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후기)★★★★★한번만보세요진짜후회안함★★★★★

한번만클릭2012.04.01
조회14,369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16세 흔녀입니다

 

편의상반말 ㄱㄱㄱㄱ닥치고본론

 

오늘은 바로 바로 만우절

 

난 12시가 대자마자 친구랑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낚을까 생각했음

 

흔히들하는 거짓말 사귀자 이런것들은 시시하고 재미없었음 ..

 

그러다 문득 떠오른 거짓말이 생각남!!!

 

글쓴이가 전부터 이사갈지도 모른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했었음(전학안가고)

 

근데 이걸 과장 하기로함(멀리가는걸로..뒷일은모른채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스맛트폰인이 아니라서 캡쳐는못함 ..

 

 

친구 만나면 친구폰으로 캡쳐해서올려드림

 

 

일단 대화형식으로 ㄱㄱ (참고로 내친구 완전 순수함)

 

ㅡ 나

ㅡ 친구

 

- ○○아

 

 

- 읭??

 

 

- 나 이사가..

 

 

- 그때그ㅇㅇㅇ쪽?!?!!

- 헐ㅜ왜ㅠㅠ

- 멀지만않음되!!!!

 

 

- 아니 부산으로가..

 

 

- 진짜야?????

- 뻥이지?????

 

 

- 진짜야 전학만 안가면 만날수 있는데 전학가 서울로가면 놀러올수있는데

부산은못놀러와..

 

 

- 언제가는건데? 갑자기 왜?;;;; 진짜지??? 뻥아니지?? 그럼계속거기서살아???? 왜???

 

 

- 사정이 쫌 있어서.. 나 어떡하냐 친구는 어떡해 사겨야되..

 

 

- 에반데진심..;3학년만 마치고 가면 안되?????????

 

 

- 안되지 그렇게 한다 해도 고등학교가 더 복잡해지고..

 

 

- 그래도.. 아 진짜 안가면 안되나??? 언제가는거야..??

 

 

- 집구하는대로...

 

 

- 그럼 많이 남았다해도 1~2주겠네.... 아 그럼 이제 만나지도 못하겠네....

어떡하냐 진짜ㅜ 평생 못 볼수도있는대..

 

 

 

 

 

 

 

 

원래 생각대로라면 여기서 끝낼 생각이였지만 아쉬워서,,

무리수를 투척해 밝힐려고함!!

 

 

 

 

 

 

3

 

 

 

 

 

 

 

 

 

 

2

 

 

 

 

 

 

 

 

 

 

 

 

 

1

 

 

 

 

 

 

 

 

- 그러게...○○아 그래서 말인데 나 너한테 숨긴거 있거든..

비밀로 해주고 나 이해해줄수있어?

 

 

- 뭔데?

- 이해할수있찌!나 이건 진짜 지킬게..!

 

 

- 나 사실 남자야.. 큰이모 자식이랑 우리엄마 자식이랑 바꼇는데

그게 나랑 친척언니야..그래서 나혼자만 부산 가는거야..

주변사람들 하고 내가 나 여자라고 생각해서 호르몬 잘못 분비되서

가슴도 나온거래..나 어떡하냐.. 죽고싶다....

 

 

- 일단다됬고 내일 시간있어? 나 약속 하나도 안잡았거든 내일 만나서 얘기하면 안되? 진짜꼭만나자

 

 

 

 

 

안믿을줄 알았던 친구가 믿는거임!!!!! 오잉/오우/

이것에 재미들린 나는 계속해서 연기를함 끼리끼끼끼낄

 

 

 

 

 

 

 

- 나 너네 만날 자신이 없다...

 

 

- 그냥 나만 만나는거야 둘만 만나서 얘기하면 안되?

 

 

- 말했잖아...자신없다고... 나 그래서 이사가기 전까지 집에만 있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되...

 

 

- 학교는.....? 이거 누구누구 아는거야??

 

 

- 지금은 너혼잔대.. 가기전에 밝혀야지.. 미치겠다 어떡해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 아진짜.............뭐 어떡해야되 갑자기 그럼 어떡해....;

 

 

- 미안...괜히 말했네....

 

 

- 아니야 나 믿고 말해줘서 고마워 나는 너한테 맨날 실망만 줬는데......

미안해...어떡해...

 

 

- 그래서말인대.. 한가지만 더 말해도되?

 

 

- 뭔데.....??????

 

 

- 오늘 만우절이야....

 

 

- 아진심

- 그러지마라

- 진짠줄알았잔아

- 이런장난치지마라진짜

- 너....와............

- 나 그런거 관심 없단 말야

 

 

 

헐 친구님 화나서 폭탄문자옴 ....

글쓴이 완전 당황타서 쩔쩔맴ㅠㅠ

 

 

 

 

- 난 웃자고한건대.....미안...

- 미안해ㅠㅠㅠㅠ

 

 

- 나 진심인줄 알고 막 인터넷 찾고 너홈피도 가보고 커플다이어리도 가봤다고...ㅜㅜㅜ

 

 

- 미안ㅜㅜ난 더 친해지자는 의미로...

 

 

- 암튼 괜찮아 다행이네ㅎ

- 그래도 난 지금 무지 진지했다고 잠깨려고 개고생 하면서 문자봤는데ㅜㅜ

 

 

- 아잉ㅠㅠㅠㅠㅠ

 

 

- 나 바보된거 가태,,,,,

-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글쓴이 생각에도 글쓴이 아이디어 좀 짱인듯/만족/

만우절인지 몰랐던 내친구에게도 글쓴이에게도!!!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음!!

 

끝을어떻게 맺어야하지..... 음!!!!!

 

 

제발톡되게해주세요..친구한테할말많단말이에요ㅠ

저도톡되면여기다가친구한테편지쓰고싶어요ㅜㅜ

 

 

 

톡되면 글쓴이&친구 홈피and사진깜!!!!!

진지함 나 궁서체임

 

 

 

 

글쓴이 대단하다 추천

글쓴이 친구 귀엽다 추천

글쓴이 친구 순수하다 추천

만우절때 낚인사람 추천

낚시질 한사람도 추천

만우절인거 알고 있었던 사람 추천

우리 얼굴이 궁금하다 추천

주말인데 할거 없는 사람 추천

남자 추천

여자 추천

중성도 추천

그냥다~~~추천

 

 

● ← 이거 한번 누르는 거 어렵지 않아요~

추천해주실거죵 뿌잉뿌잉>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