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시리즈2★ 8편------------------------- 나에겐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는 163cm키의 95kg 나가는 거구이다. 물론 내 소개를 하자면 나도 다른 사람에 비해 엄청 큰 거구에 얼굴도 그녀만큼이나 괴상하다. 그녀와 손을 잡고 걸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의 말 이상한 표정 졸라 못생겻네 하고 지나가는 일은 다반사다. 솔직히 나도 그녀가 너무 쪽팔린다. 나 자신도 쪽팔리는데 그녀까지 있으니까 배로 쪽팔린거 같다. 그녀와는 장거리 연애중이고 내 친구나 그녀의 친구를 불러서 논적도 없다. 쪽팔리니까 그런데도 사귀는 이유가 있다면 그녀는 나에게 많은것들을 해준다 밥값,데이트비용,선물,그녀의 몸 나에게 많은것들을 허락해주기 때문이다. 난 그녀에게 돈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그녀는 나에게 화도 한번 내지 못한다. 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내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화내면 그녀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할뿐이다. 그녀는 겉모습빼고는 나한테 못해주는게 없는데 난 그런 그녀가 싫다. 그런 그녀가 어느날 수술을 한다고 했다.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수술전날 수술하는날 얼굴이라도 보고싶다고 그녀가 그랬다 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수술당일 친한친구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오랜만에 만나자고 했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 생각하고 난 친구와 한바탕 놀았다. 그리고 그녀가 죽었다고 소식이 들려왔다. 죽었다고 해서 별로 슬프거나 그러진 않았다. 처음에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걱정해주는 사람 이런 내모습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그녀밖에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소중한건 항상 떠나고나서야 느끼는거 같다. 그러다가 요즘은 악몽을 꾼다 그녀가 슬픈 얼굴로 나를 쫓아오는 꿈이다. 매일 이렇게 꾸니까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선 내가 요즘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거라고 했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봐도 약을 먹어봐도 계속 똑같은 꿈만 꾼다 결국 난 그녀를 피하지않고 그녀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그동안 너무 미안했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우는 얼굴이 이제는 웃는 얼굴로 바뀌는거 같다. 그날 밤 나도 그녀를 따라갔다. 175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 ★시리즈2★ 8편
안녕하세요
아윰망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해하면 무섭고도 슬픈이야기★시리즈2★ 8편-------------------------
나에겐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는 163cm키의 95kg 나가는 거구이다. 물론 내 소개를 하자면
나도 다른 사람에 비해 엄청 큰 거구에 얼굴도 그녀만큼이나 괴상하다.
그녀와 손을 잡고 걸을때마다 주변사람들의 말 이상한 표정 졸라 못생겻네 하고 지나가는 일은
다반사다.
솔직히 나도 그녀가 너무 쪽팔린다.
나 자신도 쪽팔리는데 그녀까지 있으니까 배로 쪽팔린거 같다.
그녀와는 장거리 연애중이고
내 친구나 그녀의 친구를 불러서 논적도 없다. 쪽팔리니까
그런데도 사귀는 이유가 있다면 그녀는 나에게 많은것들을 해준다
밥값,데이트비용,선물,그녀의 몸 나에게 많은것들을 허락해주기 때문이다.
난 그녀에게 돈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그녀는 나에게 화도 한번 내지 못한다.
내가 헤어지자고 할까봐 내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화내면 그녀는 그냥 미안하다고만 할뿐이다.
그녀는 겉모습빼고는 나한테 못해주는게 없는데 난 그런 그녀가 싫다.
그런 그녀가 어느날 수술을 한다고 했다.걱정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수술전날 수술하는날 얼굴이라도 보고싶다고 그녀가 그랬다 난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수술당일 친한친구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오랜만에 만나자고 했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 생각하고 난 친구와 한바탕 놀았다.
그리고 그녀가 죽었다고 소식이 들려왔다.
죽었다고 해서 별로 슬프거나 그러진 않았다.
처음에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 걱정해주는 사람 이런 내모습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그녀밖에 없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소중한건 항상 떠나고나서야 느끼는거 같다.
그러다가 요즘은 악몽을 꾼다 그녀가 슬픈 얼굴로 나를 쫓아오는 꿈이다.
매일 이렇게 꾸니까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선 내가 요즘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거라고 했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봐도 약을 먹어봐도 계속 똑같은 꿈만 꾼다 결국 난 그녀를 피하지않고
그녀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그동안 너무 미안했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우는 얼굴이 이제는 웃는 얼굴로 바뀌는거 같다.
그날 밤 나도 그녀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