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톡이 되다니!! 묻힌줄알았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전 톡에 댓글 한번 달아본적도없는데.. 일단은 떳떳한 자랑거리가 아니라 비난 받아도 될 글에 칭찬해주신분 정말 감사드리구요 . 안타까운 마음에 질책/충고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밑에도 짧게 써놨지만) 신고를 할까 말까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그날만큼은 저 때문에 촬영을 실패했었고, 다시 다른분에게 시도하려고할 때 제가 막았기에, 신고를 해도 증거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기사내용을 찾아봐도 촬영에 실패한 건 무죄판결이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 소극적으로 대응했지만. .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안발생하는것이가장좋겠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4월 1일 오후 1시 15분쯤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수영역에서 환승을 하려고 사람들이 지하철 출입구 앞에서 줄을 서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팔을 부자연스럽게하고.. 여자분뒤에 딱달라붙고 있길래 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환승하려고 일어선 김에 자세히봐야겠다싶어서 봤는데..!!... 그 아저씨가 들고 있떤 종이백안에서 빛이 나는겁니다. ..폴햄 종이백안에 옷가지같은걸 집어넣어 높이를 만든다음에. . 그 위에 폰카메라 플래시 켜서 뒤집어놓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계속 여자분치마밑으로.. 종이가방밀어넣는걸 보니 ..100% 이놈은 .. 소문속에만 듣던 몰카남이라는 생각이 딱 드는 겁니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옆으로 파고 들어서 그 남자가 촬영하지못하도록 무릎으로 종이가방을 찌그러뜨려놨습니다. (일이 커지면 여자분이 많이 당황하실것같아서 소심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부터 그 몰카남이 계속 저를 쳐다보더군요 ..;; 인상찡그리면서;; 그리곤, 이제 지하철이 수영역에서 정차를 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는데. 그아저씨 손을 어색하게. .45도 각도로 뻗더니 그 여자분 치마속으로 노골적으로 각도를 잡아서 촬영을하려고 따라가길래 .. 제가 그 여자분과 몰카남사이를 가로질러가면서.. 카메라에 찍히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ㅋㅋ 그 여자분도 저랑 같이 환승을 하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그남자도 계속 따라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그 여자분께 알려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 계속 전화중이셔서. 쪽지로 알려드렸습니다. 많이 당황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곤. 그 여자분은 바로 내리셨구요 .. (아마 찍히진 않으셨을거에요.계속 막았기땜에 .. 판보신다면 안심하세요 .) 그 몰카남은 여자분이 내리신뒤에도,계속 서있으면서 다른 여학생들 찍으려고하는걸 보고 아저씨한테 점잖은 분이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계속 말 얼버무리더니 또 째려보더군요 ., 그리곤.. 사직역에서 문이 열리자마자 도망갔습니다. 사직에 도착한 시간은 1시 30분~35분사이였을것이고. 그남자는 1호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문 아니면 두번째 출입문에서 내렸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싶었는데 경찰서에 전화해도 과연 저사람을 잡을 수 잇을가. 경찰차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고 그 몰카남이 언제 내릴지도 모르는데 전화를 하면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남자가 계속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느라 증거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신고할 생각을 못했네요 ..잡으려면 현장에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고.. 그남자 인상착의는 40대~50대 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 얼굴빛깔은 좀 검붉은 빛에. 주름이 꽤 많았구요. 눈은 매섭게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론 회색빛을 띄는 머리였고. 머리가 꽤 길고 위로 떠있었습니다. 키는 170중후반. 입고 있던 옷은 야구잠바같은건데.. 검은색비닐로 된..? 그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여자분들. 지하철에서나 줄 설때 뒤에 바짝붙어서 종이백 들고 있는 남자보면 조심하세요 . 1168
부산 지하철 몰카남 잡다가 놓쳤습니다.
+추가
톡이 되다니!!
묻힌줄알았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전 톡에 댓글 한번 달아본적도없는데..
일단은 떳떳한 자랑거리가 아니라 비난 받아도 될 글에 칭찬해주신분 정말 감사드리구요 .
안타까운 마음에 질책/충고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밑에도 짧게 써놨지만)
신고를 할까 말까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그날만큼은 저 때문에 촬영을 실패했었고,
다시 다른분에게 시도하려고할 때 제가 막았기에,
신고를 해도 증거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기사내용을 찾아봐도 촬영에 실패한 건 무죄판결이 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 소극적으로 대응했지만. .
앞으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안발생하는것이가장좋겠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
4월 1일 오후 1시 15분쯤 부산 지하철 2호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수영역에서 환승을 하려고 사람들이 지하철 출입구 앞에서 줄을 서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팔을 부자연스럽게하고..
여자분뒤에 딱달라붙고 있길래 좀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환승하려고 일어선 김에 자세히봐야겠다싶어서 봤는데..!!...
그 아저씨가 들고 있떤 종이백안에서 빛이 나는겁니다.
..폴햄 종이백안에 옷가지같은걸 집어넣어 높이를 만든다음에. .
그 위에 폰카메라 플래시 켜서 뒤집어놓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계속 여자분치마밑으로.. 종이가방밀어넣는걸 보니 ..100% 이놈은 ..
소문속에만 듣던 몰카남이라는 생각이 딱 드는 겁니다..!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옆으로 파고 들어서
그 남자가 촬영하지못하도록 무릎으로 종이가방을 찌그러뜨려놨습니다.
(일이 커지면 여자분이 많이 당황하실것같아서 소심하게 대응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때부터 그 몰카남이 계속 저를 쳐다보더군요 ..;; 인상찡그리면서;;
그리곤, 이제 지하철이 수영역에서 정차를 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우루루 나가는데.
그아저씨 손을 어색하게. .45도 각도로 뻗더니 그 여자분 치마속으로 노골적으로 각도를 잡아서
촬영을하려고 따라가길래 ..
제가 그 여자분과 몰카남사이를 가로질러가면서.. 카메라에 찍히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ㅋㅋ
그 여자분도 저랑 같이 환승을 하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그남자도 계속 따라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그 여자분께 알려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
계속 전화중이셔서. 쪽지로 알려드렸습니다.
많이 당황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곤. 그 여자분은 바로 내리셨구요 ..
(아마 찍히진 않으셨을거에요.계속 막았기땜에 .. 판보신다면 안심하세요 .)
그 몰카남은 여자분이 내리신뒤에도,계속 서있으면서 다른 여학생들 찍으려고하는걸 보고
아저씨한테 점잖은 분이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계속 말 얼버무리더니 또 째려보더군요 .,
그리곤..
사직역에서 문이 열리자마자 도망갔습니다.
사직에 도착한 시간은 1시 30분~35분사이였을것이고.
그남자는 1호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문 아니면 두번째 출입문에서 내렸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싶었는데
경찰서에 전화해도 과연 저사람을 잡을 수 잇을가.
경찰차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고 그 몰카남이 언제 내릴지도 모르는데 전화를 하면 잡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그남자가 계속 시도하려다가 실패하느라 증거도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신고할 생각을 못했네요 ..잡으려면 현장에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뿐이고..
그남자 인상착의는
40대~50대 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
얼굴빛깔은 좀 검붉은 빛에. 주름이 꽤 많았구요.
눈은 매섭게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론 회색빛을 띄는 머리였고. 머리가 꽤 길고 위로 떠있었습니다.
키는 170중후반.
입고 있던 옷은 야구잠바같은건데.. 검은색비닐로 된..? 그런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여자분들.
지하철에서나 줄 설때 뒤에 바짝붙어서 종이백 들고 있는 남자보면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