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코스닥 ㅎㅎㅎ 일부러 상폐내고 도망가기

김현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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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에도 해봤고, 금강원에도 해봤고, 증권거래소에도 해봤습니다만은 답답합니다. 벽을 보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폴리플러스라는 코스닥 상장회사가 고의로 상장폐지하려는 목적으로 외부감사(신한회계법인)에게 재무제표를 미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감사의견거절이 나왔고 증권거래소에서는 상폐가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저의 소액주주들은 사기꾼 대표이사인 이준오(이미 동일범죄가 있는 사람)라는 사람때문에 작게는 몇백만원으로부터 크게는 몇억까지 하루아침에 날리게 되어 죽고만 싶습니다.

상폐되려면 시간은 앞으로 일주일 남짓밖에 안 남았는데 도처에 아무리 하소연해도 법대로밖에 할 수 없다라고만 반복합니다. 급합니다. 상폐되고나서 법이 나서면 뭐합니까? 죽은 다음에 살게 해줄 수 있습니까?

대통령님 부탁합니다. 혹시 이 글을 청와대 다른 높으신 분들이라도 읽으시면 저의 소액주주들을 사악한 경제사기꾼 이준오로부터 조속히 구해주세요. 하루가 급합니다.

또한 이놈들은 3월 30일 주총이 있었는데 100여명의 조폭을 동원해서 우리 소액주주는 한명도 입장못하게 하고 자기네들이 원하는대로 정관내용을 정정 통과시킨 놈들입니다.

무법천지에 약한 우리 소액주주는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만 합니까?
정의사회구현을 위해서라도 청와대에서 조속히 이 사기꾼들을 처벌해주시고 우리 약한 서민들을 구해주세요. 증권거래소 코스닥본부에게도 반드시 이런 가짜 상장폐지는 안 하도록 명령해주십시오.

정말 마지막으로 이 글이 대통령 또는 청와대 높은 분께 읽혀지시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또 그래서 선이 악을 이기기를 원하옵나이다.

제발 다른 곳으로 이관시키지 마시고 직접 해결해주세요. 이미 다른 곳에 다 해봤습니다만 허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