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고만 사는 동생이야기!!!!!!!제 4탄!!!!!!!!!!잼씀!!공감!!!!

꽃사슴2012.03.31
조회22,241

 

 

천사

 

 

 

헤헤헤

 

님들 저왔어여부끄

기다리셨어여?????????똥침

 

 

우왁!!!맙소샤부끄

감사합니다 ㅠㅠ

뭐그리 대단한글이라고.....통곡

 

이 영광은 형에게 돌리겠어여 ㅠㅠ

헤헤헤 감사합니다 여러븐짱

 

 

 

댓글 다 봤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형이 착하다, 못됐다 이런글들 보이는데 자기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여윙크

그래도 동생들 짱테디

 

 

 

댓글 답변!!!!!!!!!!!!천사

 

   → 뭐 그리 대단한 사진이라구 이정도까지부끄

    → ㅋㅋㅋㅋㅋ놀려먹기 좋게 생긴건 뭔가여????

   → 무척이나 필요합니다 무척 아주 무척 많이 정말 많이!!!!!!!

    → 저 그럼 글 못써요 ^.~

   → 그럼 다나까 써야되겠습니까?????????불이 ㅋㅋㅋㅋ꽃사슴 까불이 ㅋㅋㅋㅋㅋㅋㅋ 

    → 지금여파안

    → 남자에여!!!!!!!!!!!!!!남

    → 전 오직 저희 형의 명령만 따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니라뇨...........남자에여.....당황 사진내려주세여!

    → 사랑합니다사랑

 

 

 

 

그리고 3탄 베플님 ㅠㅠㅠㅠㅠㅠ사진내려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흐엉통곡

 

누가 알아보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ㅠㅠ

 

이미 고등학교때 같은반애가 날 찾은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올리지 말았어야해...............


사진 내리셨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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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하고!!!!!!!!!!!!

 

 

이제 글쓸께염 ^^^^^^^^^^^^

 

 

3탄 마지막에서 말했듯이

 

이번 4탄에서는 형 칭찬 좀 하려구여......당황

 

형의 이미지가 너무 무지개떡 된 것 같아 미안해여....

내가 글은 이렇게 써도 이세상에서 형을 제일 사랑함

 

그래서 사죄의 글 한방 날림음흉

 

아무리 이생각으로 써도 나도모르게 내가 당한게 튀어나올지 몰라여~ ㅠ

 

 

고고고고

 

 

 

저는 정말 이세상에서 무지하게 흔한 24살 남자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전 동생이에여방긋

 

  

저번 1탄, 2탄, 3탄의 성원에 힘입어 한편더

 

 

재미를 위해서 음슴음슴!!!!!!!!!!!

 

 

을 쓴다고 하지만 진짜 아무것도 음슴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미리말하지만 마음약한 여린남자니까 악플금지부끄

 

 

고고고

 

 

(전편 보셔야 이해가 더 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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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과학의날 행사

 

 

다들 초등학교 다닐 때 과학의날 행사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라이더 만들고~

고무동력기 만들고~

라디오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무슨 블럭인가 그건이름 모름 패스 ㅋ

 

 

하여튼 우리형은 그런걸 무지하게 잘만듬!!!!!짱

손재주 짜응임

 

 

우리형은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거 하면 항상 상받아 왔음

어쩔때는 학교대표로 나가기도 했음!!!!!

 

 

 

그럴때마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거임!!!!!

 

 

난 그게 너무 부러워서

 

나도 3학년인가??그때 글라이더 지원함 ㅋ

 

 

형이 만드는걸 봐왔기에 나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ㅋ

 

그때 학년별로 반을 나눠서 했는데 형은 다른교실에서 만듬 ㅋㅋㅋㅋ

 

 

나는 형이 만들던걸 봐왔기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만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은 학년중 1등 ㅋ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설명을 위해 사진첨부 ㅎㅎ

나 이런 세심한 남자에여윙크

 

 

잘 만들.....고.......있었는데 저 앞에 노란거 보임??

저거 끼우다가 갑자기 뭔가 꽉막힌것처럼 안들어가는거임통곡

 

그래서 무식하게 벽에 치면서 낄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가운데......막대기

부서ㅋ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흐엉 ㅠㅠㅠ

 

혼자 눈물이 나올랑 말랑 그렁그렁 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형이 나타남

 

 

형 : 너 왜그래?????

 

 

나 : (흐엉) 이게 부셔 ㅁㅇ너ㅐㅑ 졌는데 ㅁㄴ애ㅓ  이거 ㅁㅇㅇㅁ 끼려다가 ㄴㅇㄻ

 

 

 

형은 울면서 말하는 내말도 잘 알아들음 ㅋ 방긋

 

 

갑자기 시계를 보더니 어디로 막 뛰어가는 거임

난 도망가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포기상태로 구석에 짱박혀 있었음 ㅠㅠ

 

근데 형이 어디서 막대기 들고

 

 

빠밤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마탄 왕자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집에가서 연습용으로 사뒀던 막대기를 들고온거임 ㅠㅠㅠㅠ

엉아 감동이야 ㅠㅠㅠㅠㅠㅠㅠ통곡

 

 

결국 형의 물자조달로 난 우수상 받음 ㅋ

1등할수있었는데 0. 몇 초차이로 2등해서

억울함버럭

 

 

결국 상 받았는데 엄마한테 자랑하러 갈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최우수상 2개 ㅋ

라디오랑 글라이더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상장 엄마한테 보여주기 민망했음통곡

 

 

 

 

 

 

 

 

 

 

2. 은장도

 

 

나능 어렸을 때 부터 형을 잘 따라다녔음

따라다닌건지 붙들려 다닌건지는 잘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같이 다님 ㅋ

 

 

 

 

형 친구 동생중에 나랑 동갑친구 한명 있었음 ㅋ

사실 별로 안친했는데

형은 친해지길 바랬던거 같음 ...........

 

나 그런거 짱싫어함 ㅡㅡ

 

하여튼 맨날 그렇게 4명이서 다녔던 적이 있음 ㅋ

초등학교 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 2학년때인가????

 

집 근처에 안산천이라고 있었음 ㅋ

 

 

이녀석 잡은 장소임 ㅋ 그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를 자주가곤 했는데

 

형들이 잠깐 어디 갔다온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쿨하게 보내줬음 ㅋ

 

 

아싸 내세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씐나 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그렇게 형들은 가고 형친구동생이랑 나랑 그거 남아서 앉아있었는데

어떤 초등학교 고학년 3명이 오는거임

그냥 지나가는 초등학교 고학년님들이구나 했는데

 

우리한테 와서 삥뜯음 ㅠ

 

아 짱나!!!!!!!!!!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나 어찌했는줄 암??????????/ㅋㅋㅋㅋㅋ

 

 

그냥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어린나이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소리내면서 우는데 때릴려고함 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있잖슴?음흉

더크게 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이스킬은 형한테밖에 안쓰는건데

이 고학년님들 운 좋았음 ㅋ

필살기를 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상황에

 

저기서 누군가 한명이 미친듯이 뛰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형 ㅋ 

 

 

악마

  

등장 빠밤ㅋㅋㅋㅋㅋㅋ

  

다만 목표는 내가아닌 고학년늼들 ㅋㅋㅋ

형도 저때 5학년이였을거임

3살차이니까 ㅋ

 

 

개돌개돌 하더니 일단 고학년들 3명인데 쫄아서 ㅌㅌㅌ함

혀이 달리기가 빨라서 형친구 뒤늦게 오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들이 우리한테 안멈추고 고학년님들을 쫓아가는게 아님?????/

그러더니 결국 한명 잡아옴 ㅋ

짱빨라

 

 

짱멋져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우리초등학교 아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은 그늼한테 질타와 샤우팅 한바가지 날림폭죽 

 

 

난 그걸로 만족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은 아니였나봄..........

 

나머지 두명을 잡으러 가겠다함..........

 

난 걱정됐음..............또 형이 간다면 이늼은 우리에게 어떤짓을 할까......

 

 

형도 그생각을 했나 봄 ㅋ

 

그러더니 날 따로 부르더니

 

주머니에서 뭘 꺼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ㅋ장ㅋ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님들 암??ㅋㅋㅋㅋㅋㅋㅋㅋ경주가면 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그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종이잘라도 안잘리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로 내몸 지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형 이때 진짜 진지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도 지금 들으면 미칠려고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리다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웃긴거면 미안해여안녕

 

 

하여튼 나에게 은장도를 주며 형은 뛰어가서

나머지 두명 잡아옴 ㅋ

 

나에게 사과시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멋졌음 ㅋㅋㅋㅋ

 

근데 집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이런 내기분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3. 신체구조

 

 

 

형이랑 나는 키가 작음

호빗임통곡

걍 호빗

그렇다고 진짜 반지에 제왕에 나오는 호빗음 아님

하여튼 형이랑 나랑 키차이 얼마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작아여 ....ㅋㅋㅋㅋ

170은 넘음 ㅋ 겨우 당황

진짜 무슨 땅꼬마보듯 보지마여!!!!!!!!!버럭


누군 작고싶어서 작나!!!!!!!

그래도 사는데 지장없고 운동 둘다 잘함!!!!!!!!!!!!!!!!!

 

형은 알다시피 몸쓰는걸 좋아해서 모든 운동을 나보다 잘함 ㅡㅡ

 

열받음 버럭

 

아무리해도 형을 못이김 ㅠㅠㅠㅠㅠ억울해 아구 ㅠㅠㅠㅠㅠㅠ

 

하여튼 키가 좀 딸리면 비율이 좋아야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형이랑 나랑 찜질방감

(자주가여 ㅋㅋ둘이서 오붓하게 부끄)

 

 

씻고 나오는데 헐..............

 

나 다리 짧은편 아닌데........

 

형은 왜 나보다 쭉쭉 뻗어있지..................

 

왜지???????

 

똑같은거 먹고자랐는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억울한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형보다 팔이 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통곡

 

엄마 ㅠㅠㅠㅠㅠㅠㅠ통곡

 

이상하게 키는 똑같은데 형이입던바지 입으면 길다했어 ㅠㅠㅠㅠㅠ

옷도 형한테 더 잘어울린다 했어 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함 ㅠ

 

얼굴도 나보다 잘생겨서 서러운데!!!!!!!!!!!!!!!!!!!!

보통 동생은 형보다 키크고 잘생겼다 하는데!!!!!!!!1

 

 

왜 형은 나보다 못난게 없는가!!!!!!!!!!!!!!!!!!!!!!!!!!!!!!!!!!!!!!!!!!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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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정도 칭찬해줬으니

 

마지막 하나는 괴롭힌거 가겠음 ㅋ

 

기다렸음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칭찬만으로는 못끝내는 이 얄팍한 내마음............부끄

 

 

 

 

 님들 자꾸 라면끓여와라고 댓글에 많이 달구 그러는데

 

 

제에에에에에발

 

~~~~~~~~~~~~~

 

그만들 좀 하세요!!!!!!!!! 

 

님들은 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거 진작에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상차림 ㅋ 그냥 냉장고에서 반찬꺼내고 밥통에서 밥퍼오는걸로 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섣부른 착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하고 반찬함 ㅋ

비록 내 요리재주가 비루하여 화려하고 맛난건 못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고등학교때 야자하고 오는 시간이면 난 항상 김치썰고 볶고는했어

이사람들아!!!!!!!!!!!!!!!!!!!!!!!!!!!!!

 

으퓨퓨 ㅠㅠㅠㅠㅠ나 혼자 집에 있어도 맛있는거 안먹는데 ㅠㅠㅠㅠ

글고 이렇게 요리하게 된 계기는

형이 요리를 가르켜 주면서 시작되었음 ㅋ

 

 

사실 나보다 형이 요리 훨씬!!!!!!!!!!!!!

 

한 삼만팔천배정도는 잘할거임 ㅋ

 

그래서 형이 밥해주는날은 올레!!폭죽

풍금을 울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부모님이 어렸을적부터 집을 비우시는 시간이 많았음ㅋ

그러니까 꽃사슴도하고 격투기도하고 하지 않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형이 요리해주다가 ㅋㅋㅋㅋ

날 가르치기 시작 ㅋ

초등학교 1학년땐가..............................

 

맨처음 배운게 계란후라이 ㅋ

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계란까서 넣고 소금뿌리고 한번 뒤집으면 끝아님?음흉

 

그렇게 배우고

 

몇일 후 형이 계란후라이 해오라고 하길래

 

난 씐났음 ㅋㅋㅋㅋㅋㅋ

아이조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앞치마 멜수있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치마메고 앞치마 질질끌면서 계란후라이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팬 올리고 계란 준비하고 소금준비하고 모든준비를 끝맞추고 시작함

가스레인지 따따따따따따따따따 불키고 ㅋ

 

계란투하

 

소금샥샥샥파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식용유 안뿌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할때는 그런거 못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란이 후라이팬 전체에 다 들러붙음 ㅠㅠㅠㅠㅠ

 

순간 난 등에서 땀이 미친듯이 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리면 ㅋ

 

총 천사

 

알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심히 베란다로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계란후라이하다가 베란다를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빠가사리였나봄 진짜 ㅠㅠㅠㅠㅠㅠ흐헝

 

형한테 걸림 ㅋ

안걸릴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 하랬더니 후라이팬들고 베란다를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죽ㅋ을ㅋ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굶었나 ??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형이랑 같이 밥 안먹은듯 함 ㅋㅋㅋㅋㅋㅋㅋ

형 화나서 ㅋ

 

 그다음부터 스파르타로 교육받음 ㅠㅠㅠ

 

형 : 한입줘봐

 

먹다가 그냥 뱉어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

간이 안맛는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일부러 짜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복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날아오는건 ㅋㅋㅋㅋㅋ

 

악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형좀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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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에여 ㅋㅋㅋㅋ

나름 열심히 썻는데

물론!!!!!!!!!

내가 괴롭힘당하는 이야기 비중이 적어서

재미없을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반응보고 다시올게요 님들!!!!!!!!!!!!!!!!!!!!!

다음에는 더욱 훨신 아주 재밌게!!!!!!!!!!!!!!!

님들이 원하는 제가 당하는 이야기 쓰겠습니당통곡

 

 

 

오늘은..........

토욜ㅋㅋㅋㅋㅋㅋㅋ

불금??ㄴㄴ

불토불토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폭죽

 

하지만 저는 공부하는 입장이라 평일주말이 따로없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톡커님들의 주말은 소중하니까윙크

술은 그래도 조금만 먹어여 !!!!짱

 

추천꾸욱, 댓글 부탁드려염^^^^^♥



 

흐엉통곡

 

 

이세상 모든 동생사람 만세부끄

 

 

그리고 강제선물님들 ㅋ

감사함 난 님들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누구 강제선물로 오셈여!!!!!

 

나 24살 이나이에 모ㅋ태ㅋ솔ㅋ로ㅋ

 

왜!!!!!!

이유가 뭐지!!!!!!!!

형은 있었는데!!!!!!!!!!!!

나 이상한 사람아닌데!!!!!!!!!1

 

흥이다용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뵈여안녕

근데 글씨크게한거 왜 짤려나가지 흉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