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영화관에서 영화 두편감상 인증샷ㅡㅡㅋ

빈푸2012.03.31
조회161

안녕하세요,

톡 보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인 눈팅족 빈푸입니다.

저는 여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쓰겠음! ㅎ_ㅎ

 

나님은 인천공항에서 일하는데, 집이 경남이라 공항에서 가까운 사택에서 생활함..

배고플 때 공항가서 밥먹기도 하고,

영화 보고싶을 때 공항CGV가고,

뭐 살게 있을 때도 공항에 가서 사기도 함.

 

오늘은 쉬는날이었음.

며칠전부터 보고싶은 영화들이 있어서 오늘보기로 했슴.

시체가돌아왔다, 타이탄의 분노임.

 

회사동료들 말곤 윗지방에 아는 사람이 없는지라 거의 모든걸 혼자함.

 

군대있을 때 부터 쌓아온 '혼자영화보기 스킬'을 오늘 두번이나 발동시켰음..

 

아... 왜 눈물이 나는 거임? ㅜ^ㅜ

 

 

 

1.타이탄의분노
2012/03/31(토) 1회 09:00(오전)~10:49(오전)
1관 6열 2번(총인원1명)
조조할인으로 5천원에 감상.
...이거 보려고 8시에 일어나서 양치에 세수만하고 모자 눌러쓰고 공항 CGV 갔음.. 배아파서 화장실갔다 갈랬는데 사택형이 휴지를 변기에다 꽉꽉 넣어놔서 변기는 막혀있고.버럭

공항에서 화장실갔다가 9시 10분쯤 입장했는데 들어가서 자리 앉으니까 영화가 시작을 뙇!!흐흐

2. 시체가 돌아왔다
2012/03/31(토) 5회 06:20(오후)~08:20(오후)
2관 I열 6번(총인원1명)
CGV는 조조할인 5천원, 평일 8천원, 주말&공휴일 9천원이라 9천원 냈음...ㅜㅜ 피같은 내돈엉엉

공항상주직원은 영화, 콤보메뉴 1000원씩 할인되는데,

 티켓을 기계로 샀고!! 난 혼자라 콤보메뉴는 먹지않고!!버럭
'타이탄의 분노'보고 사택 와서 빈둥거리다가 6시쯤 공항 다시가서 봤음...
몰랐는데 류승범 노홍철보다 더 또라이였음...ㅋㅋ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