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곳에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재미있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그치만 너무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말주변없지만 적어봅니다! 아오........(생각만해도 열받음 ㅠㅠ) 오늘 4월의 첫날, 것두 월요일 아침출근길...!!!!!ㅠㅠ 봄기운이 가득한 4월의 첫출근날. (아, 참고로 저는 인천(소래포구쪽)사는 직장인여성입니다.) 아침에 집에서 나왔을때 날씨도 좋고 평소에 맨날 허둥지둥 준비해서 출근하기 바빠 아침도 못먹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아부지가 차려주신 아침밥도 맛잇게먹고 산뜻한 기분으로 집을 나섰는데, 날씨도좋고 바쁜 분기말이 끝나고해서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저는 출근을하기위해 인천논현동(미추홀외고앞종점)에서 M6410번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좌석버스인 M6410을 다행히 종점에서타서 앉아서 갈수있었습니다. 앉자마자 쪽잠을 청하려고 눈을감고 가고있었는데 (버스기사 바로뒷자리에탐)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우르르타서 남은좌석은 없고 사람들이 입석으로타기시작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그 다음정류장에서부터 시작이됩니다. 이미 좌석이 없는상태라 전부 서서갈수밖에없었던 상황이였는데, 어떤 한커플이 타더니 제 바로 앞쪽에 스더라구요. 근데 그커플은 탈때부터 계속 말싸움을 했었어요.....딱봐도 대학생티가 나는 어린 커플이였어요. 말투부터해서 서로 존중하는거없이 욕하면서 싸우고 18,18 거리면서 ..... 그때까지만해도 저도그냥 공공장소에서 그런행동들을 하기에, 눈살이 찌푸러지는정도였었죠......... 출근길 버스인지라 사람들이 다 쪽잠을 청해서 버스는 엄청 조용했고.. 바람소리밖에 안들렸어요.....근데 그커플은 주위시선 아랑곳않고 계속 말싸움을 하더라구요.... 30분정도 지났을때 저는 너무너무짜증이나서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는데... 그래도 그 커플이 싸우는 소리가 다들리는거예요...........ㅡㅡ 그렇게 한시간정도가 흘렀어요.. 그커플은 지치지도 않는지 한시간을 조용한 버스에서... 싸우더라구요 근데 저는 어느누구 한사람 나서서 머라고 하지않는것조차도 짜증이 나있는상태였어요.. 중간중간 눈치를 주려고 헛기침도 크게하고, 일부러 들으라고 한숨도 푹푹쉬어가면서 혼잣말로 " 아진짜 시끄러..." 이렇게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눈치하나 안보고 계속 싸우는거예요... 결국 한시간이 다될때쯤... 저는 버스안에서의 달콤한 쪽잠은 한숨도 못잔채.... 폭발했어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한마디했죠.... " 저기요 싸울려면 나가서 싸우세요, 지금 여기서 한시간동안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한마디 던졌는데...........이게왠걸.......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네 싸우고있으니깐 이어폰꼽고 듣던거나 계속 들으라고 그러는거예요............. 저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 그래도 다들리거든요? 아침출근길에 피곤해서 다들 쪽잠자고있는데 예의없게 뭐하는짓이예요!! " 라고 맞받아 쳤죠... 그랬더니 그남자 왈.. "그럼 소리를 더키우시던가요" ......................................더이상 상종을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 요즘애들은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이러고 이어폰은 꼽은채 다시 앞만보고 가고있었어요. 근데 5분정도 지났을까..? 이 남자가 제 얼굴앞으로 자기핸드폰을 쑥 들이미는거예요. 얼핏봤을때 장문의문자가 써있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자체가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그냥 무시할라고 하는데 계속 제 얼굴앞에 핸드폰을 들이밀더라구요. 그것좀 보라고. 그래서 저는 혹시나 문자로 사과하려는 모양인가, 하는 아주 잠깐의 순수한 생각을했지만.. 문자를 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문자에는 이런식으로 써있었어요. (너무 황당해 대충봐서 자세한건 기억안나지만 그 문자의 요지는) '저기요, 제번호 010********인데요,제가 교대에서 내리거든요. 저한테 뭐가그렇게 화가나셨는지 내려서 해결을보든가하죠. 아니면 화난거 없으시다면 010********이번호로 지금바로 전화주세요' 뭐 대충 이런내용의 글이였어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 제가 그래서 그 남자한테 "제가 왜 이렇게 해야되죠?" 이랬더니, 뭐라고뭐라고하는데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잘들리지도 않았어요.. 잘듣고싶지도않았고... 근데도 계속 저한테 뭐라고뭐라고 하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저는 너무 열받아서 "지금 여기에 당신네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라고 하고 다시 무시하고 앞만보고 갔어요.. 제가 원래 심하게 흥분하고 열받으면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터질듯이 요동치고그러는데... 월요일아침 출근길부터 그 기분을 맛봤습니다 ......... 그치만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이 남자가 진짜 얼마나 유치하게 굴었는지.... 일부러 핸드폰을 진동으로 안해놓고 제 귀바로옆에서 카톡 카톡 카톡 카톡 계속 울리게 만드는거예요.........ㅡㅡ 그래도 그냥 상종을 말아야지... 하고 참고 가고있는데, 이번엔 제 어깨를 툭툭치는거예요. 일단 또 무시했죠. 근데 또 툭툭 치는 거예요. 그래도 또 무시했죠. 그러고 서초역쯤왔는데, 제가 교대에서 내려야해서 눈을 떴는데.......... 또다시 제 얼굴에 자기 핸드폰을 쑥 들이미는거예요. 또 장문의 문자가 써있었어요. 근데 이번엔 너무 짜증나서 쳐다도 안봤어요....... 근데 그모습을본 제 바로옆에 타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참다참다 폭팔하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대한민국아줌마의 위엄을 보여주듯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머라고 하시기 시작했어요. 왜 이아가씨한테 머라고하냐, 당신들이 한시간동안 버스에서 주위의식하지도않고 그렇게 싸운게 잘한짓이냐, 다들 말을안해서 그렇지 불편했을꺼다. 그런 잘못된행동을 지적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내면 될것을 왜 아가씨한테 계속 아까부터 핸드폰 들이대면서 뭐하자는거냐.... 라는식으로 저의 막강한 편이 되어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정말 모르는 분이였지만.. 처음보는 분이였지만 너무너무 든든했어요....ㅠㅠ 그치만 그 남자는 아줌마한테도 말대꾸를 하기시작했죠. 기껏해봐야 20대초반으로보이는데.... 정말정말 무개념무개념 그런무개념도 없을꺼예요.....유치하긴 또 얼마나 유치하던지..... 자기가 언제 이여자한테 나쁜말했냐, 문자로 뭐라고한지나아냐,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냐, 그러면서 저한테 썼던 문자들을 아줌마한테 보여주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바로 저리치우라고 하시고, 어찌됐든 당신들이 잘못한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죠. 이렇게 상황이 쫌 정리가 되고 교대에서 내렸어요. 그 남자는 저보다 먼저내려서 제가 내리길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ㅡㅡ 제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앞에 서있길래 눈으로한번 흘겨주고 가려는데 어디가냐는 식으로 계속또 말을 거는거예요....해결을 봐야한다며...... 대체 무슨 해결을 봐야한다는건지 ㅡㅡ....... 그래서 그 옆에계시던아주머니가 제게 팔짱을끼고 그냥 무시하라며 저를 데리고 가주셨어요. 그런데도 계속 뒤에서 쫓아오면서 어디가냐고, 얘기를해야될꺼아니냐고... 계속 개찰구앞까지 쫓아오더니 제가 카드를 찍고 안으로 들어가니깐 더이상 쫓아오지않더라구요......... 휴..................... 진짜 월요일 출근길 아침이 이렇게 험난하긴 처음이네요.......... 제가 성격이 모난건가요?????? 진짜 참다참다 폭발한건데.... 어떻게생각해보면.. 다른사람들도 분명 짜증은 나고 거슬리고 신경쓰였을텐데 그냥 참고 갔던거잖아요...... 근데 저는 참지못하고 대놓고 말을했고......ㅠㅠ 출근하자마자 회사선배, 동기들한테 말했더니 당연히 제편을 들어주긴 했죠! 다들 저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하셨을지... 순간 궁금해서 글을올려요...........ㅠㅠ 7
월요일아침 출근길부터 진짜..............아오....
제가 이런곳에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재미있게 써야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그치만 너무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말주변없지만 적어봅니다! 아오........(생각만해도 열받음 ㅠㅠ)
오늘 4월의 첫날, 것두 월요일 아침출근길...!!!!!ㅠㅠ
봄기운이 가득한 4월의 첫출근날. (아, 참고로 저는 인천(소래포구쪽)사는 직장인여성입니다.)
아침에 집에서 나왔을때 날씨도 좋고 평소에 맨날 허둥지둥 준비해서 출근하기 바빠 아침도 못먹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6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아부지가 차려주신 아침밥도 맛잇게먹고
산뜻한 기분으로 집을 나섰는데, 날씨도좋고 바쁜 분기말이 끝나고해서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저는 출근을하기위해 인천논현동(미추홀외고앞종점)에서 M6410번 버스를 타고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좌석버스인 M6410을 다행히 종점에서타서 앉아서 갈수있었습니다.
앉자마자 쪽잠을 청하려고 눈을감고 가고있었는데 (버스기사 바로뒷자리에탐)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우르르타서 남은좌석은 없고 사람들이 입석으로타기시작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그 다음정류장에서부터 시작이됩니다.
이미 좌석이 없는상태라 전부 서서갈수밖에없었던 상황이였는데,
어떤 한커플이 타더니 제 바로 앞쪽에 스더라구요.
근데 그커플은 탈때부터 계속 말싸움을 했었어요.....딱봐도 대학생티가 나는 어린 커플이였어요.
말투부터해서 서로 존중하는거없이 욕하면서 싸우고 18,18 거리면서 .....
그때까지만해도 저도그냥 공공장소에서 그런행동들을 하기에, 눈살이 찌푸러지는정도였었죠.........
출근길 버스인지라 사람들이 다 쪽잠을 청해서 버스는 엄청 조용했고..
바람소리밖에 안들렸어요.....근데 그커플은 주위시선 아랑곳않고 계속 말싸움을 하더라구요....
30분정도 지났을때 저는 너무너무짜증이나서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는데...
그래도 그 커플이 싸우는 소리가 다들리는거예요...........ㅡㅡ
그렇게 한시간정도가 흘렀어요.. 그커플은 지치지도 않는지 한시간을 조용한 버스에서... 싸우더라구요
근데 저는 어느누구 한사람 나서서 머라고 하지않는것조차도 짜증이 나있는상태였어요..
중간중간 눈치를 주려고 헛기침도 크게하고, 일부러 들으라고 한숨도 푹푹쉬어가면서
혼잣말로 " 아진짜 시끄러..." 이렇게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눈치하나 안보고 계속 싸우는거예요...
결국 한시간이 다될때쯤... 저는 버스안에서의 달콤한 쪽잠은 한숨도 못잔채.... 폭발했어요...
그래서 그 남자한테 한마디했죠....
" 저기요 싸울려면 나가서 싸우세요, 지금 여기서 한시간동안 뭐하시는거예요?"
라고 한마디 던졌는데...........이게왠걸.......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자기네 싸우고있으니깐 이어폰꼽고 듣던거나 계속 들으라고 그러는거예요.............
저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 그래도 다들리거든요? 아침출근길에 피곤해서 다들 쪽잠자고있는데 예의없게 뭐하는짓이예요!! "
라고 맞받아 쳤죠... 그랬더니 그남자 왈..
"그럼 소리를 더키우시던가요"
......................................더이상 상종을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화가났지만 그냥 " 요즘애들은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이러고 이어폰은 꼽은채
다시 앞만보고 가고있었어요.
근데 5분정도 지났을까..? 이 남자가 제 얼굴앞으로 자기핸드폰을 쑥 들이미는거예요.
얼핏봤을때 장문의문자가 써있더라구요. 근데 그 상황자체가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그냥 무시할라고 하는데 계속 제 얼굴앞에 핸드폰을 들이밀더라구요. 그것좀 보라고.
그래서 저는 혹시나 문자로 사과하려는 모양인가, 하는 아주 잠깐의 순수한 생각을했지만..
문자를 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문자에는 이런식으로 써있었어요.
(너무 황당해 대충봐서 자세한건 기억안나지만 그 문자의 요지는)
'저기요, 제번호 010********인데요,제가 교대에서 내리거든요. 저한테 뭐가그렇게 화가나셨는지 내려서 해결을보든가하죠. 아니면 화난거 없으시다면 010********이번호로 지금바로 전화주세요'
뭐 대충 이런내용의 글이였어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
제가 그래서 그 남자한테
"제가 왜 이렇게 해야되죠?"
이랬더니, 뭐라고뭐라고하는데 이어폰을 꼽고있어서 잘들리지도 않았어요.. 잘듣고싶지도않았고...
근데도 계속 저한테 뭐라고뭐라고 하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저는 너무 열받아서
"지금 여기에 당신네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라고 하고 다시 무시하고 앞만보고 갔어요..
제가 원래 심하게 흥분하고 열받으면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터질듯이 요동치고그러는데...
월요일아침 출근길부터 그 기분을 맛봤습니다 .........
그치만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이 남자가 진짜 얼마나 유치하게 굴었는지.... 일부러 핸드폰을 진동으로 안해놓고
제 귀바로옆에서 카톡 카톡 카톡 카톡 계속 울리게 만드는거예요.........ㅡㅡ
그래도 그냥 상종을 말아야지... 하고 참고 가고있는데, 이번엔 제 어깨를 툭툭치는거예요.
일단 또 무시했죠.
근데 또 툭툭 치는 거예요.
그래도 또 무시했죠.
그러고 서초역쯤왔는데, 제가 교대에서 내려야해서 눈을 떴는데..........
또다시 제 얼굴에 자기 핸드폰을 쑥 들이미는거예요. 또 장문의 문자가 써있었어요.
근데 이번엔 너무 짜증나서 쳐다도 안봤어요.......
근데 그모습을본 제 바로옆에 타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참다참다 폭팔하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대한민국아줌마의 위엄을 보여주듯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머라고 하시기 시작했어요.
왜 이아가씨한테 머라고하냐, 당신들이 한시간동안 버스에서 주위의식하지도않고 그렇게 싸운게 잘한짓이냐, 다들 말을안해서 그렇지 불편했을꺼다. 그런 잘못된행동을 지적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내면 될것을 왜 아가씨한테 계속 아까부터 핸드폰 들이대면서 뭐하자는거냐....
라는식으로 저의 막강한 편이 되어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정말 모르는 분이였지만.. 처음보는 분이였지만 너무너무 든든했어요....ㅠㅠ
그치만 그 남자는 아줌마한테도 말대꾸를 하기시작했죠. 기껏해봐야 20대초반으로보이는데....
정말정말 무개념무개념 그런무개념도 없을꺼예요.....유치하긴 또 얼마나 유치하던지.....
자기가 언제 이여자한테 나쁜말했냐, 문자로 뭐라고한지나아냐,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냐,
그러면서 저한테 썼던 문자들을 아줌마한테 보여주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바로 저리치우라고 하시고, 어찌됐든 당신들이 잘못한거다 라고 말씀을 하셨죠.
이렇게 상황이 쫌 정리가 되고 교대에서 내렸어요.
그 남자는 저보다 먼저내려서 제가 내리길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ㅡㅡ
제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앞에 서있길래 눈으로한번 흘겨주고 가려는데
어디가냐는 식으로 계속또 말을 거는거예요....해결을 봐야한다며......
대체 무슨 해결을 봐야한다는건지 ㅡㅡ.......
그래서 그 옆에계시던아주머니가 제게 팔짱을끼고 그냥 무시하라며 저를 데리고 가주셨어요.
그런데도 계속 뒤에서 쫓아오면서 어디가냐고, 얘기를해야될꺼아니냐고... 계속 개찰구앞까지 쫓아오더니
제가 카드를 찍고 안으로 들어가니깐 더이상 쫓아오지않더라구요.........
휴.....................
진짜 월요일 출근길 아침이 이렇게 험난하긴 처음이네요..........
제가 성격이 모난건가요?????? 진짜 참다참다 폭발한건데.... 어떻게생각해보면..
다른사람들도 분명 짜증은 나고 거슬리고 신경쓰였을텐데 그냥 참고 갔던거잖아요......
근데 저는 참지못하고 대놓고 말을했고......ㅠㅠ
출근하자마자 회사선배, 동기들한테 말했더니 당연히 제편을 들어주긴 했죠!
다들 저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하셨을지... 순간 궁금해서 글을올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