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지훈이 일은 제가 다시한번더 사과드릴께요. 그리고 지훈이가 그렇게 상처받아할지 몰랐었습니다.. 제가 지훈이 한테 너무 소홀했던거같네요 죄송합니다정말 이제부터 지훈이한테 신경도 잘써주고 다시는 그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님 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대충이런내용? 무튼 반성하는 내용을 보이길래 우리 아빠랑도 통화하고 그래서 일이 잘해결된거같아요!
지훈이는 괜찮다고 하고 ... 상처는 흉터가 남아서 까매졋지만 ... 흑 그래도 저렇게 밝게웃는 지훈이 보면 힘이 펄펄 ^0^
근데 동생이 아직김치를 못먹어요 .. 근데 동생이 김치를 안먹는다고 그 학교 선생님이 볼을 꼬집었데요.
근데 제가 야자를 마치고 집에가보니깐 볼에 멍이들어있는거에요 ...
사진 갑니다.
어우 죄송합니다 이거 폰으로 옮긴거라 화질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
그리고 이까짓 상처가 뭐 ? 하시는 분들 계셔서 그러는데 화질이 저럴 뿐이지 동생 실제로 보면 진짜 일진한테 맞은것처럼 심하게 피멍이 들어있어요 ..
근데 솔직히 초등학교 선생님은 공부를 못해서 들어온건 아닐텐데, 체벌 금지되어있는 사회에서 학생볼을 피멍이 들도록 꼬집었다는게 말이되요 ..? 솔직히 진짜 가족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화나고 답답하거든요 ..
그리고 저번에는 제가 야자끝나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코가 빨갛게 부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동생한테 "야 울엇나 ?" 이랬는데 (동생은 울면 코가빨갛게 되고 붓거든요) 안울었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 코 왤케 빨게?" 이러니깐 동생이 아침에 지각을 했는데 선생님이 코를 꼬집었다는 군요...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각은 아침에 하는겁니다. 근데 아침에 꼬집은 코가 밤10시 넘을때까지 빨간것은 .. 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
저희 엄마도 그때 봤었고, 그땐 동생도 잘못한게 있기 때문에 .. 그냥 다음엔 지각하면 안되겟네 이러고 넘어갔어요 ..
근데 더 충격적인건 그 담임쌤이 저희 동생한테만 그런 처벌을 내린다는 것이에요 ..
동생이 "누나 나는 반얘들 앞에서 볼도 꼬집혔고 그랬는데 다른 얘들은 우리반앞에서 그렇게 꼬집힌적 없다?" 이러는거에요 .. 체벌을 내려도 우리동생만 공개처벌을 내린거에요.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니 지각을 몇분이나 늦게 했길래 ㅡㅡ" 이러니깐 5분?밖에 지각을 안했데요... 그리고 그때는 비오는날.
아정말로 생각하면 할수록 화나네요 그선생. 무슨초등학교쌤이 벼슬도 아니고 ..
그리고 또 동생이 피멍들어 온날에 저희 엄마 너무 속상하셔서 울면서 밤늦게 전화를 하셨는데,그쌤 하는말이 가관 ㅋ
볼 우연히 꼬집었는데요
아나 저그때 진짜 .... 말이 안나오더군요. 저희 엄마는 그래도 화를 잘 참아내시고 서로 통화하고 결국엔 죄송하다 소리를 못들었어요 ...아 너무너무 분하네요 생각할수록,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추측해봤는데 동생이 다른얘들보다 더 체벌을 많이 당하는(?)이유 생각해봤는데 흠 저희 동생이 솔직히 말하면 또래얘들보다 아직 쫌 때가 덜묻었다해야되나? 아직 많이 순수해요 .. 세상물정 모르고 .. 요즘초등학생들 담배도피고 술도 마시고 화장도 한다던데.. 저희 동생은 아직 그 어두운 경로를 생각조차 안하고 있고요.. 쫌 뭐라해야될까 쌤들이 혼내도 그냥 웃고, 친구들이 장난쳐도 그냥 웃고, 흠 그냥 쫌 바보스럽다해야되나?(지능이 낮은건 아니에요) 근데 친구들한테는 어떻게 또 인기가 쫌잇는거같더라고요.. 아마 저희 동생이 착해서 그런거일꺼에요.
그리고 제가 동생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동생친구 엄마가 정말 무섭거든요. 그래서 동생이랑 걔랑 같이 지각하면 오히려 동생이 더 혼난다는 말을 제가 들은적도 있고요 ... 아 무튼 너무 화나네요..
솔직히 그 선생도 자기 아들,딸이 학교에서 이러고 왔으면 그런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하 ..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고 동생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그날에 제가 동생한테 "누나가 학교찾아갈까 ? 확 한번 엎으까?" 이랬어요 저도 모르게 너무화가나서.. 그러니깐 동생이 "하지마 누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러니깐 동생이 보복이 무섭데요 .. 아 진심으로 이런 학교에 어떻게 저희 동생을 맡기죠 .. 학교에서 선생님을 존경해도 모자랄 판에 보복이 무섭답니다... 그 선생은 진짜 동생한테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 톡커님들 .. 제발 저희 동생 체벌 덜받는 방법 쫌 가르쳐 주세요 .... 제발 ..
To.지훈
지훈아 ~ 누나야 ㅎㅎㅎ 누나가 그동안 많이 못챙겨줘서 많이 섭섭햇지?ㅎㅎ 미안해 야자끝나고 나면 누나도 힘들고 지쳐서 너랑 못놀아주고 바로 침대에 눕게 되더라 ㅠㅠ.. ㅎ 근데 주말에는 우리 지훈이랑 꼭꼭! 놀아주께 ! 야 그리고 내가 니봐서 카툰워즈 삭제 안햇다 ㅡㅡㅋ 니가 비록 내 패딩에 빵꾸내고 내아이스크림 다먹고 내 이어폰 잃어버리고 리모컨 뺏어가도 닌 언제나 내 동생이다 알징? 지훈아, 앞으로 학교에서 그런일 있으면 누나한테 꼭 말해야 한다 ! 무섭다고 그런거 안말하면 더 다친다잉 .. 진짜 누나가 니 너무 못챙겨준거같아서 앞으로라도 니 진짜 잘챙겨죠야겟다 .. 그때동안 못챙겨준거 너무너무 미안하고 .. 진짜 내동생은 너고 앞으로도 너하나뿐이다 하나뿐인 내동생 사랑한다 ♡ -누나올림-
To.m초등학교 5-1반 담임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게되니... ^^ 솔직히 내다이어리에는 당신에 대한 욕이 수두룩~ 하지만 그냥 여기는 공식적인(?)자리니깐 어느정도 형식은 지키면서 쓸게요 .. 선생, 내가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근데 당신은 그 꿈을 지금 막 깨뜨릴려고 해 ㅎㅎㅎ ^^ 초등학교 선생님이면 초등학교 선생님답게 굴어요 ^^ 초등학교 선생님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그지? 그래 선생님들은 짤리지 않아서 좋겟어요 ? 그래서 일부러 우리동생만 저러냐? 우리동생 소심한거 일부로 알고 그러냐고요ㅡㅡ 난 진짜 동생만 보면 눈물이 나온다 그때까지 어떻게 다 참아냈는지, 그 바보같은 것은 너무 소심해서 말도안한다고. 그걸 이용하는 당신은 진짜 ... 진짜 당신은 인간도 아니다 혼자서 도가니찍어요? 아직 내가 아빠한테 안말해서 그기까지 간줄알아요 ... 진짜 이런일 한번만더있으면 학교빼고서라도 진짜 동생학교 찾아간다 진심으로.. 제발 그러니깐 다시는 우리동생아니더라도 다른얘들한테도 그러지마라.. 나이 먹고진짜 그러는거아니다 .. 진짜 이번일로 제발 반성하고 고쳐요 쫌 ㅡㅡ
(후기 삉삉) 제발 우리동생쫌 어떻게 해주세요 ,,( 사진 有)
올ㅋ 3위 ! 감사합니다 ㅠㅠ
어제 우리지훈이에 대한 모든일이 해결되서 후기 쓸께영 !
어제 지훈이 일때문에 가족회의 하고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담임이 한번더 전화가오더군요 !
그래서 받았는데 지훈이 일 다시한번더 사과한다고 그러더군요~
전화내용 제가 잠시 엿들엇는뎅
"어머님 지훈이 일은 제가 다시한번더 사과드릴께요. 그리고 지훈이가 그렇게 상처받아할지 몰랐었습니다.. 제가 지훈이 한테 너무 소홀했던거같네요 죄송합니다정말 이제부터 지훈이한테 신경도 잘써주고 다시는 그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님 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대충이런내용? 무튼 반성하는 내용을 보이길래 우리 아빠랑도 통화하고 그래서 일이 잘해결된거같아요!
지훈이는 괜찮다고 하고 ... 상처는 흉터가 남아서 까매졋지만 ... 흑 그래도 저렇게 밝게웃는 지훈이 보면 힘이 펄펄 ^0^
저희동생에게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에요 여러분들 ♡0♡
나중에 훈훈한 동생판으로 다시 만나길 바래요 !
지훈이는 지금 열심히 게임중 ..
여러분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0~ !!
사랑해요 삉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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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동생이 너무 억울한 일을당해서 이글을 써요.
저희 동생은 울산 동구의 m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5학년이에요.
근데 동생이 아직김치를 못먹어요 .. 근데 동생이 김치를 안먹는다고 그 학교 선생님이 볼을 꼬집었데요.
근데 제가 야자를 마치고 집에가보니깐 볼에 멍이들어있는거에요 ...
사진 갑니다.
어우 죄송합니다 이거 폰으로 옮긴거라 화질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
그리고 이까짓 상처가 뭐 ? 하시는 분들 계셔서 그러는데 화질이 저럴 뿐이지 동생 실제로 보면 진짜 일진한테 맞은것처럼 심하게 피멍이 들어있어요 ..
근데 솔직히 초등학교 선생님은 공부를 못해서 들어온건 아닐텐데, 체벌 금지되어있는 사회에서 학생볼을 피멍이 들도록 꼬집었다는게 말이되요 ..? 솔직히 진짜 가족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화나고 답답하거든요 ..
그리고 저번에는 제가 야자끝나고 집에 왔는데 동생이 코가 빨갛게 부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동생한테 "야 울엇나 ?" 이랬는데 (동생은 울면 코가빨갛게 되고 붓거든요) 안울었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 코 왤케 빨게?" 이러니깐 동생이 아침에 지각을 했는데 선생님이 코를 꼬집었다는 군요...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각은 아침에 하는겁니다. 근데 아침에 꼬집은 코가 밤10시 넘을때까지 빨간것은 .. 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
저희 엄마도 그때 봤었고, 그땐 동생도 잘못한게 있기 때문에 .. 그냥 다음엔 지각하면 안되겟네 이러고 넘어갔어요 ..
근데 더 충격적인건 그 담임쌤이 저희 동생한테만 그런 처벌을 내린다는 것이에요 ..
동생이 "누나 나는 반얘들 앞에서 볼도 꼬집혔고 그랬는데 다른 얘들은 우리반앞에서 그렇게 꼬집힌적 없다?" 이러는거에요 .. 체벌을 내려도 우리동생만 공개처벌을 내린거에요.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니 지각을 몇분이나 늦게 했길래 ㅡㅡ" 이러니깐 5분?밖에 지각을 안했데요... 그리고 그때는 비오는날.
아정말로 생각하면 할수록 화나네요 그선생. 무슨초등학교쌤이 벼슬도 아니고 ..
그리고 또 동생이 피멍들어 온날에 저희 엄마 너무 속상하셔서 울면서 밤늦게 전화를 하셨는데,그쌤 하는말이 가관 ㅋ
볼 우연히 꼬집었는데요
아나 저그때 진짜 .... 말이 안나오더군요. 저희 엄마는 그래도 화를 잘 참아내시고 서로 통화하고 결국엔 죄송하다 소리를 못들었어요 ...아 너무너무 분하네요 생각할수록,
그리고 제가 어느정도 추측해봤는데 동생이 다른얘들보다 더 체벌을 많이 당하는(?)이유 생각해봤는데 흠 저희 동생이 솔직히 말하면 또래얘들보다 아직 쫌 때가 덜묻었다해야되나? 아직 많이 순수해요 .. 세상물정 모르고 .. 요즘초등학생들 담배도피고 술도 마시고 화장도 한다던데.. 저희 동생은 아직 그 어두운 경로를 생각조차 안하고 있고요.. 쫌 뭐라해야될까 쌤들이 혼내도 그냥 웃고, 친구들이 장난쳐도 그냥 웃고, 흠 그냥 쫌 바보스럽다해야되나?(지능이 낮은건 아니에요) 근데 친구들한테는 어떻게 또 인기가 쫌잇는거같더라고요.. 아마 저희 동생이 착해서 그런거일꺼에요.
그리고 제가 동생친구한테 물어봤는데 동생친구 엄마가 정말 무섭거든요. 그래서 동생이랑 걔랑 같이 지각하면 오히려 동생이 더 혼난다는 말을 제가 들은적도 있고요 ... 아 무튼 너무 화나네요..
솔직히 그 선생도 자기 아들,딸이 학교에서 이러고 왔으면 그런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하 ..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고 동생보면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그날에 제가 동생한테 "누나가 학교찾아갈까 ? 확 한번 엎으까?" 이랬어요 저도 모르게 너무화가나서.. 그러니깐 동생이 "하지마 누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러니깐 동생이 보복이 무섭데요 .. 아 진심으로 이런 학교에 어떻게 저희 동생을 맡기죠 .. 학교에서 선생님을 존경해도 모자랄 판에 보복이 무섭답니다... 그 선생은 진짜 동생한테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 톡커님들 .. 제발 저희 동생 체벌 덜받는 방법 쫌 가르쳐 주세요 .... 제발 ..
To.지훈
지훈아 ~ 누나야 ㅎㅎㅎ 누나가 그동안 많이 못챙겨줘서 많이 섭섭햇지?ㅎㅎ 미안해 야자끝나고 나면 누나도 힘들고 지쳐서 너랑 못놀아주고 바로 침대에 눕게 되더라 ㅠㅠ.. ㅎ 근데 주말에는 우리 지훈이랑 꼭꼭! 놀아주께 ! 야 그리고 내가 니봐서 카툰워즈 삭제 안햇다 ㅡㅡㅋ 니가 비록 내 패딩에 빵꾸내고 내아이스크림 다먹고 내 이어폰 잃어버리고 리모컨 뺏어가도 닌 언제나 내 동생이다 알징? 지훈아, 앞으로 학교에서 그런일 있으면 누나한테 꼭 말해야 한다 ! 무섭다고 그런거 안말하면 더 다친다잉 .. 진짜 누나가 니 너무 못챙겨준거같아서 앞으로라도 니 진짜 잘챙겨죠야겟다 .. 그때동안 못챙겨준거 너무너무 미안하고 .. 진짜 내동생은 너고 앞으로도 너하나뿐이다 하나뿐인 내동생 사랑한다 ♡ -누나올림-
To.m초등학교 5-1반 담임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이라도 올리게되니... ^^ 솔직히 내다이어리에는 당신에 대한 욕이 수두룩~ 하지만 그냥 여기는 공식적인(?)자리니깐 어느정도 형식은 지키면서 쓸게요 .. 선생, 내가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근데 당신은 그 꿈을 지금 막 깨뜨릴려고 해 ㅎㅎㅎ ^^ 초등학교 선생님이면 초등학교 선생님답게 굴어요 ^^ 초등학교 선생님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그지? 그래 선생님들은 짤리지 않아서 좋겟어요 ? 그래서 일부러 우리동생만 저러냐? 우리동생 소심한거 일부로 알고 그러냐고요ㅡㅡ 난 진짜 동생만 보면 눈물이 나온다 그때까지 어떻게 다 참아냈는지, 그 바보같은 것은 너무 소심해서 말도안한다고. 그걸 이용하는 당신은 진짜 ... 진짜 당신은 인간도 아니다 혼자서 도가니찍어요? 아직 내가 아빠한테 안말해서 그기까지 간줄알아요 ... 진짜 이런일 한번만더있으면 학교빼고서라도 진짜 동생학교 찾아간다 진심으로.. 제발 그러니깐 다시는 우리동생아니더라도 다른얘들한테도 그러지마라.. 나이 먹고진짜 그러는거아니다 .. 진짜 이번일로 제발 반성하고 고쳐요 쫌 ㅡㅡ
톡커님들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