적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약주만 하시게 되면 옛날 이야기를 하시는걸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때는 아버지가 엄청 엄격하셨어요,, 한번은 제가 잠깐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아버지께 대들다가 제 어금니 반쪽이 희생되었죠...ㅜㅜ 그때부터 닥to the치고 아버지한테 잡혀살다싶이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졸업을했죠 군대를 다녀오고나서는 친구처럼 지내면서 술도 겸상을 하게 됬는데요.. 항상 약주를 하시면 자신의 학교 경신고등학교"진무"라는 서클 얘기를 자주 하세요~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 존함은 민.상.진 에서 마지막 眞(참 진)자와 無(없을 무)자를 써서 "진무" "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라고 해서(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 1학년때 불량서클을 만들었다는데요 참 이야기 들어보면,,가관에 상상을 초월하는 고등학교 생활을 하셨더라고요 아버지가 경신고등학교를 1년 복학(꿇어서..그전에 다니던학교에서 짤렸습니다;;;;ㅎㄷㄷ)해서 남들보다 한살이 더 많게 시작하였는데 그당시에는 복한하는 학생이 비일비재 했었답니다ㅋㅋㅋ 아무튼 장남이신 아버지는 동생이 3명있는데요..(남동생 2, 여동생1) 둘째 삼촌은 고등학교때 당시 육체미(보디빌더)를 하셔서 덩치가 좋았다고 하구요 셋째 삼촌은 지금으로 말하면 찌질이?ㅋㅋㅋㅋ형들 빽으로 넘어간 케이스 ㅋㅋㅋ 넷째로 여동생인 고모한분이 계십니다. 둘째삼촌(이하 둘째라고 하겠음) 이야기인데요.. 둘째는 덩치가 정말 좋았지만 싸움은 싫어했다고해요ㅋㅋㅋㅋㅋ(중학교당시) 근데 그당시 수유리에 "쌍도끼"(두 형제였으며 주먹좀 쓴다 하는 놈들 재패하러 다녔다함)한테 조 털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진무의 회장 민상진을 데리고 와라..이렇게 된거고 둘째는 이걸 집에 들어와서 저희 아버지께 꼰질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바로 가자고 하고 진무서클 친구 한명과 아버지와 둘째는 쌍도끼가 있는 공터로 나갔대요 ㅋㅋㅋㅋㅋ 쌍도끼가 후까시 넣으면서 담배피고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이단옆차기로 점프를 해서 면상을 갈겼는데 한놈이 그냥 나가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한놈이 맥없이 뻗으니까 나머지 한명은 발악을 하려고 면도칼을 들고 위협을 햇는데 아버지가 흥분하셔서 오른손 주먹을 날리려다 손바닥부터 팔꿈치까지 쭉 찢어졌대요...지금도 꾀맨 상처들이 선명하게 있구요...ㅜㅜㅜㅜ 피는 흔건하게 오른손에서 흐르고 있고 다시 왼손 주먹을 달리다가 어깨쪽에 칼침을 맞으셨다네요... 지금은 칼침 맞았단 곳이 움푹 살이 패어져있구요..ㅜㅜ 그러고선 쌍도끼 두명은 도망쳤는데 아버지는 그 몸으로 "장위동" 뒷산에 올라가서 갑오징어 두마리로 응급처치를 했다네요;;(어떻게햇는진잘...) 그러고선 진무 회원들을 집합시켜서 수금을 했대요 ㅋㅋㅋㅋ병원에가서 꾀매실라고.. ㅋㅋㅋㅋㅋㅋ 찢어진 부위가 상당히 심해서 180바늘씩 3겹을 꾀맷다고 하니...상상이 안갔어요~ 다행히 아무 탈 없이 수술이 끝났지만 아버지는 자존심과 진무의 명예가 무너질거 같아...수술 이틀만에 진무 회원들을 모아 쌍도끼가 있는 수유리 학교(이름은 기억이 안남) 본거지로 찾아갔대요.. 거의 머리수는 50:50으로 마춰서 갔지만 아버지는 2:1로 다시한번 싸우자는 제안을 했다네요.. 근데 쌍도끼가 Call~을 외친거죠...팔도 다쳐서 붕대도 감고 있겠다..이길수 있을거 같아서ㅋㅋㅋ 대신 애들이 없는곳에서 2:1로 붙자 제안을 해서 아버지도 Call~ 그래서 공터로 ㄱㄱ싱~ㅋㅋㅋ 애들이 안보일때쯤 둘이 속닥속닥 거리더니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고 했다네요...그래서 그 두명도 그 이후에 아버지께 자기 구역에 수금한걸 드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시대에 활동한 불량서클들을 보면.. 남산에 삿갓(사까x) / 한양에 백경(하얀 돌고래) / 동대문 TNT(폭탄의 종류) 그리고 아버지가 창설한 혜화동에 진무(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 이렇게 4개에 서클단이 활동하고 있었다네요...항상 약주를 하시면서 하던 말씀이 "너희가 노는거는 노는게 아니야.."라고 말씀하십니다ㅋㅋㅋㅋㅋ(중고딩 일진님들 보고있나?ㅋㅋ) 저도 처음에 이런얘기를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과장이 심하시구나 햇는데...명절때 가족들이 다 모였을때 친척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물어보면...더 심한 얘기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절대 허구가 아니고요.. 100% 실화입니다.. 그당시 성북구쪽에서 학교를 나오셨던 아버님께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버지 별명은 "독불 독상어"입니다. (상어뼈를 칼처럼 갈아서 목걸이를 만들었다함.. 위기상황때를 위한 보험이었다고합니다) 서클명은 "진무(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 쌍도끼 아드님 이걸 꼭 보셨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더 많지만 제가 야근으로 힘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좋으면 2탄도 올립니다~~~~~~~젋은시절 아버지 인증사진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 Back 33
서울 경신고등학교 80년대 불량서클 진무(眞無) "지금 중고딩 일진회 봐라 ㅋㅋ"
안녕하세요~
톡을 맨날 눈팅만 하다가 직접 쓰게 되서 조금 설레네요ㅋㅋㅋㅋ
음슴체? ㅋㅋㅋ그걸 많이들 쓰시는것 같은데...저는 진정성이 떨어질까봐 그냥 쓸게요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 계신 저랑 비슷한 나이또래분들 아버지(63년생 전후)가
경신고등학교를 다니셨거나 아버지께서 혜화동 "진무" 라는 서클을 알고 계신다..
그러면 바로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내용을 쓰기 전에 100% 실화였고 검증(할아버지, 할머니, 삼촌2분, 고모1분, 고모부1분)된 이야기만 적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약주만 하시게 되면 옛날 이야기를 하시는걸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때는 아버지가 엄청 엄격하셨어요,,
한번은 제가 잠깐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아버지께 대들다가 제 어금니 반쪽이 희생되었죠...ㅜㅜ
그때부터 닥to the치고 아버지한테 잡혀살다싶이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졸업을했죠
군대를 다녀오고나서는 친구처럼 지내면서 술도 겸상을 하게 됬는데요..
항상 약주를 하시면 자신의 학교 경신고등학교"진무"라는 서클 얘기를 자주 하세요~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 존함은 민.상.진 에서 마지막 眞(참 진)자와 無(없을 무)자를 써서 "진무"
"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라고 해서(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 1학년때 불량서클을
만들었다는데요 참 이야기 들어보면,,가관에 상상을 초월하는 고등학교 생활을 하셨더라고요
아버지가 경신고등학교를 1년 복학(꿇어서..그전에 다니던학교에서 짤렸습니다;;;;ㅎㄷㄷ)해서
남들보다 한살이 더 많게 시작하였는데 그당시에는 복한하는 학생이 비일비재 했었답니다ㅋㅋㅋ
아무튼 장남이신 아버지는 동생이 3명있는데요..(남동생 2, 여동생1)
둘째 삼촌은 고등학교때 당시 육체미(보디빌더)를 하셔서 덩치가 좋았다고 하구요
셋째 삼촌은 지금으로 말하면 찌질이?ㅋㅋㅋㅋ형들 빽으로 넘어간 케이스 ㅋㅋㅋ
넷째로 여동생인 고모한분이 계십니다.
둘째삼촌(이하 둘째라고 하겠음) 이야기인데요..
둘째는 덩치가 정말 좋았지만 싸움은 싫어했다고해요ㅋㅋㅋㅋㅋ(중학교당시)
근데 그당시 수유리에 "쌍도끼"(두 형제였으며 주먹좀 쓴다 하는 놈들 재패하러 다녔다함)한테
조 털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진무의 회장 민상진을 데리고 와라..이렇게 된거고
둘째는 이걸 집에 들어와서 저희 아버지께 꼰질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바로 가자고 하고
진무서클 친구 한명과 아버지와 둘째는 쌍도끼가 있는 공터로 나갔대요 ㅋㅋㅋㅋㅋ
쌍도끼가 후까시 넣으면서 담배피고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이단옆차기로 점프를 해서 면상을
갈겼는데 한놈이 그냥 나가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한놈이 맥없이 뻗으니까 나머지 한명은
발악을 하려고 면도칼을 들고 위협을 햇는데 아버지가 흥분하셔서 오른손 주먹을 날리려다 손바닥부터
팔꿈치까지 쭉 찢어졌대요...지금도 꾀맨 상처들이 선명하게 있구요...ㅜㅜㅜㅜ
피는 흔건하게 오른손에서 흐르고 있고 다시 왼손 주먹을 달리다가 어깨쪽에 칼침을 맞으셨다네요...
지금은 칼침 맞았단 곳이 움푹 살이 패어져있구요..ㅜㅜ 그러고선 쌍도끼 두명은 도망쳤는데
아버지는 그 몸으로 "장위동" 뒷산에 올라가서 갑오징어 두마리로 응급처치를 했다네요;;(어떻게햇는진잘...)
그러고선 진무 회원들을 집합시켜서 수금을 했대요 ㅋㅋㅋㅋ병원에가서 꾀매실라고.. ㅋㅋㅋㅋㅋㅋ
찢어진 부위가 상당히 심해서 180바늘씩 3겹을 꾀맷다고 하니...상상이 안갔어요~
다행히 아무 탈 없이 수술이 끝났지만 아버지는 자존심과 진무의 명예가 무너질거 같아...수술 이틀만에
진무 회원들을 모아 쌍도끼가 있는 수유리 학교(이름은 기억이 안남) 본거지로 찾아갔대요..
거의 머리수는 50:50으로 마춰서 갔지만 아버지는 2:1로 다시한번 싸우자는 제안을 했다네요..
근데 쌍도끼가 Call~을 외친거죠...팔도 다쳐서 붕대도 감고 있겠다..이길수 있을거 같아서ㅋㅋㅋ
대신 애들이 없는곳에서 2:1로 붙자 제안을 해서 아버지도 Call~ 그래서 공터로 ㄱㄱ싱~ㅋㅋㅋ
애들이 안보일때쯤 둘이 속닥속닥 거리더니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고 했다네요...그래서 그 두명도
그 이후에 아버지께 자기 구역에 수금한걸 드렸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시대에 활동한 불량서클들을 보면..
남산에 삿갓(사까x) / 한양에 백경(하얀 돌고래) / 동대문 TNT(폭탄의 종류)
그리고 아버지가 창설한 혜화동에 진무(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
이렇게 4개에 서클단이 활동하고 있었다네요...항상 약주를 하시면서 하던 말씀이
"너희가 노는거는 노는게 아니야.."라고 말씀하십니다ㅋㅋㅋㅋㅋ(중고딩 일진님들 보고있나?ㅋㅋ)
저도 처음에 이런얘기를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과장이 심하시구나 햇는데...명절때 가족들이 다 모였을때
친척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물어보면...더 심한 얘기도 많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절대 허구가 아니고요.. 100% 실화입니다..
그당시 성북구쪽에서 학교를 나오셨던 아버님께 한번 물어봐주세요..
아버지 별명은 "독불 독상어"입니다. (상어뼈를 칼처럼 갈아서 목걸이를 만들었다함.. 위기상황때를 위한 보험이었다고합니다)
서클명은 "진무(민상진 이 외에는 누구도 없다)"
쌍도끼 아드님 이걸 꼭 보셨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더 많지만 제가 야근으로 힘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좋으면 2탄도 올립니다~~~~~~~젋은시절 아버지 인증사진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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