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때문에 골치가 아픈 상황인데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글이라도 써봐요.. 저는 일딴 고3 학생입니다..아침 등교길에 어김없이 버스를 탔습니다.. 친구와 버스를 타서 버스카드를 찍자마자 정류장에 멈춰있는 저희 버스를 뒤에 달려오던 버스가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박아버렸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타자마자 사고를 당한거라 중심잡을 기회도 없었던 터라 친구보다 늦게탄 저는 친구를 붙잡고 늘어져서 다행이지 제가 친구를 안붙잡고 제 친구가 제 무게를 다받아서 넘어지지 않았다면 정말 유리를 뚫고 나갈뻔할 정도의 충격이였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차체가 흔들리면서 저는 버스봉에 머리를 부딪치고 좌석옆에 붙어있는 손잡이에 무릎을 부딪히고 친구는 제가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왠만하면 고3이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교통사고 인만큼 휴유증도 무섭고 해서 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씨티등 검사를 받고 2주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입원을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사고는 버스공제사?라는게 있더라구요.. 거기서 찾아와서 증세랑 사고경위 알아가고 2주가 되기 2틀전인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위로금30만원에 오늘 당장 퇴원을 하면 통원치료비 15만원을 준다고 오늘 퇴원안하면 통원치료비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전화와서 그날 바로 퇴원하라니요..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휴유증이 왔는지 버스사고 당시 부딪친적도 없던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오른쪽팔을 움직이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맞으면 겨우 팔돌릴수 있는 정도 구요... 물론 제가 돈받을라고 입원한것도 아닐뿐더러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돈가지고 재는 것도 아니고..아직까지 상태가 호전된것도 아니여서 됬다고 엄마께서 딱짤라서 말씀하시고 이주가 되서 퇴원하는날 당연히 퇴원하니까 버스공제조합쪽에서 병원에 올줄 알고 전화를 했더니 한다는 말이 "어짜피 합의 안하실꺼잖아요 그럼 제가 갈필요 없잖아요?통원치료 받으실라면 받으세요" 이러 더래요..완전 배째라도 아니고.. 너무 괘씸해서 물어물어 정형외과보다 한의원이 통원치료비가 더 쌔다고해서 지금 침이랑 물리치료 통원 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리 소득이 없는 학생이라도 30만원은 아니라고 합의해 주지 말랍니다.. 2주입원 합의금 30이 적당한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 졌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372
★★★버스사고 합의..도와주세요..★★★
합의 때문에 골치가 아픈 상황인데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글이라도 써봐요..
저는 일딴 고3 학생입니다..아침 등교길에 어김없이 버스를 탔습니다..
친구와 버스를 타서 버스카드를 찍자마자 정류장에 멈춰있는 저희 버스를 뒤에 달려오던 버스가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박아버렸습니다.
저와 제친구는 타자마자 사고를 당한거라 중심잡을 기회도 없었던 터라
친구보다 늦게탄 저는 친구를 붙잡고 늘어져서 다행이지
제가 친구를 안붙잡고 제 친구가 제 무게를 다받아서 넘어지지 않았다면
정말 유리를 뚫고 나갈뻔할 정도의 충격이였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차체가 흔들리면서 저는 버스봉에 머리를 부딪치고
좌석옆에 붙어있는 손잡이에 무릎을 부딪히고
친구는 제가 잡고 늘어지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왠만하면 고3이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교통사고 인만큼 휴유증도 무섭고 해서
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씨티등 검사를 받고 2주라는 진단이 내려져서
입원을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스사고는 버스공제사?라는게 있더라구요..
거기서 찾아와서 증세랑 사고경위 알아가고 2주가 되기 2틀전인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위로금30만원에 오늘 당장 퇴원을 하면
통원치료비 15만원을 준다고 오늘 퇴원안하면 통원치료비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전화와서 그날 바로 퇴원하라니요..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휴유증이 왔는지 버스사고 당시 부딪친적도 없던 어깨가 너무 아픕니다..
오른쪽팔을 움직이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맞으면 겨우 팔돌릴수 있는 정도 구요...
물론 제가 돈받을라고 입원한것도 아닐뿐더러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돈가지고 재는 것도 아니고..아직까지 상태가 호전된것도 아니여서 됬다고
엄마께서 딱짤라서 말씀하시고 이주가 되서 퇴원하는날 당연히 퇴원하니까
버스공제조합쪽에서 병원에 올줄 알고 전화를 했더니 한다는 말이
"어짜피 합의 안하실꺼잖아요 그럼 제가 갈필요 없잖아요?통원치료 받으실라면 받으세요"
이러 더래요..완전 배째라도 아니고..
너무 괘씸해서 물어물어 정형외과보다 한의원이 통원치료비가 더 쌔다고해서
지금 침이랑 물리치료 통원 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아무리 소득이 없는 학생이라도
30만원은 아니라고 합의해 주지 말랍니다..
2주입원 합의금 30이 적당한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 졌네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