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두명한테라도 조언받음 되겠다 싶었는데.. 꽤 진심어린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보고 사소한 것들 고쳐보려고 생각고쳐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다이어트..정말 마지막이될.^^ 성공한다면 그땐 꼭 아래 분말씀처럼.. 톡 다시한번 올릴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제목에도 썼듯이. 직장인 여자 사람이에요.. 저는 그냥 조언받고싶어 쓴거고.. 오늘 톡에 마른분의 애환? 글이 올라와서...읽어보다가.. 저도 요즘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마음먹은지라.. 조언좀 받아볼까하고 글 올려보는거니까.. 애정어린 충고는 감사하지만..악플같은건..달지마세요..ㅠㅠ 저는 제인생 20여년 이상을.. 항상 통통 & 뚱뚱 하면서 살아왔어요.. 어릴때는 통통한게 보기좋다고 그러면서 살았고.. 어느순간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이 되면서.. 뚱뚱하게 되었고.. (스트레스성 폭식..아직도 끊지못하는..ㅠ) 키가 160이 안될정도로 작은데 몸무게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60~80 찍었네요.. 중학교때부터 남들의 눈이, 말이 상처가 되서.. 그냥저냥 상처안고 살다가.. 고등학교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제 다이어트 인생이 시작이됬어요.. 1차로 고2때 살빼기 시작할때는 등하교를 1시간씩 걸어서했고, 식이조절해서 3-4달 사이에 15KG 정도 감량하고 고3을 맞이했었어요.. 몸무게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80->65 정도 됬던거 같아요. 와..나도 살 빠지는구나 하면서.. 고3을 맞이했는데.. 고3때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으면서 ㅠ 스트레스는 왜글케 받았는지.. 1년사이에 84KG 까지 됬었어요.. 그리고 대학을 가서는..친구들이야 항상 많으니까 그냥 살았어요.. 그러다 조기취업으로 직장을 들어갔는데.. 이때 초반에 처음 제대로된 사회생활에.. 그 흔한.. 사회초년생 괴롭히는 여자상사 덕에 정말 폭식 쩔엇고.. 이제 익숙해질 즈음엔 친해진 회사언니들과 그렇게 먹고 다녔어요.. (이놈의 친화력은-_-;) 그 결과 초중반 즈음엔.. 제 최대 몸무게 96KG 찍었고여.. 2차는 어떤 계기가 있던건 아닌데.. 초중반쯤 그냥 일상이 항상 재미없고.. 지루했고 (날씬하면 꾸미는 즐거움에, 어딜 막 돌아다녀도 몸이 힘들지도 않을텐데..) 그냥 맨날 날씬한사람들 부러워하면서..슬슬 출퇴근을 다시 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출퇴근 1시간30분 씩 (총 3시간) 했던거 같고..식이조절한결과.. 8개월걸쳐서 65KG 까지 다시 갔었어요.. 그러고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알바하고 쉬고 하면서 살이 좀 더 빠지는듯하다, 또 적응해버리고 사람들 친해지니까 어느순간 1년사이에 73KG 까지 쪄잇더라고여 3차는.. 회사를 다시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쉬면서 그래 마지막 빼자 이런심경으로 뺏고여..ㅠㅠ 이때는 걷기가 지겨워서.. 헬스다니면서 유산소하고.. 지방분해주사까지 맞았었어요.. 초 절식.. 이때 3달만에 73에서.. 57 됬었어요.. 제 처음 독하디 독한 다이어트였죠..이떄 후반 여름이네요.. 그리고 다시 회사 들어갔고 .. 유지하면서 잘 살고있다가.. 회사에서 따로 스트레스 받는건 없었는데.. 업무특성상 거래처 사람들.. 해외에서 문제가 뻥뻥 터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스트레스 시작됬어요.. 폭식도 더불어.. 그결과 1년반 지난지금 전 다시 88KG 가 되었습니다.. 정말 내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다.. 정말 마지막 해보자 회사다니면서 출퇴근 걷기 다시 해보자라며 2시간씩 2달간했는데 겨우3KG 빠졋고.. 기간 오래걸려서 체질 바꿔보자라며 양배추먹거나.. 두부먹거나 해보는데..이건 아예 빠지지도않아요 해본사람인데, 몇번이나 해본사람인데, 왜이렇게 회사끝나고 집에가서 운동하는게 힘든지요.. 회사근처나 집근처 헬스가 없어서 어딘가 더 나가야하는데.. 사실 한번 끊었는데.. 자주안가서 안끊어요 걍 ㅠ 직장인 여성인분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할수있는 다이어트.. 뭐가 있을까요.. 이놈의 직장.. 안다닐순없고..ㅠ 그치만 일하고 나서 퇴근하는 순간 피곤이 몰려오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네요..ㅠ 몸이 체질이 워낙 똑똑해서 원래 체질로 잘 돌아간담서요.. 조급해하면 안되는데.. 요즘따라 너무 살로 스트레스 받네요.. 여름오기전에 다만 5KG 라도 빼고싶은데.. 저같은 직장인 여성인분들.. 요요 몇번씩 왔던분들.. 성공했던 작은 팁같은거 있음 알려주세요.. (사실 다 알면서 이래요.. 저 참 바보같아요..ㅠ..그치만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22
다이어트/요요 충고부탁드려요..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그냥 한두명한테라도 조언받음 되겠다 싶었는데..
꽤 진심어린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보고 사소한 것들 고쳐보려고 생각고쳐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다이어트..정말 마지막이될.^^ 성공한다면
그땐 꼭 아래 분말씀처럼.. 톡 다시한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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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목에도 썼듯이. 직장인 여자 사람이에요..
저는 그냥 조언받고싶어 쓴거고..
오늘 톡에 마른분의 애환? 글이 올라와서...읽어보다가..
저도 요즘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마음먹은지라..
조언좀 받아볼까하고 글 올려보는거니까..
애정어린 충고는 감사하지만..악플같은건..달지마세요..ㅠㅠ
저는 제인생 20여년 이상을.. 항상 통통 & 뚱뚱 하면서 살아왔어요..
어릴때는 통통한게 보기좋다고 그러면서 살았고..
어느순간 잘못된 식습관이 지속이 되면서.. 뚱뚱하게 되었고..
(스트레스성 폭식..아직도 끊지못하는..ㅠ)
키가 160이 안될정도로 작은데 몸무게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60~80 찍었네요..
중학교때부터 남들의 눈이, 말이 상처가 되서.. 그냥저냥 상처안고 살다가..
고등학교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제 다이어트 인생이 시작이됬어요..
1차로 고2때 살빼기 시작할때는 등하교를 1시간씩 걸어서했고, 식이조절해서
3-4달 사이에 15KG 정도 감량하고 고3을 맞이했었어요..
몸무게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80->65 정도 됬던거 같아요.
와..나도 살 빠지는구나 하면서.. 고3을 맞이했는데..
고3때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으면서 ㅠ 스트레스는 왜글케 받았는지..
1년사이에 84KG 까지 됬었어요..
그리고 대학을 가서는..친구들이야 항상 많으니까 그냥 살았어요..
그러다 조기취업으로 직장을 들어갔는데.. 이때 초반에 처음 제대로된 사회생활에..
그 흔한.. 사회초년생 괴롭히는 여자상사 덕에 정말 폭식 쩔엇고..
이제 익숙해질 즈음엔 친해진 회사언니들과 그렇게 먹고 다녔어요.. (이놈의 친화력은-_-;)
그 결과 초중반 즈음엔.. 제 최대 몸무게 96KG 찍었고여..
2차는 어떤 계기가 있던건 아닌데.. 초중반쯤 그냥 일상이 항상 재미없고.. 지루했고
(날씬하면 꾸미는 즐거움에, 어딜 막 돌아다녀도 몸이 힘들지도 않을텐데..)
그냥 맨날 날씬한사람들 부러워하면서..슬슬 출퇴근을 다시 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출퇴근 1시간30분 씩 (총 3시간) 했던거 같고..식이조절한결과..
8개월걸쳐서 65KG 까지 다시 갔었어요..
그러고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알바하고 쉬고 하면서 살이 좀 더 빠지는듯하다,
또 적응해버리고 사람들 친해지니까 어느순간 1년사이에 73KG 까지 쪄잇더라고여
3차는.. 회사를 다시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쉬면서
그래 마지막 빼자 이런심경으로 뺏고여..ㅠㅠ 이때는 걷기가 지겨워서..
헬스다니면서 유산소하고.. 지방분해주사까지 맞았었어요.. 초 절식..
이때 3달만에 73에서.. 57 됬었어요.. 제 처음 독하디 독한 다이어트였죠..이떄 후반 여름이네요..
그리고 다시 회사 들어갔고 .. 유지하면서 잘 살고있다가..
회사에서 따로 스트레스 받는건 없었는데.. 업무특성상 거래처 사람들..
해외에서 문제가 뻥뻥 터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스트레스 시작됬어요.. 폭식도 더불어..
그결과 1년반 지난지금 전 다시 88KG 가 되었습니다..
정말 내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다.. 정말 마지막 해보자
회사다니면서 출퇴근 걷기 다시 해보자라며 2시간씩 2달간했는데 겨우3KG 빠졋고..
기간 오래걸려서 체질 바꿔보자라며 양배추먹거나.. 두부먹거나 해보는데..이건 아예 빠지지도않아요
해본사람인데, 몇번이나 해본사람인데,
왜이렇게 회사끝나고 집에가서 운동하는게 힘든지요..
회사근처나 집근처 헬스가 없어서 어딘가 더 나가야하는데.. 사실 한번 끊었는데..
자주안가서 안끊어요 걍 ㅠ
직장인 여성인분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할수있는 다이어트..
뭐가 있을까요..
이놈의 직장.. 안다닐순없고..ㅠ
그치만 일하고 나서 퇴근하는 순간 피곤이 몰려오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네요..ㅠ
몸이 체질이 워낙 똑똑해서 원래 체질로 잘 돌아간담서요..
조급해하면 안되는데.. 요즘따라 너무 살로 스트레스 받네요..
여름오기전에 다만 5KG 라도 빼고싶은데..
저같은 직장인 여성인분들.. 요요 몇번씩 왔던분들..
성공했던 작은 팁같은거 있음 알려주세요..
(사실 다 알면서 이래요.. 저 참 바보같아요..ㅠ..그치만 너무 답답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