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니가 무척이나 그립다..그때의 우리가..

룰라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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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랑,., 우리 3년전에,, 행복했는데,,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고르라면 3년전 이맘때였는데.....

 

술을 마시니까 박효신 노래를 들으니까.... 니가 생각난다..........

 

 

나는 지금 보고싶은게 아니야...

 

그리운거야.....

 

 

지금의 니가 아니라

 

그때의 너가..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모습이.........그리운거야....

 

 

 

뭘입고 갈지, 화장은 어떻게 할지, 오늘은 무슨얘기를 할지,,

 

하루하루 행복한 고민 행복한 걱정을 하며 살았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있니....?

 

그리우면..너도 나처럼 가끔씩 그립다면.................

 

그랬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