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톡됐네요댓글들 쭉 읽어봤는데 부정적인 말들이 엄청 많네요ㅠ 나름 저는 속상해서 쓴건데.. 그렇게 까다로운 입맛에 뭘 바라냐니말처럼 거지같아서 옮기고 싶다고 옮길 수 없는걸 어떡합니까...2~30대 젊은 사람도 아니고.. 그게 되면 왜 저러면서 일을 하겠어요 우리가족은 어디가서 한번도 뽕빼고 먹겠다 뭐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서한두명이 식권사서 엄청 떠 먹을거라는걸 생각을 못했어요그냥 무조건 밉기만 했는데 현실적으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마트입장도 좀 이해가 가네요바퀴벌레 이야기도 그렇고.. 갑자기 진상 아줌마들이 미워져요! 암튼, 속상한 마음 많이 덜었고, 여전히 엄마는 도시락을 못싸가지만제가 얼른 취직해서 엄마 용돈 드려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가끔 톡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엄마 때문이예요 우리엄마는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혹시 해코지할까봐 어딘지도 못쓰겠어요. 여길 짤리면 나이많은 엄마는 취직을 할 수 없거든요) 조금 된 이야기지만 참다참다 못참고 화가나서 알리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우리집은 음식을 할때 미원이나 다시다같은걸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라곤 양식종류가 다 입니다. 한식은 조미료 사용하는곳이 워낙 많아서 못사먹겠더라구요 직원식당에서 파는 밥에는 국, 반찬 거의 조미료가 들어갑니다그래서 엄마는 간도 잘 안맞고 맛도 없고 하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셨습니다.몇 번 사드셨는데 간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어서 못드시겠다고 합니다3000원인지 4000원인지 하는 밥값을 내시고 엄마가 드시는건 겨우 밥과 반찬 아주 조금뿐입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앞으로는 도시락을 싸오지 말랍니다무조건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야 한다고 합니다반찬을 싸오는것도 안되고 기껏해야 떡 같은 간식정도는 인정해주는것 같습니다 벌써 몇개월이 다 되어갑니다.엄마도 식당에서 식사하시려고 노력해봤지만 입맛에 안맞는걸 어떡합니까?그래서 몇번 더 도시락 싸 가시다가 1차경고도 받고, 오늘은 경고를 한번 더 받으셨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가 일하시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드시고안그래도 엄청 마른 엄마인데 그런것까지 금지시킨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은 없을까요?이 톡이 많이 알려진다면 도시락을 싸 갈 수 있을까요?
직원들 도시락 못싸오게 하는 대형마트!
우리가족은 어디가서 한번도 뽕빼고 먹겠다 뭐 그렇게 해본 적이 없어서한두명이 식권사서 엄청 떠 먹을거라는걸 생각을 못했어요그냥 무조건 밉기만 했는데 현실적으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마트입장도 좀 이해가 가네요바퀴벌레 이야기도 그렇고.. 갑자기 진상 아줌마들이 미워져요!
암튼, 속상한 마음 많이 덜었고, 여전히 엄마는 도시락을 못싸가지만제가 얼른 취직해서 엄마 용돈 드려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좋은말이든, 나쁜말이든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가끔 톡을 즐겨보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우리 엄마 때문이예요
우리엄마는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혹시 해코지할까봐 어딘지도 못쓰겠어요. 여길 짤리면 나이많은 엄마는 취직을 할 수 없거든요)
조금 된 이야기지만 참다참다 못참고 화가나서 알리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우리집은 음식을 할때 미원이나 다시다같은걸 사용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밖에서 사먹는 음식이라곤 양식종류가 다 입니다. 한식은 조미료 사용하는곳이 워낙 많아서 못사먹겠더라구요
직원식당에서 파는 밥에는 국, 반찬 거의 조미료가 들어갑니다그래서 엄마는 간도 잘 안맞고 맛도 없고 하니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셨습니다.몇 번 사드셨는데 간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어서 못드시겠다고 합니다3000원인지 4000원인지 하는 밥값을 내시고 엄마가 드시는건 겨우 밥과 반찬 아주 조금뿐입니다
그런데 마트에서 앞으로는 도시락을 싸오지 말랍니다무조건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야 한다고 합니다반찬을 싸오는것도 안되고 기껏해야 떡 같은 간식정도는 인정해주는것 같습니다
벌써 몇개월이 다 되어갑니다.엄마도 식당에서 식사하시려고 노력해봤지만 입맛에 안맞는걸 어떡합니까?그래서 몇번 더 도시락 싸 가시다가 1차경고도 받고, 오늘은 경고를 한번 더 받으셨다고 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엄마가 일하시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드시고안그래도 엄청 마른 엄마인데 그런것까지 금지시킨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은 없을까요?이 톡이 많이 알려진다면 도시락을 싸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