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다시보며...

이은숙2012.04.01
조회146

가관이네요. 대충보니

 

그냥 한 중학생이 자살했다더라

 

괴롭혔다더라

 

그래서 죽었더라

 

씨팔...

 

나두 학생이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어른들은 부모들은 성인들은

 

"아니 병신같이 왜 맞고다니는거야? 나같으면 그냥 싸우겠어"

 

그런사람들한테 직접 교복을 입히고 아니 타임머신으로 나이를 똑같이 맞추어 등교를 시켜주고싶을만큼이다

 

요즘 학교폭력 난리인거 아실꺼임 뭐 학교에 이제 형사있다고 까불지말라니 담배피지말라니 하는 선생님들 많이봤을꺼임

 

그런데 그냥 싸운다고 될까? 그냥 한번 죽도록 팬다고 끝날까?

 

그럼 맞고만 사는사람은 병신새끼라는것인가?

 

부모들은 그냥 싸우면 다 끝난다 하겠지

 

참고로 요즘 학생들 발육상태가 나날히 는다 오죽하면 중학생때 160은 작다는 수준일정도로

 

뭐 그런아이들 상대로 이겼다 쳐 다 끝난걸까?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주로 하는말이 보복이 무섭다한다

 

그 보복? 부모들은 짐작도 못할것이다 이기면 그게 끝나는것이 아니다 흔히 말해 일진회라는 조직은

 

선배후배들간의 돈톡한 우정을 잘 보여준다. 인맥형성은 물론이며 oo지역 oo학교 이런식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맥을 넓혀가며 동맹 연합을 맺기도한다 때린 A학생을 죽도록패면 그 나머지 패거리들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해본것인가?

 

요즘엔 선생은 아예 알고서도 눈감아주는 선생도있다더라? 이건 뭐 인간쓰레기보다 더한 사람이지

 

학교에서 맞고만살고 조용하고 무뚝뚝하고 급식혼자먹는 새끼들은 그냥 아예 관심밖이란것인가?

 

이런 씨팔...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건가?

 

동방예의지국은 먼 옛날의 이야기였던걸까?

 

요즘엔 모르겠지만 삼진 아웃제

 

담배 3번걸리면 폭행 3번걸리면 말썽 3번걸리면

 

교내봉사 사회봉사 퇴학,정학 이런 절차를 밟는데

 

솔직히 사회봉사 갔다온 친구들 말 들어보면

 

"야 씨팔 할머니네 똥싸는거보니까 미치겠더라"

 

이게 현실이야...

 

븅신같은 경찰 븅신같은 학교 같으니라고

 

그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사회봉사 하면 저런 얘기를 한다 이말이다

 

부모들도 마찬가지야 자식새끼 소중한거 알고 니 피 섞인거 알고 하는데

 

니 자식새끼가 저러고 다닌다는거다

 

며칠전 이런 영상을 보니

 

그런 자식새끼를 가진 부모들이 하는말은 적반하장이 따로없다

 

"만약에 우리아이를 내보낸다면 학교마저 포기한다면 어디로 가야한다는겁니까?"

 

이런 씨팔 TV를 부숴버리고 싶었고 그 아줌마가 내앞에있으면 귀싸대기를 날리면서

 

"정신차려 이 아줌마야" 하고싶을만큼

 

뭐 눈물을 흘렸다?! 뭐어? 반성을 하는 기미가 보인다?!

 

씨팔놈들

 

그리고 폭행당한 사람들도 병신호구가 아닙니다.

 

이제는 부디 천국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P.S 전 그냥 글도 못쓰고 공부도 못하는 학생이지만 제 글을 읽고 죽은 학생에대해 잘가란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 다지난 일로 왜이러냐? 하는데 그 가담한 학생들도 님들처럼 다 지난일마냥 죄의식을 안가지는걸 생각해보니 화가 나더군요. 무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