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궁합이 문제네요.....ㅡㅡ^<<<<<<<<<<<<

궁합이뭐길래2012.04.01
조회350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6세 처자입니다.

 

교통사고 나서 통원치료다니다가 회사에서 짤려서 지금은 백수입니다.ㅜㅜ

 

입원하라는걸 회사눈치보여서 ㅜㅜ 통원했는데..

 

쨋든 저는 운이 안좋은건지..

 

밑에사연이 너~~~~무 길므로..확내려서 밑에 색칠한 글만보셔도되요

 

중학생때는 왕따도 심하게 당하고.. 21살에 일본어학연수에 갔는데 친한친구들 셋은 꼴초에

 

집안일도 거의안해 저혼자 4명빨래에 혼자 공부하고 혼자집안일하고 혼자밥해먹이고..

 

딴친구들은 놀아도 저는 한푼이라도 아쉬워서 혼자 알바했구요..

 

그러다가 쌓인게 폭팔되어 싸워서 또 왕따됬고요ㅡㅡ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조심하라고한

 

친구를 별의심없이 잘지내다가 뒷통수맞았습니다. 절같이 왕따시킨애들도 지금은 같이 안놀지만

 

이유가..도벽이 심해서 ..ㅡㅡ^ 저희어머니 지갑까지 손댄친구였네요..그애가 주동자ㅠ

 

그리고 일본가기전..

 

20년만에 드디어 제방이 생기는 집에 이사갔는데 운나쁘게.. 전세대출이 안되서

 

주인할아버지 눈치 엄청보고..월세주면서 보증금주기로했는데..다 못줘서..월세는 드렸습니다..

 

이집살면서 다단계도 당해보고..서울까지 올라가서ㅜㅜ 난생처음 서울간게.. 다단계..

 

그러다가 집도 너무 춥고 덥고 기름값에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눈치가 보여서

 

이사를 다시 했죠.. 1층단독에 드디어 저희가족 오손도손 잘살겠다했는데..이사한지 4달만에..

 

집에 불나서 혼자 계시던 어머니는 크게 다치셨고.. (혼자계실때.. 할짓없는 할머니들이 자꾸 집에와서 세탁하믄 골목에 물나온다고.. 골목안에 저희집뿐이고 할머니집에서 저희집골목앞에 물내려보내시면서..ㅡㅡ앞에살던 이모들이 물빠지는 공사까지 해줬지만.. 할머니셋이서 할짓이 없어서..ㅡㅡ남에 집에와서 불나게 원인제공을 해줬네요..)

 

저희가족 2달동안 병원과 아빠공장옥상(ㅠ화장실도푸세식에옥상은 3층에 있고 작은공장은 밑에있습니다.ㅜ)에서 지낸적도 있고.. ㅜㅜ제친구들은 왜자꾸 저보고 이렇게 안풀리냐고 같이 속상해하고 와주고..ㅠ

 

집이 어려우니 어머니 퇴원하자마자 일구했습니다. 그전에 일했던곳은

 

어머니게 2달간 거동이 불편해서ㅜ 제가 그만둬서 간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ㅜ 경리로 들어가서 힘들어도 욕먹어도 한번도 미소잃지않고

 

실장님(사모님)말씀 잘들으며 야근과 주말특근도 마다치않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자라고 빼는거없이 12시넘어서도 일할때가 태반이였죠..토욜일다못하면 일욜도 일했죠..

 

ㅠㅜ 차장이 능력없어 짤릴때 저보고 업무를 주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지만..

 

월급은 100만원이였습니다..세금제하믄 90만원조금넘었죠..

 

9개월일하고 맨날 코피흘리고 위가너무 아파 밥도 못먹을지경이되어..

 

첨으로 내시경이란것도했습니다..ㅜ 맨날 두통에..

 

도저히 제가 힘들다고 엄마,아빠께 말씀드리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일못구해서 한참 힘들었다가

 

어렵게 취직을 하여 1년간 몸담은 회사에서 허무하게 짤렸네요..

 

게다가 교통사고이후ㅠ 팔도 제대로 못씁니다..가해자과실100%..

 

하지만 엑스레이상 팔이 괜찮으므로 합의해도 얼마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일 문제인게.. 제가 아버지께 사업자명의를 빌려드려서..

 

4000만원가까이 빚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지금 집을 나가신상태입니다..

 

제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 이까짓걸로 힘들어한다고.. 제가슴에 대못..

 

뭐.. 열심히 해주신다면 저도 믿고 기다리겠지만.. 휴..

 

 

 

 

이렇게 사건사고 많고 상처도 많아 성격까지 모나버린 제게

 

남친이 있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장거리라서 더욱 자주만나지못한 제남친..어머니께서

 

절에서 스님께 저를 물어보셨대요..

 

제게 나쁜기운이 많고 기가 세서.. 남친에게 안좋다하네요......

 

얘기해주고 나서 남친두 제가 속상해하니.. 미안하다고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