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네이트 판을 눈팅하는 여자사람입니다. 내 남자친구가 네이트 판을 보는 것 싫어합니다. 글 쓰거나 댓글 남기거나 그런건 거의 안하고 눈팅위주로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남친도 네이트 뉴스 위주로 보지만 기사 없을때 가끔 판을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보지 말라고 하네요. 네이트 판 보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판에 있는 글이 현실적이지 않아서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빠는 보면서 왜 자기는 보지 말라고 하냐고 따졌더니. 남친이 그럽니다. 남자들은 이성적이지만 여성은 감성적이여서 안 된다고. 여자들이 글을 쓸때는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같이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글을 쓴다고. 딱 봐도 현실적이지 않는 이야기지만 여성들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단지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글 이면 된다고. 스트레스 푸는건 상관 없는데 비 현실적인 글을 현실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라고. 남자들은 드라마 보면서 아 드라마구나 하는데 여성들은 드라마를 현실로 받아들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판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판에 있는 글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니까 보지말라네요. 나는 아니라고 그랬더니 저에게 질문 하더군요. " 우리나라 남자들 바람 많이 피우니?" " 응 세계 2위라고 기사에도 나왔던데" " 그럼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 기사에 우리나라 여자는 순위에 안 들었다고 그럼 낮겠지" " 그 기사 듀렉스라는 콘돔회사에서 조사한거야. 우리나라 기자들이 듀렉스에 문의했었지 조사한 적 있냐고, 듀렉스에서는 외도율 조사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그런 기사가 나왔을까? 차이나프레스라는 잡지에서 발표한거야 우리나라 남자 외도율 2위라고 차이나프레스는 혐한으로 유명한 중국계 잡지야. 예전에 우리나라 여성의 90%가 성형을 했고. 우리나라 여성의 30%는 윤락업계에 종사하고 젊은사람들의 절반은 명품 가방을 위해서 윤락업계에 종사한다고 말했던 잡지지. 전혀 사실무근이고 사실과 다르다고 신문에도 기사가 낫었지. 그런데 한 혐남 사이트에서 그 기사를 계속 퍼다 날랐고 지금은 마치 기정사실화처럼 생각을 하지. 많은 여성들이 진실여부보다는 깔 거리가 필요해서 퍼다 나른 것 뿐이야. 너도 진실 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믿잖아 " " 오빠 그래도 우리나라 남자가 바람을 많이 피우니까 그런 기사가 난 것 아니야?" " 그럼 우리나라 여성이 성형도 많이 하고 윤락업소에 많이 종사하니까 그런 기사가 나온거란 말이네." "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남자는 여자랑 바람 피우지?" " 응" " 그럼 우리나라 남자 외도율이 높다는 건 여자 외도율도 높다는 이야기네?" " 아니 유부남들 처녀랑 바람 많이 피우잖아?" " 아 그럼 우리나라 처녀들은 유부남들이랑 바람 많이 피우네?" " 그건 아니고 술집 아가씨랑 바람 많이 피우잖아?" "그럼 우리나라 윤락여성이 많다는 소리네?" " 술집 아가씨들은 한명당 여러 남자랑 자니까 많다고 하면 안되지?" " 우리나라 술 소비율이 높으니까 술집이 많은것 아닌가? 술 소비율이 낮아지면 술집도 줄어들겠지. 네 말대로 윤락여성이랑 바람피는 남자가 많아지면 당연히 윤락업계 종사하는 여자도 많아지는거야. 총각들은 좀 있겠지만 결혼하고 윤락여성이랑 바람피는 남자들 판에서 말 한 것 처럼 많지 않아. 우리나라 대부분 월급쟁이인데 룸에 한번 가서 이차까지 갈려면 일인당 최소 50이야. 그리고 회사에서 룸 이차비까지 회식비로 지급하는 미친 회사가 어디있냐? 우리나라 남자들 간이 작아서 마나님 몰래 50만원 쓸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판에서야 우리나라 모든 남자들이 룸 가서 이차 간다고 떠들지. 돈 때문에라도 못가. 그런 용자들 거의 없어. 그랬다가는 바로 이혼이지. 돈 있는 남자들 중에 그렇게 다니는 사람은 있겠지만 판에서 보이는건 현실도 있겠지만 대부분 과장된 거야. 진실은 아니란 소리야. 그런데 네가 말하는게 대부분 판에서 여자들이 하는 말이잖아. 너는 너도 모르게 진실이라고 믿으니까 보지 말라는 거지" 그 밖에도 여러가지 말을 했는데 말 싸움 상대가 안되네요. 대충 기억 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울 남친 마초적인 사람은 아니고 요리도 잘 해주고 다정다감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말 싸움만 하면 지네요. 남친이 말한게 궤변 같기도 하고 맞는 말 같기도 하고. 남친 말대로 판을 볼지 말아야 할지 고민 되네요. 판 안 보면 심심한데 ㅠㅠ. 288
네이트 판을 못 하게 하는 남친
가끔씩 네이트 판을 눈팅하는 여자사람입니다.
내 남자친구가 네이트 판을 보는 것 싫어합니다.
글 쓰거나 댓글 남기거나 그런건 거의 안하고 눈팅위주로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남친도 네이트 뉴스 위주로 보지만 기사 없을때 가끔 판을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보지 말라고 하네요.
네이트 판 보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판에 있는 글이 현실적이지 않아서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빠는 보면서 왜 자기는 보지 말라고 하냐고 따졌더니.
남친이 그럽니다. 남자들은 이성적이지만 여성은 감성적이여서 안 된다고.
여자들이 글을 쓸때는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같이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려고 글을 쓴다고.
딱 봐도 현실적이지 않는 이야기지만 여성들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단지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글 이면 된다고.
스트레스 푸는건 상관 없는데 비 현실적인 글을 현실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라고.
남자들은 드라마 보면서 아 드라마구나 하는데 여성들은 드라마를 현실로 받아들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판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판에 있는 글들을 현실로 받아들이는게 문제니까 보지말라네요.
나는 아니라고 그랬더니 저에게 질문 하더군요.
" 우리나라 남자들 바람 많이 피우니?" " 응 세계 2위라고 기사에도 나왔던데"
" 그럼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 기사에 우리나라 여자는 순위에 안 들었다고 그럼 낮겠지"
" 그 기사 듀렉스라는 콘돔회사에서 조사한거야. 우리나라 기자들이 듀렉스에 문의했었지
조사한 적 있냐고, 듀렉스에서는 외도율 조사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그런 기사가 나왔을까? 차이나프레스라는 잡지에서 발표한거야 우리나라 남자 외도율 2위라고
차이나프레스는 혐한으로 유명한 중국계 잡지야. 예전에 우리나라 여성의 90%가 성형을 했고.
우리나라 여성의 30%는 윤락업계에 종사하고 젊은사람들의 절반은 명품 가방을 위해서
윤락업계에 종사한다고 말했던 잡지지. 전혀 사실무근이고 사실과 다르다고 신문에도 기사가 낫었지.
그런데 한 혐남 사이트에서 그 기사를 계속 퍼다 날랐고 지금은 마치 기정사실화처럼 생각을 하지.
많은 여성들이 진실여부보다는 깔 거리가 필요해서 퍼다 나른 것 뿐이야.
너도 진실 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믿잖아 "
" 오빠 그래도 우리나라 남자가 바람을 많이 피우니까 그런 기사가 난 것 아니야?"
" 그럼 우리나라 여성이 성형도 많이 하고 윤락업소에 많이 종사하니까 그런 기사가 나온거란 말이네."
" 그건 그렇다고 치고 남자는 여자랑 바람 피우지?" " 응"
" 그럼 우리나라 남자 외도율이 높다는 건 여자 외도율도 높다는 이야기네?"
" 아니 유부남들 처녀랑 바람 많이 피우잖아?"
" 아 그럼 우리나라 처녀들은 유부남들이랑 바람 많이 피우네?"
" 그건 아니고 술집 아가씨랑 바람 많이 피우잖아?" "그럼 우리나라 윤락여성이 많다는 소리네?"
" 술집 아가씨들은 한명당 여러 남자랑 자니까 많다고 하면 안되지?"
" 우리나라 술 소비율이 높으니까 술집이 많은것 아닌가? 술 소비율이 낮아지면 술집도 줄어들겠지.
네 말대로 윤락여성이랑 바람피는 남자가 많아지면 당연히 윤락업계 종사하는 여자도 많아지는거야.
총각들은 좀 있겠지만 결혼하고 윤락여성이랑 바람피는 남자들 판에서 말 한 것 처럼 많지 않아.
우리나라 대부분 월급쟁이인데 룸에 한번 가서 이차까지 갈려면 일인당 최소 50이야.
그리고 회사에서 룸 이차비까지 회식비로 지급하는 미친 회사가 어디있냐?
우리나라 남자들 간이 작아서 마나님 몰래 50만원 쓸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판에서야 우리나라 모든 남자들이 룸 가서 이차 간다고 떠들지. 돈 때문에라도 못가.
그런 용자들 거의 없어. 그랬다가는 바로 이혼이지. 돈 있는 남자들 중에 그렇게 다니는 사람은 있겠지만
판에서 보이는건 현실도 있겠지만 대부분 과장된 거야. 진실은 아니란 소리야. 그런데 네가 말하는게
대부분 판에서 여자들이 하는 말이잖아. 너는 너도 모르게 진실이라고 믿으니까 보지 말라는 거지"
그 밖에도 여러가지 말을 했는데 말 싸움 상대가 안되네요. 대충 기억 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울 남친 마초적인 사람은 아니고 요리도 잘 해주고 다정다감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말 싸움만 하면 지네요. 남친이 말한게 궤변 같기도 하고 맞는 말 같기도 하고.
남친 말대로 판을 볼지 말아야 할지 고민 되네요. 판 안 보면 심심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