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대표 전폭 지원 받는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

김병욱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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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가 김병욱 후보(성남시 분당을)에 전폭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
 
손학규 대표는 전날에 이어 미금역에 이 지역 야권 단일후보인 김병욱 후보와 함께 출근 중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손학규 전 대표 전폭 지원 받는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  ▲ 손학규 전 대표가 본인 대신 김병욱 후보가 나선 성남시 분당을에서 전폭적인 지원 유세에 나섰다.    
손학규 대표는 “대한민국에 변화의 바람이 커지고 있다. 이제 물가대란, 전월세대란, 선관위 디도스 공격에 이어, 2000여명에 달하는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가 나오고 있다”며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반드시 잘못은 심판해야 한다”고 불법사찰 사태를 비판했다.
 
이날 출근길 유세에서는 노란색 옷을 입은 민주통합당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람들 틈에 끼어 출근길을 멈추고 연설을 듣는 유권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이어 손 대표는 “분당의 김병욱은 소통의 상징이다. 10년동안 분당구민과 함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몸소 헌신한 사람이다. 다시 한 번 분당의 감동을 이어가”며 “정책 브레인으로 그리고 깨끗함으로 살아온 김병욱을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김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김병욱 후보는 “분당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선택이다. 분당구민의 민심을 듣고 민생을 챙기고, 발전 방법을 만드는 사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2012년 분당에 필요하다”며 “반드시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감동의 선택, 미래의 선택, 발전의 선택을 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선거가 끝날 때까지 김병욱 후보와 함께 다니며 연설 및 선거유세를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에 손학규 전 대표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민주통합당 김병욱 후보의 이어지는 행보가 주목 된다.

서울본부 =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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