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제대 6달 남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1년하고도 2달 넘게 기다린셈이죠. 저도 제가 남친과 헤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였으니깐요, 물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근데 서로의 사정상 이번에 휴가나온 그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남친도 제말에 아무말 없이 그냥 그렇게 하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를 붙잡지 않는 남친이 얄미웠지만 저를 붙잡지 못하는 그도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마 남친을 기다리는 동안 제가 많이 아프고 아팠던걸 누구보다 더 잘 알았기 때문에 절 붙잡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전화도 가끔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남친한테 온 전화를 차마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받게되면 애써 굳혔던 마음이 다시 열릴까봐 차마 받을 수 없더군요 밖에 나와 있는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고 어떻게 해서든 바쁘게 살고 하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만 그 안에서 훈련하고 힘든 생활을 할 남친을 생각하면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남친과 헤어진걸 알리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이번에 남친과 헤어지면서 느낀건데 곰신분들.. 지금 남친분을 아무리 사랑해도 나중에는 저처럼 현실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때 그 현실을 이기고 끝까지 기다릴 자신있으면 꽃신 신을때까지 이쁘게 사귀시고 저처럼 그럴 자신이 없으시다면 나중에 아플거 그냥 미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매일 들어오면 판에도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많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그를 잊을려고 노력하는 중이거든요. 저와 다르게 이쁜 사랑하고 계신 곰신분들 제가 곰신경험을 해봤기에 정말 대단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곰신 여러분 화이또!!!! 28
제대 6달남은 남친과 헤어졌습니다.
일주일 전에 제대 6달 남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1년하고도 2달 넘게 기다린셈이죠.
저도 제가 남친과 헤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였으니깐요, 물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습니다. 근데 서로의 사정상 이번에 휴가나온 그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남친도 제말에 아무말 없이 그냥 그렇게 하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를 붙잡지 않는 남친이 얄미웠지만 저를 붙잡지 못하는 그도 얼마나
속상할까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마 남친을 기다리는 동안
제가 많이 아프고 아팠던걸 누구보다 더 잘 알았기 때문에 절 붙잡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친구로 지내기로 하고 전화도 가끔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남친한테 온 전화를 차마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받게되면 애써 굳혔던 마음이 다시 열릴까봐 차마 받을 수 없더군요
밖에 나와 있는 저는 친구들과 얘기하고 어떻게 해서든 바쁘게 살고 하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만 그 안에서 훈련하고 힘든 생활을 할 남친을 생각하면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남친과 헤어진걸 알리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이번에 남친과 헤어지면서 느낀건데 곰신분들.. 지금 남친분을 아무리 사랑해도 나중에는
저처럼 현실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때 그 현실을 이기고 끝까지 기다릴 자신있으면
꽃신 신을때까지 이쁘게 사귀시고 저처럼 그럴 자신이 없으시다면 나중에 아플거 그냥 미리..
정리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매일 들어오면 판에도 들어오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많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그를 잊을려고 노력하는 중이거든요. 저와 다르게 이쁜 사랑하고
계신 곰신분들 제가 곰신경험을 해봤기에 정말 대단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곰신 여러분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