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고 네이버 검색창에 '샤넬 쇼핑백'을 검색 해 봤습니다, 가관이더군요. 무려 '쓰던걸' 또 중고로 사고 팔며 앉았고, 얼마나 들고 다닌건지 볼품없이 구겨진 루이비통 종이백.. 그리고 매매 게시글 상단에 적힌 '판매완료' 문구, 그걸 들고 세상에 나가고 싶을까.
고작 구깃구깃 구겨진 종이위에 루이븨통 로고 하나 박으려고, 허리춤에 그깟 종이 쪼가리 샤넬, 루이븨통 로고 달고 다니면 저도 명품인간이 되는건지.
이 얼마나 애처롭고 가소롭고, 서글픈 일인가요. 왜 제 몸뚱이를 루이븨통, 샤넬, 베르사체 아닌 어미 아비가 만들었나 세상을 원망할 사람들...
지랄도 가지가지.JPG
기사를 읽고 네이버 검색창에 '샤넬 쇼핑백'을 검색 해 봤습니다, 가관이더군요. 무려 '쓰던걸' 또 중고로 사고 팔며 앉았고, 얼마나 들고 다닌건지 볼품없이 구겨진 루이비통 종이백.. 그리고 매매 게시글 상단에 적힌 '판매완료' 문구, 그걸 들고 세상에 나가고 싶을까. 고작 구깃구깃 구겨진 종이위에 루이븨통 로고 하나 박으려고, 허리춤에 그깟 종이 쪼가리 샤넬, 루이븨통 로고 달고 다니면 저도 명품인간이 되는건지. 이 얼마나 애처롭고 가소롭고, 서글픈 일인가요. 왜 제 몸뚱이를 루이븨통, 샤넬, 베르사체 아닌 어미 아비가 만들었나 세상을 원망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