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엄마와 아빠의 불화는 늘 줄지않았고 술을 마시면 싸우긴했지만 전보다는...그래도 전보다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또 동생과 차별대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어릴때 워낙 몸이 약했던 터라 엄마는 항상 동생에게만 신경썼습니다.
저도 같이 아파도 동생에게 어디 몸에 좋다는 약이있으면 항상 먼저 해줬고 좋은것도 동생 맛있는것도 동생것이었습니다..
진짜 어릴때 철없던 행동이었는데 전학와서 여기 애들은 비싼 노xxxx패딩 어디 패딩이며 입고다니는 것을 봤고 항상 부러웠지만 우리집 형편에 사주지 못할걸 알기때문에 마트에서 3~4만원 짜리 패딩을 저에게 사주시며 미안하다는 엄마말에 저는 항상 괜찮다며 이거 아껴서 우리 좀 더 열심히 살자며 웃었습니다...
동생도 고등학생이되고 엄마에게 패딩을 사달라며 조르더군요 마지못해 엄마는 동생의 패딩을 사줬고 좋아하는 동생 표정을 보며 엄마를 보며 미워하기도 했고...하지만 어두운 엄마표정을 보면 더 이상 미워할수가 없었고 동생이 그저 부럽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물론 철없을때 행동이고 지금은 엄마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죠.
동생도 사춘기가 찾아오고 엄마는 늘 회사에서 학교전화받고 학교로 달려가고...엄마와 아빠의 불화도 다시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나는 안그래야되...나는 고민거리여서는 안된다며 더 열심히 지냈습니다..
저에게 엄마가 활짝 웃어주는건 그때라고 생각하며 항상 열심히해왔으니까요..
대학교를 고르며 생각하던때에 엄마는 항상 나는 너무 젊을때 결혼해서 너는 대학교 나오고 좋은곳 버젓이 취직해서 친척들이건 누구건 엄마아빠는 괜찮으니 너희들은 무시당해서는 안된다며 항상 열심히 하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친척들은 저희 집안빼고 남부럽지않게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제가 4년제고 등록금이 비싼 예술계열이라 여자가 무슨 대학을 나가냐며 늘 공장이나 들어가서 일이라고 하던 저를 엄마가 항상 감싸주었습니다...
저와 엄마의 확고한 의지로 대학에 입학했고 1등은 못했지만 2,3등을 하며 조금이나마 등록금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또 제가 대학교 3학년이 되던때에 아빠는 바람이 나셨습니다...
몇달동안 집에 들어오지않고 엄마는 하루종일 울고만 계셨습니다...
아빠는 늘 월급을 몰래 까먹기 일수였고 큰아버지 회사에서 일하셨는데 자재를 몰래 가져다 팔아서
모두 도박과 술집 여자에게 탕진하고 다니셨습니다..
저는 물론 몰랐지만 엄마는 항상 그렇게 했고 저와 동생은 전혀 모르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달하다가 엄마가 그냥 이혼을 하자고 하자 당당하게 집밖으로 나가더니 이틀되서 집에 다시와서 싹싹빌더라구요...내가 죽일놈이다...내가 살아서는 안될놈이다...이렇게 하면서...
저의 아빠는 본인밖에 모릅니다..
본인이 배부르면 가족 모두가 배부른지 알고 본인이 돈이 있으면 가족 모두가 돈이 있는줄 압니다..
이사오기전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때...마지막으로 쌀이 한사람분밖에 되지않아 엄마와 저희 셋은 라면하나로 끼니를 때우고 그 쌀 한공기를 아빠에게 드렸습니다..
아빠...저와 동생 엄마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쌀한톨 남기지 않고 다드시더군요..
엄마가 식당일해서 남은거 가져오고 쌀 몰래 훔쳐다가 집에서 밥먹고 그랬는데...
항상 엄마에게 술먹고 돈내놓으라는 타령밖에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바람을 피고나서도 종종 집에 안들어오는건 기본이었고 도박하다가 돈을 날렸다며 엄마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항상 집에와서 소리지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는 아빠의 지갑은 돈10만원~60만원 많을땐 100만원이상으로 빵빵하게 차있는데...
엄마가 생활비가 모자라 돈을 달라고하면 돈이없는데 무슨돈을 달라면서 펄쩍펄쩍뛰고...
정말 집에 생활비하려고 조금 남겨둔거 도박한다고..친구랑 술마시러간다면서 그 돈들 마저 싸그리 가져가버리고...
저는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틀어졌고 잘 나가던 학교도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학을 다녀 대인관계도 원활하지 못하고 이런 고민..어디가서 누구에게 대체 이야기를 해야하는 걸까하면서 조금만 말을걸어도 짜증을 내며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엄마는 왜 항상 아빠에게 당하면서 이혼하지 않고 사는거냐고 대체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사냐고하니까..
저와 동생때문이라더군요...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집살이에 치매에 걸린 시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병수발하시며...
저와 동생때문에 엄마의 좋았을 나날들을 뺐겼을꺼라 생각하니까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
특히 저...저만 생기지 않았더라도 엄마는 지금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나서...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저 때문인거 같아 더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 동안 정신없이 살았던거 다시 학교도 나가고 일단 휴학을 한뒤에 직장을 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엄마에게 해줄것도 없고...그렇다고 저는 그런 아빠를 보면서 도저히 살 생각이없습니다..
제가 직장구했을때도 축하한단 말없으셨고 그냥 중소기업 경리로 들어갔다고하니까
허세만 있으셔서 무슨 그런데 들어갔냐면서 욕하고 더 좋은곳 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구해줬다면 진작에 구해줬겠죠?
제가 기억하는 10살때부터 저는 아빠에 대한 증오밖에없고 좋은기억이라고는 내가 알고있는 10살때 기억이전뿐...그러니까 얼마안되는 기억뿐이죠..
엄마는 가끔 아빠가 맛있는거 사왔다고하며 웃을때마다 저는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납니다..
아빠라고 불러야할까요? 정말 찢어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자주듭니다..
적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기만해네요...하지만 그간 살아온 것이 이 글로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저는 엄마에게 힘이 될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에게 헤어지면 좋겠다고 하자 지금 아빠나이가 몇인데 가족도 없고 그러면 밖에나가서 취급도 못받는다며....그저 참고 살기만하는 엄마...
그 간 돈도 벌어오지못하는 아빠때문에 항상 밖에나가서 고된일들 하시며 저희 먹여살리려고 애쓰는 엄마얼굴봐서라도 저는 더 이상 참고 살수가 없게 됬습니다..
지금도 그 지갑에 많은 돈들..생활비쓸돈없어서 돈달라는 거 다쓰고와서 술먹고 엄마옆에서 자고있습니다..
본인 아픈줄은알아도 엄마아픈줄은 모르고...항상 새벽에 들어와서는 밥달라고 소리지르며 엄마를 깨워서 밥차려오게하는....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어떻게하면 이 지옥에서 엄마를 구해낼수가 있을까요...
저는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내용이 깁니다.)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어디로 잡아야할지몰라...아무래도 이곳에 저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주시는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 바랄게요...
저는 올해 24살인 학교를 휴학하고 경리직을 하고있는 여성입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아빠를 정말 미워합니다.
사실 이런 가족이야기를 써도될까 생각했지만 익명으로 적는거라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저는 동네에서 나름 잘 산다는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안가져본 장난감이 없을정도로 어린나이에 그런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철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10살이 되던해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 때 어두운 밤이었는데 엄마와 아빠가 술을 많이 드셨고 아빠는 조금 더 놀다오신다하여
아빠 친구분께서 저랑 동생 엄마를 데려다주셨습니다.
근데 엄마는 아빠찾아서 데려온다며 아빠 친구분 차를 타시고 가셨고 저와 동생은 집에서 문을 꼭 잠그고 잠이들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가 와서 일어나서 얼른 챙기라고 하더군요
무슨일인지 모르는 저와 동생은 엄마를 따라 외할머니 댁으로 갔습니다.
자고 난 후 오전 10시쯤 되었을까요 외할머니집 문을 다 부술듯이 누군가 두드렸습니다.
아빠였고 아빠는 엄마를 죽일듯이 때리셨습니다....
외할머니가 뜯어말리며 도망가라고했지만 아빠를 막을 수 없었고 엄마는 코에서 피가흐르며 쓰러지고 저와 동생은 놀라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그 밤에 있었던 일은 엄마가 아빠친구 차를 타고가다 차안에서 아빠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엄마는...술에 취해 정신도 없었고 그 모습을 놀러가려다 다시 돌아오는 아빠가 목격했고 더러운년이니 어쩌니 하면서 때리기 시작하자 도망와서 저희를 데리고 외할머니댁에 간 것이었습니다...
그 때에는 그런게 무슨일인지 조차도 몰랐고 엄마와 아빠는 법정공방끝에 저와 동생의 양육권을 가지고 외할머니댁에서 지내게 됬습니다..
외할머니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게 된지 얼마안되서 전화가 왔는데 아빠였습니다..잘지내냐는 물음에 저는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전화를 끊고 반년동안 연락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년후 저희 엄마와 아빠는 다시 살게 되었고 그 뒤로 아빠의 폭력은 더 심해져갔습니다.
그 뒤로 저는 밤에 항상 잠을 깊게 들지못하고 누가 부시럭거리는 소리에도 놀라 잠을 깰 정도로 충격을 받고 살았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할때 당연히 집은 망했었고 엄마는 아빠의 빚을 갚아주느라 카드를 돌려막고 아빠가 서달라고한 보증을 섰다가 더 큰 빚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물론 아빠의 빚조차 감당이 되지 않았죠..
그 뒤에도 항상 아빠는 술을 마시면 엄마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항상 제가 10살때 이야기를 꺼내시며 더러운년 xx년 욕이란 욕은 다했으며 저는 정말 어떻게 살아야 될지도 몰랐고 그럴때마다 죽고싶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생이 된 후에도 저에게 사춘기라는 것이 찾아왔습니다.
가출도 해봤고 학교에서 소위 일진들이라는 애들한테 맞고 삥도 뜯기며 나는 대체 왜 살아야되고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죽고싶다 죽어버릴까했지만...결국 용기도 없어 죽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던 때 저는 조금 큰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전학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전학을 4번을 했고 항상 친구들과 친해지면 헤어졌어야 했던 저는 대인관계에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갔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전학을하고 저에게도 볕뜰날이 찾아왔습니다..
전학 온 학교도 특목고였지만 일진놀이 하던 애들도 없었고 저는 정말 웃으면서 학교생활도 하게되고
수입이 일정하지않던 엄마와 아빠도 수입이 일정해지면서 엄마의 빚도 점차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엄마와 아빠의 불화는 늘 줄지않았고 술을 마시면 싸우긴했지만 전보다는...그래도 전보다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저는 또 동생과 차별대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어릴때 워낙 몸이 약했던 터라 엄마는 항상 동생에게만 신경썼습니다.
저도 같이 아파도 동생에게 어디 몸에 좋다는 약이있으면 항상 먼저 해줬고 좋은것도 동생 맛있는것도 동생것이었습니다..
진짜 어릴때 철없던 행동이었는데 전학와서 여기 애들은 비싼 노xxxx패딩 어디 패딩이며 입고다니는 것을 봤고 항상 부러웠지만 우리집 형편에 사주지 못할걸 알기때문에 마트에서 3~4만원 짜리 패딩을 저에게 사주시며 미안하다는 엄마말에 저는 항상 괜찮다며 이거 아껴서 우리 좀 더 열심히 살자며 웃었습니다...
동생도 고등학생이되고 엄마에게 패딩을 사달라며 조르더군요 마지못해 엄마는 동생의 패딩을 사줬고 좋아하는 동생 표정을 보며 엄마를 보며 미워하기도 했고...하지만 어두운 엄마표정을 보면 더 이상 미워할수가 없었고 동생이 그저 부럽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물론 철없을때 행동이고 지금은 엄마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죠.
동생도 사춘기가 찾아오고 엄마는 늘 회사에서 학교전화받고 학교로 달려가고...엄마와 아빠의 불화도 다시 잦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나는 안그래야되...나는 고민거리여서는 안된다며 더 열심히 지냈습니다..
저에게 엄마가 활짝 웃어주는건 그때라고 생각하며 항상 열심히해왔으니까요..
대학교를 고르며 생각하던때에 엄마는 항상 나는 너무 젊을때 결혼해서 너는 대학교 나오고 좋은곳 버젓이 취직해서 친척들이건 누구건 엄마아빠는 괜찮으니 너희들은 무시당해서는 안된다며 항상 열심히 하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친척들은 저희 집안빼고 남부럽지않게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제가 4년제고 등록금이 비싼 예술계열이라 여자가 무슨 대학을 나가냐며 늘 공장이나 들어가서 일이라고 하던 저를 엄마가 항상 감싸주었습니다...
저와 엄마의 확고한 의지로 대학에 입학했고 1등은 못했지만 2,3등을 하며 조금이나마 등록금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또 제가 대학교 3학년이 되던때에 아빠는 바람이 나셨습니다...
몇달동안 집에 들어오지않고 엄마는 하루종일 울고만 계셨습니다...
아빠는 늘 월급을 몰래 까먹기 일수였고 큰아버지 회사에서 일하셨는데 자재를 몰래 가져다 팔아서
모두 도박과 술집 여자에게 탕진하고 다니셨습니다..
저는 물론 몰랐지만 엄마는 항상 그렇게 했고 저와 동생은 전혀 모르던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몇달하다가 엄마가 그냥 이혼을 하자고 하자 당당하게 집밖으로 나가더니 이틀되서 집에 다시와서 싹싹빌더라구요...내가 죽일놈이다...내가 살아서는 안될놈이다...이렇게 하면서...
저의 아빠는 본인밖에 모릅니다..
본인이 배부르면 가족 모두가 배부른지 알고 본인이 돈이 있으면 가족 모두가 돈이 있는줄 압니다..
이사오기전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때...마지막으로 쌀이 한사람분밖에 되지않아 엄마와 저희 셋은 라면하나로 끼니를 때우고 그 쌀 한공기를 아빠에게 드렸습니다..
아빠...저와 동생 엄마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쌀한톨 남기지 않고 다드시더군요..
엄마가 식당일해서 남은거 가져오고 쌀 몰래 훔쳐다가 집에서 밥먹고 그랬는데...
항상 엄마에게 술먹고 돈내놓으라는 타령밖에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바람을 피고나서도 종종 집에 안들어오는건 기본이었고 도박하다가 돈을 날렸다며 엄마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항상 집에와서 소리지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는 아빠의 지갑은 돈10만원~60만원 많을땐 100만원이상으로 빵빵하게 차있는데...
엄마가 생활비가 모자라 돈을 달라고하면 돈이없는데 무슨돈을 달라면서 펄쩍펄쩍뛰고...
정말 집에 생활비하려고 조금 남겨둔거 도박한다고..친구랑 술마시러간다면서 그 돈들 마저 싸그리 가져가버리고...
저는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틀어졌고 잘 나가던 학교도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학을 다녀 대인관계도 원활하지 못하고 이런 고민..어디가서 누구에게 대체 이야기를 해야하는 걸까하면서 조금만 말을걸어도 짜증을 내며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엄마는 왜 항상 아빠에게 당하면서 이혼하지 않고 사는거냐고 대체 왜 그렇게 바보같이 사냐고하니까..
저와 동생때문이라더군요...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집살이에 치매에 걸린 시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병수발하시며...
저와 동생때문에 엄마의 좋았을 나날들을 뺐겼을꺼라 생각하니까 하루종일 울기만 했습니다..
특히 저...저만 생기지 않았더라도 엄마는 지금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나서...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저 때문인거 같아 더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 동안 정신없이 살았던거 다시 학교도 나가고 일단 휴학을 한뒤에 직장을 구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엄마에게 해줄것도 없고...그렇다고 저는 그런 아빠를 보면서 도저히 살 생각이없습니다..
제가 직장구했을때도 축하한단 말없으셨고 그냥 중소기업 경리로 들어갔다고하니까
허세만 있으셔서 무슨 그런데 들어갔냐면서 욕하고 더 좋은곳 구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구해줬다면 진작에 구해줬겠죠?
제가 기억하는 10살때부터 저는 아빠에 대한 증오밖에없고 좋은기억이라고는 내가 알고있는 10살때 기억이전뿐...그러니까 얼마안되는 기억뿐이죠..
엄마는 가끔 아빠가 맛있는거 사왔다고하며 웃을때마다 저는 정말 짜증이나고 화가납니다..
아빠라고 불러야할까요? 정말 찢어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자주듭니다..
적다보니 내용이 너무 많기만해네요...하지만 그간 살아온 것이 이 글로 정리가 되지는 않지만..
저는 엄마에게 힘이 될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헤어지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에게 헤어지면 좋겠다고 하자 지금 아빠나이가 몇인데 가족도 없고 그러면 밖에나가서 취급도 못받는다며....그저 참고 살기만하는 엄마...
그 간 돈도 벌어오지못하는 아빠때문에 항상 밖에나가서 고된일들 하시며 저희 먹여살리려고 애쓰는 엄마얼굴봐서라도 저는 더 이상 참고 살수가 없게 됬습니다..
지금도 그 지갑에 많은 돈들..생활비쓸돈없어서 돈달라는 거 다쓰고와서 술먹고 엄마옆에서 자고있습니다..
본인 아픈줄은알아도 엄마아픈줄은 모르고...항상 새벽에 들어와서는 밥달라고 소리지르며 엄마를 깨워서 밥차려오게하는....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어떻게하면 이 지옥에서 엄마를 구해낼수가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많아졌네요...저에게 욕을해도 좋습니다...조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