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9년차 숫총각 포미◁◁◁◁◁◁◁◁◁

폼폼2012.03.31
조회8,014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강원도 흔녀입니다짱

처음 써보는 거라 많이 어색하네요 ㅋㅋㅋ할말이 음슴으로 바로 음슴체로 나가겠음~

 

 

 

 

 

오늘도 다른날과 같이 누워서 핸드폰으로 판을 보고 있었음 ㅋㅋㅋ

글쓴이는 동물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함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오늘은 닭 키우신 분이 올린 글 읽고 너무 끌렸음 ㅋㅋ(알이 탐나지 않다고 말하면 그건 구라구라)

일단은 8년 ? 9년?째 집에서 키우는 강아...ㅈ...개 한마리가 있음 ^^!!!

 

 

 

 

 

긴장감따위음슴으로 바로 사진공개 !

 

 

 

 

 

 

 

 

웃는게 정말 너무 예쁘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 이름은 포미임 (초딩때 데려온 아이라 작명센스따위방긋)

친구들이 포미랑 글쓴이랑 너무 닮았다함

특히 웃는게 ㅋㅋㅋ글쓴이도 웃을때 미키마우스입임(입꼬리가 뾰족) 

 

 

 

 

 

사실 우리 포미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있음

애견센터에서 보통 품종있는 개는 비싸게 팔지않음??더군다나 포메!!!!

그런데 우리 포미는 무료분양이였음 통곡

 

이유는 몰랐지만 그걸 본 글쓴이의 언니가 바로 덥썩 데려와 버렸음 ㅋㅋ

엄마에게 쓴소리 좀 들었지만 함께 살게 되었는데 애가 도무지 구석에서 박혀서 나오지를 않고

짖지도 않고 밥도 잘 안먹고 설사만 하는거임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나중에야 알게되었는데 활달한성격때문에 이집저집을 왔다갔다하다 우울증이 왔다고함

 ㅠㅠㅠㅠㅠ이것이무료분양의 이유)

그래도 초딩이였던 글쓴이와 언니의 수많은 애정공세 덕분에 포미는 우울증을 극복 !

아빠의 실수로 스피커로 엄청 크게 나온 베토벤의 운명이란 곡의 소리에 놀라 처음 짖기 시작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힘은 위대함역시 ㅋ

 

 

 

 

 

현란한 원피스를 입고 계신 글쓴이의 어머님 ㅋㅋㅋ

엄마만 보면 맨날 간식 달라고 점프 콩콩콩함 정말 잘뜀..짱

 

 

 

엄마랑 포미랑 낮잠을 둘이서 잘잠

어느날 글쓴이 컴퓨터를 룰루랄라 하고있는데 뒤에서 엄청난 코골이가 들리는 거임 ㅋㅋㅋㅋ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코를 골고 있었음.

엄마가 코고는거야 늘 있던 일이니 다시 컴터를 하는데

엄마코고는소리는 사라지고 왠 남정네 코고는 소리가들림허걱

놀래서 다시 돌아봄

 

 

 

포미가 엄마 옆에서 코를 골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개들이 방구끼는거도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나 웃는게 너무너무 예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미는 장난감따위 가지고 놀지않음. 삑삑하고 소리나는걸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워함

포미는 탱탱볼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혼자 탱탱 튀기고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먹을걸 가지고 놈 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사진은 고구마를 지혼자 던지고 물고 노는걸 찍음

어디서 고구마를 훔쳐다 노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주택에서 삼 ㅋ 옛날에 밖으로 자주 데려갔더니 예전엔 나가고 싶다고 문을 발로 박박긁더니

요새는 혼자 문을 여는 스킬을 얻음....주둥이로 새차게 밀고 나감...

덕분에 글쓴이네집 겨울은 추웠음....^^...

 

 

어릴때 이집저집에서 못키우겠다고 애견센터로 돌아온 만큼 성격이 좀 드셈...

동네 할머님들을 마구마구 공격함..땀찍땀찍땀찍

특히 모자를 쓴 남자를 매우매우 싫어함

 

근데 요녀석....

자기도 남자라고 젊은 여자들에겐 공격을 안함 짖지도 않음 부끄

글쓴이친구들 집에 올때 내가 문다고 조심하라하지만 절대 안짖음...ㅋㅋㅋ

머꼬??ㅋㅋㅋㅋㅋㅋ부끄

 

 

 

 

 

 

 

 

 

 

 

 

글쓴이 요런 사진 편집을 좋아함 부끄

싸이에 있던거 그냥 가져온거라 엄마얼굴을 지켜주기 힘드네요 ㅋ 

식탐짱 짱 

 

 

 

 

 꽃물어뜯는 꽃폼

아..슬스ㅡㄹ..글쓰기가 너무 귀찬음....ㅋㅋ

톡커님들 어케 그리 잘쓰는지...?통곡

 

 

 

 

포미는 눈치도 100단임

집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싸움과 관계없는 사람 옆에 조용히 가서 안김 ㅋㅋㅋㅋㅋㅋ

집밖에 나가서 안들어올거 같으면 같이 따라나가서 안들어옴ㅋㅋㅋㅋㅋ

글쓴이가 공부하려하면 책상에 곱게 올라가 책위에 누우심 ㅋㅋ

 

 

 

 

이것은 대망의 사자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공부하지말라며 책위에 누우신 포미님

아 너무...ㅋㅋ....내 개지만 못생긴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마무리는......그냥 공개구혼으로 끝내겟음 ㅋ

 

사실 9년 정도 산 남정네이지만 숫총각임 부끄

이 남정네를 받아줄 여성들 없나요 ??윙크

 

 

 

 

웃는거  이쁘다 추천

웃는거 귀엽다 추천

개키우고있다 추천

개키우고싶다추천

포미사진더보고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