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되더니 놀음하고, 돈빌리고 여자등쳐먹게된 아빠얘기.

불신가족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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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취함 쪼금 취기로 써봅니다.

 

 

저희아빠는 시골에서 공부를 잘하여 서울에있는 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니게되었습니다.

원래 꿈은 철학가였다고 하더군요

집안이 어려워 돈을벌기위해 경영학과를 지원하셨고, 성실함으로 회사의 이사를 거쳐 신문에 칼럼까지 쓰는 ceo까지 되셨습니다.

그중간에 아빠는 저를낳아준 엄마와 이혼을 합니다.

엄마는 의상실을 하셨다는데, 확장하려다 망해서 빚을지고, 그사실을 숨기다 아빠가 알게되고 이혼했다는데 여기서 제생각은 남자가 자기집안을 위해서라도 더뭉치고 부인을 보호해줘야하는거아닌가합니다.

아빠는 남자로 놓고봤을때 저라면 아웃입니다ㅡㅡ

엄마는 아빠가 너무 자신에게 지겹게굴어서 이혼했다는데 원래 서로 너무사랑했기에 엄마는 아빠를 못잊고, 아빠는(아빠라 부르기싫어요ㅡㅡ) 친척소개로 새엄마와 재혼합니다.

저는 방황했고, 아빠는 나중에 CEO까지 올랐으나 사업을 말아먹습니다.

아빠는 남자인데 마음이 여리고 여유롭지못합니다. 부지런하시지만, 센스가 좀 모자라십니다.

삐적마르셔서 여성스럽습니다.

암튼, 빚을지고 새엄마가 보증서서 둘다 신불자되고 이혼합니다 ㅡㅡ

제가 심리적으로 많이 안좋으니까 만나게해준 친엄마와 다시 호적올리고 엄마에게 돈을빌립니다 ㅡㅡ (쉐트비러머글 써글)  이제는 저한테까지 아빠도와달라며 거짓말해서 돈을빌립니다. 놀음한단걸 엄말통해 알게됐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고, 심성은 착한사람이니까라며 관대한편입니다.

친엄마는 친딸에대한 애정은 깊지않으나 아빠에대해선 조금 관대합니다. 전 이것도 상처입니다.

완전 다 쓰진않았지만 대충이정도입니다.

참고로 전 아빠사랑은 꾀받고자라긴했으나 엄마사랑이 부족하고 항상 불행했다고 느낍니다.

다행히 지금은 얼굴도 몰랐던 엄마를 다시보고, (지금도 조금 부족하나)나름 성장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딸한테까지 거짓말하며 돈을빌리고 갚지못하는 아빠의 뻔뻔함에대한 배신감이며,

내 사랑한다고 느꼈던 친아빠가 두여자에게 준 상처와 나쁜남자의 행동이 저를 분노케합니다.

너무나 실망스럽고 화가나서 적어봤습니다. 조언해주세요.

글 다 읽어주신점 고맙습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