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에서 판에 올라온 포스팅이나 글들을 즐겨보다 처음으로 톡을 써 보네요. 흔히 말해 서른 전에 1억원을 모으면
어느정도 안정된 거라고들 하던데
제목처럼 금액은 모았으나 남들과 확 다를 정도로
수입이 많고 지출이 적다거나 하지 않고 아직 특별한 저만의 노하우는 없으므로 요새 유행하는 음슴체 가겠습니다.ㅎㅎ
나님은 26세(만24세:생일이 아직 안 지났음!) 직장생활 4년차 여자임. 전문대학을 다녔고 외모 가꾸는데 관심많고 놀기도 엄청 좋아하는 천상 여자임. 2008 요맘 때쯤 풋풋한 22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S모 회사에 입사하게 됨. 20대 초반의 나이에 전공을 살려 직장을 잡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음. 그래서 전공과는 완전 다른 품질 검사원으로 정말 열심히 일함. 처음으로 받았던 급여가 세후 145만원 정도 됐는데 나님을 위해 돈을 쓰고 싶었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지라 가족들 선물사고 부모님께 이체하고 하니 급여가 남아나질 않았음. 입사 2개월 때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기 시작했음.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나고 나니 상여가 없을 때는 180정도 상여가 한달에 두 번 나올 땐 500만원 가까이 상여포함된 급여를 받았음. 회사에서 벌어들인 초봉이 3300이었음. (연차가 없어 휴가를 전혀 안 썼음) OVER TIME을 열심히 했을 땐 벌어들인 상여미포함 순수 급여만 220이상이 됐음. 그렇게 약 2년 후 모은 돈이 5천5백만원정도 됐는데 몸이 약한지라 슬슬 아프기 시작했고 건강이 최고지 싶고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워 원래 살던 지역으로 돌아 감 퇴사하고 2주쯤 후 통장을 확인 해 보니 퇴직급여가 700만원 가까이 나온 것임 정말 이 직장을 다닐 땐 돈이 금방금방 모였음. 퇴사 후 바로 이틀 쉬다 입사함. (보름 전 오프 때 면접,신체검사 후 최종 합격통보 받음) 오피스 근무로 200만원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음. 현재 9천만원 가까이 모였음. 재테크 노하우처럼 지출통장을 따로 둬야하나도 싶지만 돈이라는 게 미래를 위한 저축 그리고 소비라고 생각되어 최대한 간편하고 단순하게 모으고 싶음. 재테크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서적을 읽지도 않음. 그래서 증권회사 고객들처럼 주식이나 펀드 이런데에 눈이 빠져라 실시간 확인하고 어렵게 머리 굴리지 않음. 나님은 불안전한 투자에 안좋은 케이스를 많이봐서 별로임.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 어플로도 확인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전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편임. 결혼도 안한데다 홀로의 몸이라 돈 걱정 하고 싶지 않아 계획적인 소비는 하지 않음. 하지만 과소비는 안하는 편이고 쓸만큼만 쓰자는 주의임. 가방이나 신발 옷등의 쇼핑,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전문점을 즐겨함. 소비가 가장 많은 주말에는 특히 먹는데 주로 소비함.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편인데 식사를 주로하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음. 21살 이후로는 술자리를 가져본 적이 일년에 10번 정도임. (한달에 한 번도 안 되는 수준임ㅎㅎ) 나님은 술자리에서의 분위기는 좋아하나 술은 정말 안좋아하는 편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일주일에 세네번은 먹기 때문에 정말 급여를 모두 소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달용돈은 평균 40~50정도 쓰고 있음. 정말 행사많거나 특별한 경우에는 100이상도 씀.ㅜㅜ 나님은 한 CMA와 연계된 체크카드만 활용하고 다른 신용카드는 쓰고 있지 않음. 보통 무이자할부나 할인혜택을 누리려 카드를 쓰는 거지만 신용카드는 쓰는 즉시 채무임. 요새는 체크나 신용카드 모두 혜택은 줄어드는 수준임. 단기적으로 필요한 돈은 D사의 CMA에 이체해놓는 편이고 매월 조금씩 빠져나가는 적금은 하고 있지 않음. 학생 때 적금을 하기도 했으나 자꾸 은행에 해지하러 갈 때가 많았음. 대신에 노후대비를 위해 S사 연금을 들어 25만원씩 매월 자동이체함. 보험은 M사 실비, 건강보험(암,질병,상해 통합) 12만원 정도 하고 있음. 500만, 1000만, 1500만이상 단위의 목돈을 모을 경우 저축은행에 5.XX%이상의 연이율을 받고 정기 예탁함. 일정한 금액이 모일 때까지 CMA에 급여를 넣어둠. 현재는 저축은행 이율도 많이 떨어져서 별다른 대책은 없으나 그냥 아쉬운대로 안전한 1금융권에 넣어둘 생각임. 할 거 다하는데도 9천만원을 모았으니 나님은 정말 뿌듯함. 하지만 요새는 1억을 모아도 특히 서울이나 경기도에선 전세집 구하기 어렵고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있으니 이 글쓴이는 별 거 아니지 싶으면서도 스스로 그 성취감에 만족하고 부모님 도움을 얻기보단 오히려 보답하며 자수성가 하고 싶음. 올해에는 1억원을 일단 목표로 하고 싶음.!!!
글쓴이는 학생이거나 직장인 또는 아직 취업 준비생인 20대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힘내시구 부자되세요~^-^
★26세 여자, 9천만원을 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에서 판에 올라온 포스팅이나
글들을 즐겨보다
처음으로 톡을 써 보네요.
흔히 말해 서른 전에 1억원을 모으면
어느정도 안정된 거라고들 하던데
제목처럼 금액은 모았으나
남들과 확 다를 정도로
수입이 많고 지출이 적다거나 하지 않고
아직 특별한 저만의 노하우는 없으므로
요새 유행하는 음슴체 가겠습니다.ㅎㅎ
나님은 26세(만24세:생일이 아직 안 지났음!)
직장생활 4년차 여자임.
전문대학을 다녔고 외모 가꾸는데 관심많고 놀기도 엄청 좋아하는 천상 여자임.
2008 요맘 때쯤 풋풋한 22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S모 회사에 입사하게 됨.
20대 초반의 나이에 전공을 살려 직장을 잡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음.
그래서 전공과는 완전 다른 품질 검사원으로 정말 열심히 일함.
처음으로 받았던 급여가 세후 145만원 정도 됐는데
나님을 위해 돈을 쓰고 싶었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지라
가족들 선물사고 부모님께 이체하고 하니 급여가 남아나질 않았음.
입사 2개월 때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아가기 시작했음.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나고 나니 상여가 없을 때는 180정도
상여가 한달에 두 번 나올 땐
500만원 가까이 상여포함된 급여를 받았음.
회사에서 벌어들인 초봉이 3300이었음.
(연차가 없어 휴가를 전혀 안 썼음)
OVER TIME을 열심히 했을 땐 벌어들인 상여미포함
순수 급여만 220이상이 됐음.
그렇게 약 2년 후 모은 돈이 5천5백만원정도 됐는데
몸이 약한지라 슬슬 아프기 시작했고
건강이 최고지 싶고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워 원래 살던 지역으로 돌아 감
퇴사하고 2주쯤 후 통장을 확인 해 보니 퇴직급여가 700만원 가까이 나온 것임
정말 이 직장을 다닐 땐 돈이 금방금방 모였음.
퇴사 후 바로 이틀 쉬다 입사함.
(보름 전 오프 때 면접,신체검사 후 최종 합격통보 받음)
오피스 근무로 200만원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음.
현재 9천만원 가까이 모였음.
재테크 노하우처럼 지출통장을 따로 둬야하나도 싶지만
돈이라는 게 미래를 위한 저축 그리고 소비라고 생각되어
최대한 간편하고 단순하게 모으고 싶음.
재테크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서적을 읽지도 않음.
그래서 증권회사 고객들처럼 주식이나 펀드 이런데에
눈이 빠져라 실시간 확인하고 어렵게 머리 굴리지 않음.
나님은 불안전한 투자에 안좋은 케이스를 많이봐서 별로임.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 어플로도 확인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전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편임.
결혼도 안한데다 홀로의 몸이라
돈 걱정 하고 싶지 않아 계획적인 소비는 하지 않음.
하지만 과소비는 안하는 편이고 쓸만큼만 쓰자는 주의임.
가방이나 신발 옷등의 쇼핑,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전문점을 즐겨함.
소비가 가장 많은 주말에는 특히 먹는데 주로 소비함.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편인데 식사를 주로하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음.
21살 이후로는 술자리를 가져본 적이 일년에 10번 정도임.
(한달에 한 번도 안 되는 수준임ㅎㅎ)
나님은 술자리에서의 분위기는 좋아하나 술은 정말 안좋아하는 편임.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일주일에 세네번은
먹기 때문에 정말 급여를 모두 소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달용돈은 평균 40~50정도 쓰고 있음.
정말 행사많거나 특별한 경우에는 100이상도 씀.ㅜㅜ
나님은 한 CMA와 연계된 체크카드만 활용하고
다른 신용카드는 쓰고 있지 않음.
보통 무이자할부나 할인혜택을 누리려 카드를
쓰는 거지만 신용카드는 쓰는 즉시 채무임.
요새는 체크나 신용카드 모두 혜택은 줄어드는 수준임.
단기적으로 필요한 돈은 D사의 CMA에 이체해놓는 편이고
매월 조금씩 빠져나가는 적금은 하고 있지 않음.
학생 때 적금을 하기도 했으나 자꾸 은행에 해지하러 갈 때가 많았음.
대신에 노후대비를 위해 S사 연금을 들어 25만원씩 매월 자동이체함.
보험은 M사 실비, 건강보험(암,질병,상해 통합) 12만원 정도 하고 있음.
500만, 1000만, 1500만이상 단위의 목돈을 모을 경우
저축은행에 5.XX%이상의 연이율을 받고 정기 예탁함.
일정한 금액이 모일 때까지 CMA에 급여를 넣어둠.
현재는 저축은행 이율도 많이 떨어져서
별다른 대책은 없으나 그냥 아쉬운대로
안전한 1금융권에 넣어둘 생각임.
할 거 다하는데도 9천만원을 모았으니
나님은 정말 뿌듯함.
하지만 요새는 1억을 모아도
특히 서울이나 경기도에선 전세집 구하기 어렵고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있으니
이 글쓴이는 별 거 아니지 싶으면서도
스스로 그 성취감에 만족하고
부모님 도움을 얻기보단 오히려 보답하며 자수성가 하고 싶음.
올해에는 1억원을 일단 목표로 하고 싶음.!!!
글쓴이는 학생이거나 직장인 또는 아직 취업 준비생인
20대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힘내시구 부자되세요~^-^
제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