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315291375 여기가 2부링크예요~ 11회부터 19회까지있답니다^^ 우리 고마운 언니동생들때문에 내가 20편을쓰게되었어........ 정말 하루라도 날 가만히 놔두지않았던 우리 톡커님들 몸이 아픈바람에 3일정도 쉬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나의 글을 읽고싶어서 추천을 타다다닥 눌러준 우리 톡커님들때문에 19회가 추천이 22 뙇!!!!!!!!!!! 지금은 베스트에 없지만 아까전에 베스트 3위까지 올랐었어!!! 3위!!!!!!!!!!!!! 나 처음.....이........잖아......... 맨날 8 9 10 등 안에서 놀다가 3등하니까 기분이 좋은걸? 학교 성적을 이렇게 받아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젠장 자 어제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나 이제 좀 살만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 막 살아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맞다 그럼 이제 글을 시작할게용 "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던건 아냐? " 미쳤나봄 내눈이 잘못되었나봄 나님 그문자받고 바로 영구보관함에 넣음 개객기 딴말 못하게 만들어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쿄쿄쿄쿄쿄 너는 나의 남자 나님 그문자받고 답장함ㅋㅋㅋㅋㅋㅋ " 뭔소리야 그게? " 알면서 괜히 그래봤음 몰랐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나 눈치가 그렇게 없지는 않다규규규규규규ㅠ " 답장왜하냐 " " 니가 이상한말하니까 답장했지 " " 얼씨구 " 얼씨구? 훈남이가 제일 잘하는말중에 하나임 얼씨구~ 얼씨구~ 맨날천날 얼씨구해서 미칠거같음 뭐만하면 얼씨구 니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하면 귀여운데 계속들으면 빡침 ㅋㅋㅋㅋㅋㅋ 별로 상황에 어울리지도않는데 얼씨구얼씨구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휘갈겨버리고싶은 강한 의지가 솟음 나님 잘려고 누워놓고 잠이 막 쏟아지다가 훈남이의 SIMJANG어택틱한 문자를 받고는 잠 다 깸 레알 잠 다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받아본적있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침대에서 일어나서 아빠자리하고 앉고는 훈남이 문자를 보고 다시보고 또보고 또또또보고 그랬음 심지어 무릎꿇고 휴대폰을 부여잡고 미친아이처럼 입꼬리가 귀에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설명할방법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휴대폰부여잡고 에헤라디야 이러고있는데 훈남이에게서 전화가옴 전화를 받아야함 말아야함? 진짜 나 이거많이 고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것일진몰라도 나님은 소심한여자라............................. 참 이상하지..... 이렇게 글쓰는거보면 참 웃기고 대범한여잔데 말이야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테 들키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남친이라는걸 평생동안 사겨본적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음ㅋㅋㅋㅋ 내가 ..... 걍 그렇게 생겼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케케케ㅔ케케케케켘 " 여보세요? " " 아직도 안자냐 " " 그럼 자는데 전화받았겠니? " " 문자도 씹는다더니 답장하고.. " " 너가 그런식으로 문자를 세개를 따다닥 보내놓고는 .. " " 그래서 " ? 그래서? 개자식이 죽도록 터져보고싶나 어째서 나에게 너란여자 맘에드는여자 나와사겨보자 라는 SIMJANG어택틱한 말을 하지않는게냐 부끄러운거니? 캬캬캬캬캬캬캬캬ㅑ캬캬카하우후후에후유ㅜㅎ호에헤헤헤헤ㅔ헤헤 네, 미쳤나봐요 " 그래서라니? " " 뭐 " " 뭐라니? " " 어쩔래? " " 뭘어쩌겠다는거야?! " 이샛기가 계속 이상하게 말하는거아님? 난 전화끊고 훈남이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고 대화를 나눠보고싶은 심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뤄보자 이자식아 " 아 진짜. 눈치도없고 둔하고 뭐 제대로 된게 없냐 " 썸녀에게 막말까지 서스럼없이 퍼부어주는 너란남자 개남자 " 뭐라그랬어! 내가 뭐? 눈치도없고 둔하고 제대로된게없다고? " " 그래. 제대로 된게없다 " " 말다했어? 일부러 그러는거야? " " 아니 " " 대놓고 날 까네. 내가 양파니?! " " 내가 틀린말했냐. 에효 애가 어쩜 그렇냐 "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어쩜저렇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흔남이 다큰어른인줄.........ㅡㅡ 여러분 오해하지마세요 훈남이는 저보다 더 초딩입니다 네 그렇다구요 남자들...... 정신연령이 .... 하........... 분명 동갑이랑 사귀는데.......... 난 동갑이랑 사귀고있는데............... 왜이렇게 중딩만도 못한 아이가 내눈에 보이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훈남이.... 아니 지금은 흔남인 우리 훈남이를 보고 하는말이있죠 입만살아가지고 어 어쩌다가 이쪽으로 샜지...그럼 다시!!! " 내가 이렇게 된대 보태준거있어? " " 아니 " " 아씨 근데 왜 계속 그렇게 얘기해? " " 이제 보태줄려고 " " 뭐? " " 너만 된다고하면 된다고 " " 또 무슨소리야 그게 .. 너 지금 졸면서 통화하니? " 네 톡커님들 저 병신인가봐요 아직도 훈남이는 연애초기이야기를 꺼내며 등신같은 제모습을 마구마구 비웃어주네요 눈치가 없나봐요 호호호호 그래도 좋네요 호호호호호 " 아씨. 나랑 사귀자고. 너 좋다고. 진짜 바보냐? 멍청하네. 내가 싫은거냐? " 다좋은데 왜 욕을하지? 욕과함께 고백받아본 여자분 손번쩍 나뿐인가? 나뿐인건가? 근데 왜저렇게 많이 물어봄? 뭐부터 대답해야하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자고해야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좋다고해야하는데 대답해야하나? 바보인거냐고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싫어하냐고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이런고민 나만함? 너무 다다다다닥 물으니까 뭐부터 대답해야할지몰랐음 솔직히 저렇게 말 안했을지도모르는데 ..정확히기억이안남 근데 훈남이가 ㄷㅏ다다다닥 쏘아말해서 잠시 버벅 거리긴 했었음 아마 저렇게 말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믿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한꺼번에 물어보면 뭐부터 대답하라는거야! " " 내가 싫냐? " " 아니! " " 너 바보냐? " " 아니! " " 너 멍청하냐? " " 아씨 ... 아니!!!!!! " " 나 좋아하냐? " " 아니라니까!!!!!!!!!! " 라고할줄알았찌? 맨마지막에 그말을 설마 내가 못들었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는 여주들이 참 귀가 막혔는지 하나같이 저런 중요한말들을 못듣고 실수하더라구 난 안그랬어 잘했쬬? " 나 좋아하냐? " " 싫어하지않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한다고? " " 안싫어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 죽인다 똑바로 말해 " 보통은 죽는다 라고 하지않음? 죽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 너 죽고싶어? 내손에 죽는다... 뭐 이런것도아니고 밑도 끝도 없이 죽이겠대 " 좋아해 " " 당연하지 " 미쳤군 우리훈남이^^좋아한다고해줬더니 당연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GASM설렘따윈 없는 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연이라는건 있는것같아요 ㅎㅎ 하면 바로 찍으세요!!!!!저처럼 썸많이타면 ..........해로...해롭진않지만 그래도 빠를수록좋아요 여자분께서 눈치도 많으면 좋구요 남자분께서 적극적이시면 더더욱 좋구요 저희를 보면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짝사랑한다고 혼자 고민하고 끙끙대고 밤마다 잠못자고 그러는 분들 힘든거 다 알아요 그치만 모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시점에서 썼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훈남이가 절 좋아하고있다는걸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글에서는 막 너란남자 내남자 뭐 이런식으로 썼지만.......솔직히 사귀기전까지는 몰랐죠 ㅋㅋ 호감정도인줄알았는데 호오호호호 나랑 사귀고싶었구나 귀여운샛기 아, 그리고 저 원래 저렇게 욕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뻥이고 많이는 안해요 ㅋㅋㅋ 진짜 글에서 쓴게 제가 자주하는말들 ㅋㅋㅋㅋ 훈남이보고 개훈남개훈남 이런식으로 성을 개로 바꿔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우리는 사귑니다 뭐 거창한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지금은 연애중보면서 다른 언니동생들 쓴글보면서 부럽다는생각많이해요 나도 뭔가 거창하게 쓰고싶은데........ 이야기가......... 이게 다네요 저번에 어떤글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 " 그쪽못생기셨네요 " " 네?! " " 못생겼으니까 번호주세요. 제가 데려가게요 " 훙훠에헤헤헤에헤헤에에헤엫에헤에ㅔㅎ엫ㅇ 이런글보고 나님은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옆을보면 훈남이는.............. 그래 그렇구나.....하.......... 우린 2011년 긴 썸을 끝내고 3/5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 쨘쨔쨘 20회에 딱 썼네요!!!!! 톡커님들 사랑해요 ♡ 추천과 댓글은 뿡뿡이를 힘나게합니당 http://pann.nate.com/talk/315221453 요기는 1편부터 10편까지 있구요 http://pann.nate.com/b315291375 요기로 들어가시면 2부부터 보실수있어요 이어보기로 보시는건 아시죠? ㅎㅎㅎ 폰으로 보시는분들 위로 올라가기 귀찮으니까 밑에도 올려주는 나님의배려 사진내립니다...... 새벽에 올려서 못보신분도 많겠지만.....내일저는 학교를 가야해서....ㅠㅠㅠ 일찍내렸어요 뿅! 29
★202020 넌 나를 설레게 만들었어 ★
http://pann.nate.com/b315291375
여기가 2부링크예요~ 11회부터 19회까지있답니다^^
우리 고마운 언니동생들때문에 내가 20편을쓰게되었어........
정말 하루라도 날 가만히 놔두지않았던 우리 톡커님들
몸이 아픈바람에 3일정도 쉬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나의 글을 읽고싶어서 추천을 타다다닥 눌러준 우리 톡커님들때문에 19회가 추천이 22 뙇!!!!!!!!!!!
지금은 베스트에 없지만 아까전에 베스트 3위까지 올랐었어!!!
3위!!!!!!!!!!!!!
나 처음.....이........잖아......... 맨날 8 9 10 등 안에서 놀다가 3등하니까 기분이 좋은걸?
학교 성적을 이렇게 받아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젠장
자 어제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나 이제 좀 살만한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 막 살아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맞다 그럼 이제 글을 시작할게용
" 나 예전부터 너 좋아했던건 아냐? "
미쳤나봄
내눈이 잘못되었나봄
나님 그문자받고 바로 영구보관함에 넣음
개객기 딴말 못하게 만들어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쿄쿄쿄쿄쿄 너는 나의 남자
나님 그문자받고 답장함ㅋㅋㅋㅋㅋㅋ
" 뭔소리야 그게? "
알면서 괜히 그래봤음
몰랐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나 눈치가 그렇게 없지는 않다규규규규규규ㅠ
" 답장왜하냐 "
" 니가 이상한말하니까 답장했지 "
" 얼씨구 "
얼씨구?
훈남이가 제일 잘하는말중에 하나임
얼씨구~ 얼씨구~ 맨날천날 얼씨구해서 미칠거같음
뭐만하면 얼씨구 니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하면 귀여운데 계속들으면 빡침 ㅋㅋㅋㅋㅋㅋ
별로 상황에 어울리지도않는데 얼씨구얼씨구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휘갈겨버리고싶은 강한 의지가 솟음
나님 잘려고 누워놓고 잠이 막 쏟아지다가 훈남이의 SIMJANG어택틱한 문자를 받고는 잠 다 깸
레알 잠 다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받아본적있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침대에서 일어나서 아빠자리하고 앉고는 훈남이 문자를 보고 다시보고 또보고 또또또보고 그랬음
심지어 무릎꿇고 휴대폰을 부여잡고 미친아이처럼 입꼬리가 귀에걸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행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설명할방법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휴대폰부여잡고 에헤라디야 이러고있는데 훈남이에게서 전화가옴
전화를 받아야함 말아야함?
진짜 나 이거많이 고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것일진몰라도 나님은 소심한여자라.............................
참 이상하지..... 이렇게 글쓰는거보면 참 웃기고 대범한여잔데 말이야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한테 들키면 큰일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남친이라는걸 평생동안 사겨본적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음ㅋㅋㅋㅋ
내가 ..... 걍 그렇게 생겼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케케케케케ㅔ케케케케켘
" 여보세요? "
" 아직도 안자냐 "
" 그럼 자는데 전화받았겠니? "
" 문자도 씹는다더니 답장하고.. "
" 너가 그런식으로 문자를 세개를 따다닥 보내놓고는 .. "
" 그래서 "
?
그래서?
개자식이 죽도록 터져보고싶나
어째서 나에게 너란여자 맘에드는여자 나와사겨보자 라는 SIMJANG어택틱한 말을 하지않는게냐
부끄러운거니? 캬캬캬캬캬캬캬캬ㅑ캬캬카하우후후에후유ㅜㅎ호에헤헤헤헤ㅔ헤헤
네, 미쳤나봐요
" 그래서라니? "
" 뭐 "
" 뭐라니? "
" 어쩔래? "
" 뭘어쩌겠다는거야?! "
이샛기가 계속 이상하게 말하는거아님?
난 전화끊고 훈남이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고 대화를 나눠보고싶은 심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뤄보자 이자식아
" 아 진짜. 눈치도없고 둔하고 뭐 제대로 된게 없냐 "
썸녀에게 막말까지 서스럼없이 퍼부어주는 너란남자 개남자
" 뭐라그랬어! 내가 뭐? 눈치도없고 둔하고 제대로된게없다고? "
" 그래. 제대로 된게없다 "
" 말다했어? 일부러 그러는거야? "
" 아니 "
" 대놓고 날 까네. 내가 양파니?! "
" 내가 틀린말했냐. 에효 애가 어쩜 그렇냐 "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어쩜저렇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흔남이 다큰어른인줄.........ㅡㅡ
여러분 오해하지마세요
훈남이는 저보다 더 초딩입니다
네 그렇다구요
남자들...... 정신연령이 .... 하...........
분명 동갑이랑 사귀는데.......... 난 동갑이랑 사귀고있는데...............
왜이렇게 중딩만도 못한 아이가 내눈에 보이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훈남이.... 아니 지금은 흔남인 우리 훈남이를 보고 하는말이있죠
입만살아가지고
어 어쩌다가 이쪽으로 샜지...그럼 다시!!!
" 내가 이렇게 된대 보태준거있어? "
" 아니 "
" 아씨 근데 왜 계속 그렇게 얘기해? "
" 이제 보태줄려고 "
" 뭐? "
" 너만 된다고하면 된다고 "
" 또 무슨소리야 그게 .. 너 지금 졸면서 통화하니? "
네 톡커님들
저 병신인가봐요
아직도 훈남이는 연애초기이야기를 꺼내며 등신같은 제모습을 마구마구 비웃어주네요
눈치가 없나봐요 호호호호 그래도 좋네요 호호호호호
" 아씨. 나랑 사귀자고. 너 좋다고. 진짜 바보냐? 멍청하네. 내가 싫은거냐? "
다좋은데 왜 욕을하지?
욕과함께 고백받아본 여자분 손번쩍
나뿐인가?
나뿐인건가?
근데 왜저렇게 많이 물어봄?
뭐부터 대답해야하는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자고해야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좋다고해야하는데 대답해야하나?
바보인거냐고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싫어하냐고하는데 대답해야하나?
이런고민 나만함?
너무 다다다다닥 물으니까 뭐부터 대답해야할지몰랐음
솔직히 저렇게 말 안했을지도모르는데 ..정확히기억이안남
근데 훈남이가 ㄷㅏ다다다닥 쏘아말해서 잠시 버벅 거리긴 했었음
아마 저렇게 말했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믿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한꺼번에 물어보면 뭐부터 대답하라는거야! "
" 내가 싫냐? "
" 아니! "
" 너 바보냐? "
" 아니! "
" 너 멍청하냐? "
" 아씨 ... 아니!!!!!! "
" 나 좋아하냐? "
" 아니라니까!!!!!!!!!! "
라고할줄알았찌?
맨마지막에 그말을 설마 내가 못들었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에서는 여주들이 참 귀가 막혔는지 하나같이 저런 중요한말들을 못듣고 실수하더라구
난 안그랬어 잘했쬬?
" 나 좋아하냐? "
" 싫어하지않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한다고? "
" 안싫어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 죽인다 똑바로 말해 "
보통은 죽는다 라고 하지않음?
죽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 너 죽고싶어? 내손에 죽는다... 뭐 이런것도아니고 밑도 끝도 없이 죽이겠대
" 좋아해 "
" 당연하지 "
미쳤군 우리훈남이^^
좋아한다고해줬더니 당연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GASM설렘따윈 없는 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인연이라는건 있는것같아요 ㅎㅎ
하면 바로 찍으세요!!!!!
저처럼 썸많이타면 ..........해로...해롭진않지만 그래도 빠를수록좋아요
여자분께서 눈치도 많으면 좋구요
남자분께서 적극적이시면 더더욱 좋구요
저희를 보면 아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짝사랑한다고 혼자 고민하고 끙끙대고 밤마다 잠못자고 그러는 분들
힘든거 다 알아요
그치만 모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 시점에서 썼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훈남이가 절 좋아하고있다는걸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글에서는 막 너란남자 내남자 뭐 이런식으로 썼지만.......솔직히 사귀기전까지는 몰랐죠 ㅋㅋ 호감정도인줄알았는데 호오호호호 나랑 사귀고싶었구나 귀여운샛기
아, 그리고 저 원래 저렇게 욕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뻥이고
많이는 안해요 ㅋㅋㅋ 진짜 글에서 쓴게 제가 자주하는말들 ㅋㅋㅋㅋ
훈남이보고 개훈남개훈남 이런식으로 성을 개로 바꿔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우리는 사귑니다
뭐 거창한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지금은 연애중보면서 다른 언니동생들 쓴글보면서 부럽다는생각많이해요
나도 뭔가 거창하게 쓰고싶은데........ 이야기가......... 이게 다네요
저번에 어떤글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
" 그쪽못생기셨네요 "
" 네?! "
" 못생겼으니까 번호주세요. 제가 데려가게요 "
훙훠에헤헤헤에헤헤에에헤엫에헤에ㅔㅎ엫ㅇ 이런글보고 나님은 미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옆을보면 훈남이는..............
그래 그렇구나.....하..........
우린 2011년 긴 썸을 끝내고 3/5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
쨘쨔쨘
20회에 딱 썼네요!!!!!
톡커님들 사랑해요 ♡
추천과 댓글은 뿡뿡이를 힘나게합니당
http://pann.nate.com/talk/315221453 요기는 1편부터 10편까지 있구요
http://pann.nate.com/b315291375 요기로 들어가시면 2부부터 보실수있어요
이어보기로 보시는건 아시죠? ㅎㅎㅎ
폰으로 보시는분들 위로 올라가기 귀찮으니까 밑에도 올려주는 나님의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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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려서 못보신분도 많겠지만.....내일저는 학교를 가야해서....ㅠㅠㅠ 일찍내렸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