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고2에요 욕들을수도 있는 얘기에요 물론 익명성을 빌려서 이런 글 올리는거지만요 그저 나에겐 이런일이 있었다 하는 털어놓고싶은 공간입니다. 지금 4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고2에 서로 동갑내기친구고 중2때부터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고1때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됫어요 그런데 3주지났나.. 그쯤부터 관계를 가지게 됬거든요 2주일쯤부터 계속 하자고 만지고 그러는데 일주일 내내 거부하다가 싫지는 않기에 수락하고 했어요 그뒤로도 계속 관계가지고 임신일까 아닐까 서로 고민해보기도하고 다투기도 다투고 무뚝뚝한 남자친구가 이렇게 변한것도 신기하기도하구 믿음을 주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결혼이라는 단어를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다고 자기가 군대갓다오곤면 진지하게 자기와 결혼해줄 수 있냐고 군대가기전에 결혼하고 싶지만 자기가 지켜주지못하고 옆에 있어줄수도 없는데 묶어두고 있는것은 아닌것같아서 갓다오면 빨리 결혼하자고 우리 애기들 이름도 지었다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금 생각하기엔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나를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변할지 안변할지도 모르는데 뭐라고 해줘야하나 하고 또 그렇잖아요 만약 이 아이와 헤어지게 되서 다른남자를 만낫는데 난 처음이 아니고 뭐라고 설명을 해야될까 이런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관계가지는 걸 자제할려고 정말 우리 하지말자고 욕도해보고 울면서 부탁도 해보고 그랬지만 분위기라는거에 제가 정말 약하더라구요 이렇게 계속하게 되고 물론 지금 관계는 좋아요 남들이 다 부러워할 만큼 알콩달콩하고 사이도좋고 하지만 그냥..이 아이가 변할까봐 내마음이 변할까봐 너무 복잡하고 심란하네요...
갈수록 고민되요
전 이제 고2에요
욕들을수도 있는 얘기에요 물론 익명성을 빌려서 이런 글 올리는거지만요
그저 나에겐 이런일이 있었다 하는 털어놓고싶은 공간입니다.
지금 400일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고2에 서로 동갑내기친구고
중2때부터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고1때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됫어요
그런데 3주지났나.. 그쯤부터 관계를 가지게 됬거든요
2주일쯤부터 계속 하자고 만지고 그러는데
일주일 내내 거부하다가 싫지는 않기에 수락하고 했어요
그뒤로도 계속 관계가지고 임신일까 아닐까 서로 고민해보기도하고
다투기도 다투고 무뚝뚝한 남자친구가 이렇게 변한것도 신기하기도하구
믿음을 주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결혼이라는 단어를 진심으로 생각하고있다고 자기가 군대갓다오곤면
진지하게 자기와 결혼해줄 수 있냐고 군대가기전에 결혼하고 싶지만
자기가 지켜주지못하고 옆에 있어줄수도 없는데 묶어두고 있는것은 아닌것같아서
갓다오면 빨리 결혼하자고 우리 애기들 이름도 지었다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금 생각하기엔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나를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변할지 안변할지도 모르는데 뭐라고 해줘야하나 하고
또 그렇잖아요 만약 이 아이와 헤어지게 되서
다른남자를 만낫는데 난 처음이 아니고 뭐라고 설명을 해야될까
이런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관계가지는 걸 자제할려고
정말 우리 하지말자고 욕도해보고 울면서 부탁도 해보고 그랬지만
분위기라는거에 제가 정말 약하더라구요
이렇게 계속하게 되고 물론 지금 관계는 좋아요
남들이 다 부러워할 만큼 알콩달콩하고 사이도좋고 하지만
그냥..이 아이가 변할까봐
내마음이 변할까봐 너무 복잡하고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