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이상한사람이주는돈받지마세요★★★★★★★★★★★

김소정2012.03.31
조회735

안녕하세요!저희는 17살 여고생...><입니당...원격으로 하고 있어서 말 계속 엉켜도

저희가 최대한 수정했으니까요! 좋게봐주세요~

음슴체가 대세지만 진지하므로 음슴체는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오늘 겪은 일을 적어드릴께요.....

제친구가저한테카톡보낸거제가일일히적은거에요!

 

                                                 ↓↓

나랑 민경이랑 지원이랑 을지로에서 내려서 자판기에서 몰 뽑을라고 하는데

 이상한아저씨가 오천원을 주는거야 그리고 우리가 받기어려워하니까 적어???

그러면서 만원을주는거야 그래서 우물쭈물대다가 돈을받았어근데 지원이가

 자기한테 지원이라고 불렀다는거야그래서 아는 아저씨아니냐고 다시가서

지원이가 아냐고 그르니까 그냥 주고싶어서 준데그래서 그냥 받았는데

그 아저씨랑 같은지하철 탔그든그래서 타고 가는데 분명히 지원이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명찰도 안보였는데 어케알앗지 하다가내가 장난으로 무당???이랬어

그랬더니 김민경이 판에서 아무한테도 돈받지말아고그 기나 액같은거 사고파는거

 잇다고 그래갔고 겁이나는거야그래서 김민경은 내리고나랑 지원이랑 그아저씨

 찾으러갓는데있는거야그래서 지원이가 돈을들고있고 그손을 내가 잡고못밭겠다고

너무큰돈이라고 지원이는 우물쭈물말하고 내가 좀똑 바로말했다그랬더니

나보고 니만 없으면 되겠다고 막 이르느거야그래서 내가 큰돈이라서 못받겠고

다른 애들주든지불우이웃 하라니카좋은거 삿다고 생각하라는거야그래서

민경이가 한말이생각나서내가 좀 쎄게말했다그랬더니 내 눈몇 초동안보드니

니가 기가쎄네 이러는거야진짜 이상하자나 그리구 계속 짜증난다 그러고 그래서

내가 진짜 다리후들거려갔고지원이 손에 잇는돈 빼다가 그아저씨 주머니에 내가

돈 넣고 바로뛰어서 내렷자나

 

여기까지구요

 

그니까 정리하자면 제 친구들이랑 저랑 오늘 이대를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전 집 가는 방향이 달라서 같이 안 갔어요!) 지하철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을 려고하다가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친구 한 명(A라고 할게요)한테 5000원을 주더래요

근데 A가 아는 아저씨도 아니고 모르는 아저씨가 주는 돈이니까 미심쩍어서 안 받으려고 했는데

그 아저씨가  10000원을 더 주더래요 그런데 또 다른 친구(B)는 술 취해서 기분이 좋은 아저씨가

딸 뻘 되는 아이한테 돈을 주나보다라고 생각해서 받았데요.

그런데 또다른친구(C)가 판에서 무당 같은 사람들이 좋은 기나 운이 있으면 돈 주고 산다는 글을

봤댸요. 그래서 겁에질린 애들이 이건 아닌 것 같다 라고 아저씨한테

너무 큰 돈이여서 못받겠다고 "저희한테 돈 주시지말구 불우이웃 도우세요" 라구 했데요.

근데 아저씨는 좋은 거 샀다 라고 생각하라고 했데요.그러더니 B눈을 몇 초간 쳐다보더니 

"너만 없으면 되겠네" 라고 해서 B가 더 쎄게 나가면서 필요없다고 하면서 자기 의사 표현 확실히 하면서 말을 하니까 "너가 기가 쎄네"라고했데요.

그럐서 진짜 우리 기 사려고 온거구나 섕각하고 이 돈은 꼭 줘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B가 이상한아저씨 주머니에 돈을 넣고 바로 내렸데요.

제가 들은 얘기는 여기까지구요.아직 애들은 찝찝하다고해요 그 아저씨가

받은 게 아니라 그냥 주머니에 넣고만 와서....이런거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해주세요..

내일 애들 만나기로 했으니까 만나면 후기올리고 애들이랑 글쓴이들 사진 올릴 수 있으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