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얼룩기린2012.04.02
조회11

안녕하세요.

이 글은 머... 나름 부탁드리는 거 이기도 하고...

어디서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여친이 읍지만 그냥 부탁드리는 겸 존칭을 쓰겠습니다.

 

우선 제가 금방 치킨을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치킨을 사면서도 그렇고 집에 오면서도 되게 마음 한 쪽으로 막 서운하더라구요...

 

치킨을 살려고 아저씨에게 카드를 건내고 아저씨에게 카드를 받으면서 아저씨가 저에게 한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저씨가 다른 장사를 하면서는 잘 못 느겼는 데  치킨 장사를 하면서 학생들이 저렴하고 값싼 음식이다 보닌까 카드를 내미는 것 하나도 되게 속상하더라고... 여기서 이렇게 치킨 장사를 하면서 카드 내미는 것만 봐도 가정교육을 알 수 있는 데 말이지...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시더니 서운한 눈빛으로 절 보시더니 이러시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학생처럼 두 손으로 카드 내미는 사람이 정말 드물어... 나도 어느 식당에 가서 알바하는 학생이나 젊은 사람이 가게를 하더라도 두 손으로 카드를 내미는 데 말이야...

 

그 말을 듣고선 저는 요즘 하도 뉴스에 많이 들낙날락 하는 女분들이 생각 나더라고요...

담배女, 택시 막말女, 맥주女 등등...

 

요즘은 아무리 인권 무슨 학생 인권조례 이러면서 자신을 존중해줘야한다 뭐다 이러면서 자기들 인권은 엄청 치켜세우면서 왜 힘들게 돈 버시는 분을 인권은 무시하는 겁니까?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보장해 줄 수 있을 때 누릴 수 있는 거라잖아요?

 

그면 인권은 다른 사람의 인권을 보장해 줄 수 있을 때 챙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말을 하다 보니 조금 세어나간거 같네요...ㅋ

 

그냥 무례하지만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제발 큰 거 바라지 않겠습니다.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께 공손하게 대해드립시다...

 

처음부터 손님에게 투덜데는 분들은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하실려는 분들 아녀요 ㅋ

그 분들은 가볍게 넘어갑시다.