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166cm71kg→52kg이되기까지★★★★★

도시락녀2012.03.30
조회40,977

실시간 일간 베스트 올라서

사진 이어지는 판에 올려놨어요

그리고 유지하는 비법도 나름 정리한다고 해놨어요

만천하에 몸무게 공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고 좋네요 하핫슬픔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계셨나요? 아는척 반가운척 죄송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소개를 해야할까 했는데 친구가 도시락녀라고 하래요

저번에 톡까지는 아니지만 실시간에 올랐으니깐 호놀룰루~

 

 

 

 

 

 

 

 

 

 

 

 

 

아... 그리고 여지없이 남친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하핫 눙물이...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다이어트 후기는 크게 part.3으로 나누도록 하겠음

 

 

 

 

 

 

part.1 방심하다 돼지 된 경우

 

나님 생긴건 27살처럼 생겼지만 이래뵈도 07학번!!!

어느새 조상님 학번이 됐다고함 하하하슬픔

아아... 현재 나님은 직장인안녕

2007년 학교에 입학하고 3월달 굉장히 중요하잔씀?

그때 다이어리를 보니 3일빼고 술을 마셔댐

그리고 우리학교 주변엔 파닭사랑이 굉장히 유명함

또 맛있음 진짜 중독 걸릴정도로 맛있음

그래서 매일 같이 먹음 기숙사 생활을 했으므로 동기들과

정말 매일 먹음 어느정도 였냐면...

 

배달 새벽 3시까진데 마감 직전에 전화해서

"이모~ 한번만 가져다 주시면 안돼요? 제발요통곡통곡통곡" 해가면서 먹음

신나게 먹고 또먹음

 

나님 선척적으로 여자 치고는 근육량이 많은 편임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음

덕분에 다들 7-8kg 기본적으로 찌는데 나님만 3kg쪘음

속으로 생각했음 '나 진짜 살 안찌는 체질이네'

 아무래도 이 생각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듯 함

 

08년이 되고 학생회가 됐음

뻔하지 않음? 맨날 회의하고 과행사 진행하고 뒷풀이... 술,술,술

그렇게 한학기가 또 지나가고 있을 때쯤

아침에 늦잠을 자서 강의실까지 엘베를 못타고 걸어 올라갔는데

3층 밖에 안되는데 진짜 너무 숨이 찬거임

그래서 아... 왜이러지? 운동을 너무 안했나? 했음

살찐거? 전혀 못느낌...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시골집에 내려가

08년도 들어와 처음으로 몸무게를 측정함

표정은 대충...........

 

이랬던거 같음

'아 충격이다, 헐~' 이따위 반응 안나옴

그냥 체중계를 바라보고 또 바라봄

이때가 내생애 최고의 몸무게 정점이었음

덕분에 소수점도 기억남

71.3kg!!!!!!!!!!!!!!!!!!!!!!!!!!!!

다음날 부터 바로 운동 고고

 

당장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함

그때는 엄마가 안계셨기 때문에 스릉흐는 아빠와 남동생들

아침을 내가 챙겨줌 그랬기 때문에 항상 기상시간은 06시!!!

 

<운동방법 및 식단>

06:00 기상

06:10-06:40 공복에 운동 유산소(파워워킹)

07:00-07:30 아침(일반식 - 잡곡밥1/3공기, 반찬은 골고루 먹되 많이 먹지 않음)

* 일반식 할 때 중요한 점은 속도임

아빠가 30분정도 천천히 식사를 하시기 때문에

나님은 밥양을 1/3로 줄인거에 아빠 식시 속도를 맞춤짱

13:00-13:30 점심(미숫가루3수저+저지방우유/고구마200g/달걀흰자3개)

17:30-18:00 저녁(미숫가루3수저+저지방우유/고구마200g/달걀흰자3개)

19:00-20:00 유산소(스텝박스)

* 집에 스텝박스가 없었으므로 나무토막 큰걸로 대체

이 없음 잇몸으로라도 해서 빼야겠다는 의지로 불타 올랐음버럭

20:00-21:00 근력 - 덤벨6kg짜리로 운동

Amr curl - 15rpe / 3set

D/B row - 15rpe / 3set

Triceps extension - 15rpe / 3set

sumo squat - 15rpe / 3set

lunge - 15rpe / 3set

21:00-22:00 스트레칭 및 하늘자전거

22:00-23:00 취침

 

이렇게 해서 방학 끝날 때까지 약 2달 반동안 61kg이 됨

개강하고 살 많이 빠졌다는 소리고 많이 들었고

맨날 먹던 닭은 쳐다도 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꼭 밥해먹었던 기억... 아... 아련함

근데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녔으므로ㅠㅠ 

 

이후 몸무게는 61-63kg을 왔다갔다함

 

 

Diet part.2 발 등에 불 떨어지니깐 하게 되는 경우

 

나님 지금 직장 면접일이 다가오는데

저 몸무게로는 만족이 안되는거임ㅠ.ㅠ

뭔가 면접 전의 압박이랄까?

그래서 감량을 시작함

 

나님은 시골에서 올라와 자취를 함

그래서 이때는 이걸 이용(?)했음

 

아침 - 김밥1줄+데자*1캔

점심 11시반-1시 사이에 학교식당에서 메뉴대로 양껏!

단, 막 밥을 2-3공기 먹지는 않음^^;

 

유산소 운동 1시간씩 일주일에 2-3일 했던 것 같음

점심 먹고 후에 배고프면 오이나 당근 or 고구마를 먹음

물론 18시 이후에는 먹지 않음

이렇게 해서 면접 전까지 -7kg

그래서 면접 당시 몸무게 56kg@.@

(다이어트 시작할 당시 63kg 찍고 살짝 충격먹고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Diet part.3 목표달성과 동기부여

 

입사하고 구내식당 밥을 먹으며 다시 살이 오르기 시작함폐인폐인폐인폐인폐인

하지만 많이는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음

2-5kg 왔다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평균적으로 유지하던 몸무게는 58kg!!!!!!!!!!!!!!!!!!!!!

내 목표는 항상 54kg이었음ㅠㅠ

근데 항상 일정 몸무게가 되면 내려가지 않는거임... 맨날 좌절 좌절 좌절

이게 57-58kg임우씨우씨우씨우씨우씨

망할 정체기 녀석 같으니라구... 으르으르버럭

 

근데 희소식이 들림

내 베프님 열정적이고 열심히하는 취준생(알랍베프사랑)

레몬디톡스를 해서 5kg을 감량했다는 거임

그래서 그날로 이거다 싶어서 알아봄

OMG............... 7일 프로젝트가 11만원인거임

아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래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아빠한테 한번만 사달라고 애교 아닌 액요를 피움

 

아빠 당연히 안된다고 하심....................

"말라 죽고싶냐?"라는 말을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는 내가 말랐다고 생각을 하심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생일선물로 딱 한번만 사달라는 말에

아빠는 결국 사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열심히 마셔댐......... 진짜 화장실 가느라 정신없었던 일주일이었음

 

결과는?

-4kg!!!!!!!!!!!!!!!!!! 드디어 내 목표를 달성한거임

근데 이게 워낙 요요가 많아서 정말 걱정이 많이 됐음

그래서 그 후에도 계속 관리를 함

그렇게 2주만에 2kg이 더 빠졌음 하하핫!!!!!!!!!!!!!!!

 

총 6kg이 빠졌고 지금은 52kg을 잘 유지하고 있음

유지한지는 한달이 됨 이얏호

앞으로 두달 정도는 더 유지해야겠지만

요즘 쇼핑할 때도 그렇고 정말 정말 신바람남ㅋㅋㅋㅋㅋㅋㅋ

 

<유지하는 비법!!!!!!!!!!!!!!!>

먼저, 먹은 음식 칼로리 체크하기

다음은 자극적인 음식과 군것질 피하기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한번은 상주기

 

정말 느낀건...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듬

평생 다이어트로 고생하는 언니 오빠들 화이팅

 

궁금한거 있음 댓글 달아주심 성의껏 대답해드리겠음요

다이어트 정보 공유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깐!!!

그럼 빠이이이이이잇안녕

 

그리고 여기서 유지하는 비법에서 공개하지 않은

운동비법과 비교사진는 톡 되면 공개할꺼임

이렇게 하면 톡 되던데? 여튼 진짜 빠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