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직업입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전산보조를 하고 있슴돠 이번년도에 신설된 초등학교라 할 업무가 꽤 많네요. 전공을 사회복지 전공을 하고 바로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 기가 막히게 하고 있는데 월 100.......... 3일 전에는 코피가 나더니 어제는 몸살이 나버렸어요ㅠ 노가다 뛸때도 몸살이 안걸렸는데ㅋ 지금 그만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급여이구요. 다른 이유는 제가 맡은 일과 선생님들의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있어요 일례로 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분을 자주 찾곤 하는데 그 분 왈 "선생님 여기 학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다른 학교를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는 선생님들이 다들 자기만 생각하는거 같아요...선생님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 뒤로 생각 정말 많이 했죠.. 그만둘까..? 말까..? 에이 그래도 첫 직장인데 쫌만 더 참자 하는 생각으로 계속 했습니다. 근데 어제 몸살이 걸린채로 학교에 나갔더니 아침조회 진행해야 하는데 왜 일찍 안왔냐고 성질을 내시는거에요.. 교무부장 선생님께서.. 알려주지도 않고 이 무슨 날벼락인지 ㅡㅡ 그 말을 들은 뒤로 눈만 보이는 마스크를 썼어요. 제가 원래 표정을 잘 못숨기는 편이라(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ㅠㅠ) 표정 바로 보이면 더 큰 싸움이 날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요(못된생각인거 알고 있슴니다.) 근데 그 뒤로 유난히 선생님들께서 더욱 저한테 성질을.. 왜 자기는 신경 안써주냐 이런식으로 말이죠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죄송하다고 말씀은 드리는데 그 말 할때마다 "내가 왜 선생님한테 죄송해야해??"이런 생각을 해요(이것도 못된생각이죠),, 그리고 제가 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하루에 몇 번씩이고 90도 인사를 하는데 몇몇 선생님들은 본체만체.. 그래서 다시 인사드리면 자기와는 레벨이 다른 사람을 보듯이 그냥 슬쩍 보시고 지나치세요.. 그럴 때 마다 아오 진짜 스스럼없이 약지와 중지를 콧구멍에 꽂고 싶은 충동이 부글부글부글부글뮌ㄹ위 아무튼 이래저래 그만두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1년 돈 모아서 공무원 준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1년 돈 모으는 거 이왕 내가 나중에 할 일과 비슷한 업무를 하자! 하고 전산보조를 신청한건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 틀리네요 휴우~ 두번째, 이성교제 음........ 저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숫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교제를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ㅠ 휴우... 몸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많이 못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딱 평범한 176/70키로에 운동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숫기가 없는것만 고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흑흑.. (아! 앞에서 말씀드렸던 초등학교! 제가 왜 쉽사리 그만두지 못하냐면 병설유치원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요.. 말을 붙이고 싶은데 어떤걸로 붙어야 할지요.. 제가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된다면 볼 기회가 없을텐데 말이죠ㅠ) 세번째, 내가 좋아하는 일? 가족이 원하는 일? 저는 아직까지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정말 슬픕니다. 좋아하는 일을 얼른 발견하고 완강한 가족들의 의견과 타협점을 찾아서 추진력 있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가족들이 원하는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태권도 4단을 따고 워드,컴활,정보처리기능사 전산자격증이 있는데 아무것도 써먹질 못하고 있어요 가족들도 원하고 저도 원하는 일을 할 수는 없는건지.. 뭔가 급하게 글을 끝내는 느낌이 들지만 제가 지금 피부과를 가야돼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입주위 여드름이 심하게 나버렸네요 저의 주저리 쓴 글 많이 꾸짖어 주시고 많이 독려해 주세요~
24.. 넋두리 하는거 봐주세요~
첫번째, 직업입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전산보조를 하고 있슴돠
이번년도에 신설된 초등학교라 할 업무가 꽤 많네요.
전공을 사회복지 전공을 하고 바로 뛰어들어 맨땅에 헤딩 기가 막히게 하고 있는데
월 100..........
3일 전에는 코피가 나더니 어제는 몸살이 나버렸어요ㅠ 노가다 뛸때도 몸살이 안걸렸는데ㅋ 지금 그만둘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급여이구요. 다른 이유는 제가 맡은 일과 선생님들의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있어요
일례로 제가 컴퓨터를 잘 몰라서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분을 자주 찾곤 하는데 그 분 왈
"선생님 여기 학교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다른 학교를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는 선생님들이 다들 자기만 생각하는거 같아요...선생님 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 뒤로 생각 정말 많이 했죠.. 그만둘까..? 말까..?
에이 그래도 첫 직장인데 쫌만 더 참자 하는 생각으로 계속 했습니다.
근데 어제 몸살이 걸린채로 학교에 나갔더니 아침조회 진행해야 하는데 왜 일찍 안왔냐고 성질을 내시는거에요.. 교무부장 선생님께서.. 알려주지도 않고 이 무슨 날벼락인지 ㅡㅡ
그 말을 들은 뒤로 눈만 보이는 마스크를 썼어요. 제가 원래 표정을 잘 못숨기는 편이라(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ㅠㅠ) 표정 바로 보이면 더 큰 싸움이 날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요(못된생각인거 알고 있슴니다.)
근데 그 뒤로 유난히 선생님들께서 더욱 저한테 성질을.. 왜 자기는 신경 안써주냐 이런식으로 말이죠
신경 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죄송하다고 말씀은 드리는데 그 말 할때마다 "내가 왜 선생님한테 죄송해야해??"이런 생각을 해요(이것도 못된생각이죠),,
그리고 제가 선생님들을 볼 때마다 하루에 몇 번씩이고 90도 인사를 하는데 몇몇 선생님들은 본체만체.. 그래서 다시 인사드리면 자기와는 레벨이 다른 사람을 보듯이 그냥 슬쩍 보시고 지나치세요..
그럴 때 마다 아오 진짜 스스럼없이 약지와 중지를 콧구멍에 꽂고 싶은 충동이 부글부글부글부글뮌ㄹ위
아무튼 이래저래 그만두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1년 돈 모아서 공무원 준비하려고 생각했습니다. 1년 돈 모으는 거 이왕 내가 나중에 할 일과 비슷한 업무를 하자! 하고 전산보조를 신청한건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 틀리네요 휴우~
두번째, 이성교제
음........ 저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숫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교제를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ㅠ
휴우... 몸에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얼굴도 많이 못생긴 것도 아니고 그냥 딱 평범한 176/70키로에
운동을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숫기가 없는것만 고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흑흑..
(아! 앞에서 말씀드렸던 초등학교! 제가 왜 쉽사리 그만두지 못하냐면
병설유치원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요.. 말을 붙이고 싶은데 어떤걸로 붙어야 할지요..
제가 초등학교를 그만두게 된다면 볼 기회가 없을텐데 말이죠ㅠ)
세번째, 내가 좋아하는 일? 가족이 원하는 일?
저는 아직까지 제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정말 슬픕니다. 좋아하는 일을 얼른 발견하고 완강한 가족들의 의견과 타협점을 찾아서
추진력 있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가족들이 원하는 공무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태권도 4단을 따고 워드,컴활,정보처리기능사 전산자격증이 있는데 아무것도 써먹질 못하고 있어요
가족들도 원하고 저도 원하는 일을 할 수는 없는건지..
뭔가 급하게 글을 끝내는 느낌이 들지만
제가 지금 피부과를 가야돼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입주위 여드름이 심하게 나버렸네요
저의 주저리 쓴 글 많이 꾸짖어 주시고
많이 독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